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 경로우대를 하자는데..... 내   용 최근 마라톤대회에서 경로우대를 적용하자는 의견이 대두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현역에서 은퇴한 참가 희망자들에게 참가비나 참가를 위한 여행경비등 적잖이 부담되므로 일정 연령이상의 참가자에게 참가비를 할인 혹은 면제하자는 의견입니다. 그러나 경로우대는 국가정책인 만큼 민간 마라톤대회에 까지 적용할 필요까지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마라톤대회에서의 [경로우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03/02/13 찬성 63 명(78.75 %) 반대 17 명(21.25 %) Total 80 articles (1/7 page) 경로 우대 마라톤 + - 구자송님의 찬성 의견 경로라고 우대하는 것보다는 만65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는 경로 마라톤을 국가정책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참여경비야 물론 참가자의 몫이구요.아니 여기에 더 보태서 내더라도 경로라고 기죽지 말고 살아 있다는 인증을 받는 것이 아닙니까 2013/02/28 [12:59] 이놈들아 + - 어르신님의 찬성 의견 참가비는당근면제해야하고 65세이상인사람중 규정시간4시간이내 풀코스완주자에게는 상금을 주어야지 미련한 중생들아 우째이리 우매한가 요세주체측이 돈벌이에만 혈안이되서 4만원씩받아가지고 즈그덜배속채우고 지랄하구자빠졌어 얄미워서 나는 마라톤 신청안하고 배번도 안달고 그량달려 기록증 필요없어 메달도 귀찮아 싸구려 T 는 더욱더 귀찮아 2008/08/07 [21:58] 경로우대 완전면제 + - 이기영님의 찬성 의견 완전히 면제 해줘~ 아니면 T셔츠 팔지말던지, T판매한 돈 다 어디다 쓰냐........이런데 쓰지 바나나 반쪽에 쵸코파이 하나 주는 주제들이니 우대를 모르지 돈벌려고 대회여니 글치 봉사를 해봐라 심청과 같이... 2008/01/31 [10:22] 함께해요^^ + - 그래두 달리자... 님의 찬성 의견 정말 경비가 넉넉치 못해 대해참가에 제약이 있다면 안탑가울 따름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마음에 맞는 동료라도 있다면 또 서로간에 형편의 차이가 있다면 함께 즐길수 있는 대회가 적겠지요. 그리고 서로간의 마음도 불편 하실테고요!^^ 근데 자즌 대회참가로 여비나 참가비 기타 경비에 부담을 느끼며 공감하는 어른신들이 많을 것 같아요^^ 아니 다들 느끼실테죠^^ >>>그래서 1>필요하고 평소 운동시 경비를 줄이는데 도움되는 품목들을 다양하게 그리고 선택할수 있게 2>. 1>의 선택 유무에 따라 참가비 할인회택 3>어른신들을 위한 행사나 지원책을 늘리는거 2006/01/18 [03:53] 찬성 + - 이천님의 찬성 의견 나이 많은 어른을 공경한다는건 우리나라만의 자랑거리입니다. 마라톤도 예외일수는 없습니다. 접수비는 물론 여행경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2006/01/02 [17:55] 경로우대라기보다 건강노년을 즐기도록 배려빌요 + - 정한식님의 찬성 의견 외국의 경우는 오페라나 연극등을 포함한 문화혜택에 있어서 가난하거나 여유가 없는분들을 위해서 또는 노인들이나 어린이들을위해서 값싸게 문화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제도화 되어있는데 우리나라도 마라톤이나 문화행사등에서 이러한 좋은 제도를 도입하여 경로우대라기보다 모든 국민이 건강을 다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할 것으로 본다,..특히 노인들은 운동을 하고 싶어도 경제적인 어려움에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65세 이상 어른들께는 무료 참가까지를 주최단체에 권하고 싶다,, 좋은 결과와 칭찬이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바로 그 어른들이 오늘날 우리나라를 건강하게 지켜온분들이니깐,, 꼭 우대해 드려야 할것이 당연시 되는 것이다,,, 오른들이 건강해야 가족들도 평안함을 잊지말았으면 좋겠다... 2005/12/28 [09:02] for health + - 김일남님의 찬성 의견 달리기를 좋아하는 노인들을 예우하기위하여 2005/06/23 [16:03] 경로우대찬성 + - 강병찬님의 찬성 의견 어르신네들이 달리는것을 보면 그 자체가 건강을 나누어주는것 같으며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됨으로 조그마한 혜택이라도 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됨 2005/03/15 [15:15] 늦은감 있다. + - 숲지킴이님의 찬성 의견 달리기 4년차로 아직 잘은 모르지만 경로우대 참좋은 것같다. 전액은 안니라도 활인 정도는 좋지 않을까? 정년퇴직후 1개월 한번 또는 일주일에 1번 달린다면 건강한 인생황혼기를 맞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고, 내가 아는 어느 노인분은 거의 매주 하프이상 마라톤에 참가한다. 그분이 어디 사시는지는 모르지만 매번 볼때마다 경비가 만만치 않겠다는 느낌을 갖고 있던차 경로우대를 하자는 데 적극 찬성한다. 2004/06/29 [13:24] 국민건강을의하여 + - 원 일 섭님의 찬성 의견 수고하십니다 국민들의건강을위하여 봉사하시는여러분들에개 정말로 감사를드림니다 그래서이사회가 건강사회로가는것같읍니다 건강사회는 국가나 사회가함께 구성해가야할 책무 아닐까요 그레야 건강사회로 가는길입니다 나이먹엊다고 소외시키면 결코 건강한사회는아님니다 혹시 마라톤대회를유치하는 분들이 목전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경로우대 같은것은 귀찮을수도 있을수있겠네요 마니아 님들 우리도 늙을수있는 대상입니다 이글을 잃으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4/03/01 [16:44] 취지는 고마우나 나는 싫다! + - 서건작님의 반대 의견 나도 쉰아홉의 나이지만 참가비 할인이나 면제는 원치 않는다 . 그렇다고 내가 여유가 있어서는 절대 아니다. 의무 조항도 아닌 마라톤대회이니 만큼 남.여.노.소 .각기 자기의 형편이나 능력대로 참가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다만 대회 참가시 나이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인사 정도만 해주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가하는 많은 달림이들에게 피해 내지는 신세를 지면서까지 참가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고령으로 참가하신 분께 특별히 기념품 정도를 준다면 모를까! 아뭏든 찬성이 많다는 것은 상당히 고마운 현상이며 앞으로도 즐겁게 달릴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다. 부산 HAM59마라톤클럽 서건작 2003/07/11 [17:38] 반대 + - 김선희님의 반대 의견 반대....... 경로우대한다면... 초,중,고 학생 할인부터해서.................. 이모저모 우대할 사항도 너무 많고 기준도 모호하겠지요.. 아무 우대도 받을 수 없는 사람들, 그렇잖아도 비싼 참가비에 어렵사리 결정하여 마라톤 뛰는데 2003/02/25 [20:21] 정확히 말씀하시려고 하는 게 먼지... + - 이대용님의 반대 의견 경로우대라 함은 무슨 혜택을 주자는 말씀인지.. 1. 참가비할인 2. 기념품지급 3. 60대이상은 별도 시상 4. 비켜주기 ㅎㅎㅎ 요즘은 건강한분 무지 만씀다 경로우대 하면 참가비예산이 무지 적어질껍니다. 것보다는 2대 참가상, 또는 3대참가상등을 만들어 가족의 건강과 화목함을 도모한다면 사회적으로도 큰 기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2003/02/20 [10:51] 무슨 경로우대 정책이냐,** 그 분들이 내 보다 돈 더 많 + - 마라토너님의 반대 의견 부담이 되는 분들에 대해서는 주최측에서 배려가 있어야함. 2003/02/18 [11:45] 사치재에도 경로우대? + - 김민수님의 반대 의견 마라톤참대회참가는 일종의 사치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수재가 아니고... 우리주변에서 경로우대혜택이 주어지는 재화나 용역은 모두 필수재(생필품)의 성격이 강한 것입니다. 사치재에 경로우대라니.... 놀라운 발상입니다. 2003/02/17 [12:58] 원활한 경기운영을 위해서.... + - kimsungho님의 반대 의견 민간업체에서 실시하는 만큼....... 이런 마라톤경기는 안전사고등의 미연의 방지하고 국민건강의 목적이 있기때문에.. 그리고 참가비를 할인하게 되면 여러가지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죠(경기중에 생수 그리고 경기후간식이라든지 물품등의 조달에서 굉장히 어려움이 ) 그래서 마라톤경기는 1년내내 계속 치르기 때문에 본인의 부담이 없는 선에서 선택해 경기에 참여 할수 있도록 해야 되겟죠. 할인이나 면제는 없는 것이 원할한 경기 운영을 할수 있는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2003/02/15 [09:47] 다른이들의 참가비 부담이 우려되네요 + - jksa님의 반대 의견 제안의 의도는 좋군요 하지만 마라톤참가비의 부담은 젊은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경로우대를 실시할 경우 그 부담은 누구에게로 가나요 제 경우에도 참가비가 없어 대회참가를 자제하는 실정입니다. 하여간 일반참가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부담을 주는 행위는 하지맙시다.(경로의식이 약한것은 아니예요) 지금도 비싸요.!!!!! 그래도 꼭하고 싶다면 대회주최측에 경로기금을 기부를 하는것이 맞지 않나요,? 2003/02/15 [05:50] 그럼 미성년자에게도 할인을... + - 짱돌이님의 반대 의견 경로우대가 있으면 미성년자에게도 할인해줘야 형평에 맞지 않나요? 물론 미성년자의 경우 연골에 부작용을 초래하니까 마라톤에는 참가할 수 없지만, 5-10킬로는 충분히 참가할 것입니다. 돈없기는 청소년도 마찬가지이고, 또 미래의 달리기인구의 주축을 이룬다는 것을 감안하면 청소년 또한 노인들만큼이나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2003/02/14 [18:28] 찬성하기 어렵군요 + - 김명영님의 반대 의견 대부분의 사람들은 액수의 과소를 불문하고 무료라고 한다면 훈련량이 부족한 노인들까지도 참여, 사고를 유발하여 대회진행에 장애요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나이가 들어 혜택을 받을 것을 예상하여 찬성한다는 것은 주관적인 요인의 작용이라고 보며, 오히려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된 이웃이나 불우한 이웃들이 대회에 참가를 희망한다면 이들에게는 우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참가비 문제에 대해 염려한다면, 개인적으로는 꼭 필요하지 않는 티셔츠 등의 선물은 지급하지 말고 그만큼의 참가비를 인하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2003/02/14 [17:02] 의견 + - 한수민님의 반대 의견 마라톤을 하시는 어르신들은 건강을 생각하실 만큼 대부분 경제적으로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고 체력적으로도 다른 어르신들에 비해서 월등하실 겁니다. 42.195km을 달리시던 5km를 달리시던 간에 말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42.195km가 아니라 42.195m도 못 걸으시는 어르신분들이 많습니다. 차라리 65세 이상 참가자들에게 받은 참가비를 형편이 어려우신 독거노인들을 위해 쓰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2003/02/14 [15:11] [이전]...[1][2][3][4][5][6][7]...[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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