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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비만은 수명 3년 단축시킨다!

다음은 AP통신기사로 지난 1월 뉴욕타임즈에 게재된 '40세의 비만은 수명을 3년 단축시킨다(Being Fatter at 40 Can Shorten Life by 3 Years)'라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한다. (운영자)

40세(대)에 과체중인 사람은 날씬한 사람보다 적어도 3년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중년의 과체중이 담배만큼이나 수명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고 최근의 한 연구에서 학자들이 밝혔다.

이 연구는 네덜란드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The Annals of Internal Medicine誌에 발표될 예정이다.

비만은 아니면서 과체중으로 분류된 비흡연자는 자기의 (원래)수명보다 평균 3년 일찍 사망한다는 것이다. 비만인들은 훨씬 더 빨리 사망한다. 비만인 비흡연 남성이 5.8년 더 빨리 사망하는 반면 여성은 평균 7.1년 더 빨리 사망한다.

과학자들은 과체중이 사람의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사실은 주지의 사실로 인정해왔지만 과연 수명을 몇년 단축시키는가를 적시하는 대규모의 연구는 거의 없었다.

필라델피아의 토마스 제퍼슨 대학병원의 비만클리닉 소장인 서지 자보르(Serge Jabbour)박사는 "이연구에 따르면 30대중반에서 40대중반까지 여러분이 비만이었다면 나중에 살을 뺀다고 해도 여전히 사망할 확율이 높다"고 한다. "이 말은 체중에 대해 일찌감치 손을 써야한다는 것을 말하고 오래 기다리면 그만큼 해를 해를 입게 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흡연자의 경우 그 결과는 더 나쁘다. 비만인 흡연여성의 경우 정상적인 흡연자보다 7.2세 빨리 사망하고, 날씬한 비흡연 여성보다는 13.3년 더 일찍 사망한다. 비만인 남성흡연자는 보통의 흡연자보다 6.7년 일찍 사망하고 비흡연자보다는 13.7년 더 일찍 사망한다.

이 결과는 1948년부터 1990에 걸쳐 매사츠세츠주의 프라밍햄의 3,457명의 자원봉사자로부터 추출한 데이터이다. 이 데이터는 에라스무스 메디컬 센터와 네덜란드의 그로니겐대학의 연구팀에 의해 분석된 것이다.

비만은 체질량지수(BMI, 몸무게(㎏ )/키(m))가 30이상을 가진 자로 정의한다. 건강한 사람의 체중은 BMI 25이하이다. 이 지수는 키에 대한 몸무게로 산출하는 치수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측정된다. 파운드로 체중을 측정하고 인치로 키를 제곱해서 나눈 후 703을 곱하는 것도 한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cdc.go/nccdphp/dnpa/bmi/bmi-adult.html 사이트를 참조)

(미국의) 비만관리 및 예방센터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약 2/3가 과체중이나 비만이라고 한다. 이 연구는 또한 사람들이 과체중 나이가 점점 젊어진다고 밝혔다.

"서구에서 흡연열풍은 식어가고 있다. 그러나 젊은 성인들에 있어 과체중이나 비만이 점점 만연되어 새로운 근심거리로 대두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잠재적으로 예방가능한 공중건강의 새로운 재앙을 예고하고 있다"고 과학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출처 : 뉴욕타임즈 1월 7일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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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who are overweight at 40 are likely to die at least three years sooner than those who are slim, meaning that being fat during middle age is just as damaging to life expectancy as smoking, researchers say in a new study.

The study was conducted by Dutch researchers and is being published on Tuesday in The Annals of Internal Medicine.

Nonsmokers who were classified as overweight, but not obese, lost an average of three years off their lives. Obese people died even sooner. Obese female nonsmokers lost an average of 7.1 years, while obese male nonsmokers lost 5.8 years.

Scientists have long known that overweight people have shorter life expectancies, but few large-scale studies have been able to pinpoint how many years they lose.

"This study is saying that if you are overweight by your mid-30's to mid-40's, even if you lose some weight later on, you still carry a higher risk of dying," said Dr. Serge Jabbour, director of the weight-loss clinic at Thomas Jefferson University Hospital in Philadelphia. "The message is that you have to work early on your weight. If you wait a long time, the damage may have been done."

For smokers, the results were worse. Obese female smokers died 7.2 years sooner than normal-weight smokers and 13.3 years sooner than trim nonsmoking women. Obese male smokers lived 6.7 years less than trim smokers, and 13.7 years less than trim nonsmokers.

The results were culled from 3,457 volunteers in Framingham, Mass., from 1948 to 1990. The data were analyzed by researchers at Erasmus Medical Center and the University of Groningen in the Netherlands.

Obesity is defined as having a body-mass index of 30 or above; healthy weight is an index of less than 25. The index is a measure of weight relative to height and can be calculated in several ways, including taking a person's weight in pounds, dividing by height in inches squared, then multiplying by 703. (Or go to www.cdc.gov/nccdphp/dnpa/bmi /bmi-adult.htm.)

About two-thirds of American adults are overweight or obese, according to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Studies have also shown that people are getting fatter at younger ages.

"The smoking epidemic in the Western world is waning; however, a new fear should be the increasing prevalence of overweight and obesity in young adults, which heralds another potentially preventable public health disaster," the researchers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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