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마라톤대회를 등록제 혹은 허가제로 하자는데.. 내   용 최근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마라톤대회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제대로 준비가 잘 되어 참가자들로부터 칭찬을 듣는 대회가 있는 반면, 준비소홀로 많은 비판을 받는 대회도 있습니다. 거리표시부재 혹은 부정확, 급수대미비, 주로상의 인명사고 등의 준비부족은 달리기축제에 찬물을 끼얹는다는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대회도 관계당국의 허가 혹은 등록하는 시스템으로 바꾸자는 의견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허가제로 했을 경우 교통체증을 우려한 당국의 불허로 대회가 현격히 줄어들 염려와 이를 정확히 판단, 결정할 수 있는 전문부서 부재등의 문제점도 있습니다. 또 자격미달의 대회는 전대회의 결과를 보고 참가자가 스스로 결정해야지 이를 당국의 힘을 빌어 물리적으로 규제할 경우 그 부작용이 참가자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마라톤대회의 등록-허가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02/11/22 찬성 52 명(61.18 %) 반대 33 명(38.82 %) Total 85 articles (1/6 page) 허가제 찬성 + - 안점준님의 찬성 의견 달림이 1년 안된 초보입니다 08년 9대회 참가 준비 미흡및 사기성의 기념품 많음. 초보로서는 상기내용을 알수 없었다 지금에 와서 보니 어느정도는 구별이 가능할듯함 주관사에 따라 변화가 큼 . 로드스포츠 주관대회는 마음에 안든다. 2009/02/20 [10:48] 허가제 찬성 + - 안점준님의 찬성 의견 부실한 대회 퇴출.... 2009/02/20 [10:42] 최소한의 자격 + - 달림이 가족님의 찬성 의견 등록 허가제을 찬성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감시기구는 필요할것 같습니다. 물건을 살때는 이삼일 후면 결과을 알수 있지만 마라톤은 보통 몇개월전에 참가신청하고 참가비도 입금 하지만 그 대회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어떻게 취소가 되는지 연기가 되는지 그때 가봐야 알기 때문에. .. 피해을 볼수도 있고 피해을 본다구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없습니다. 여기 마라톤 온라인에서도 행사 일정을 올려 놓을 뿐이지.. 평가을 해 준다거나 주체자에대한 정보을 알려 주시진 않고 다만 홈페이지을 연결 해 줄뿐입니다. 요즘 인터넷 쇼핑 사고가 많습니다. 만약 마라톤 사기가 생긴 다면 어디서 책임을 지고 어디다가 하소연을 할까여.. - 최소한의 허가제는 필요하며 감시단체도 필요합니다. 2006/11/30 [16:31] 마라톤은 돈벌이로 사용하면안되요 + - 임성근님의 찬성 의견 참가비 3만원씩내고 일하는 분들은 모두 자원봉사자들인데, 그돈모두 어디 쓰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없네요. 그레서 전 요즘 경기에 참가 않하고 집에서 혼자 달리고 있습니다. 아무튼 정상적이고도, 순수마라톤 을 위한 대회가 될수 있도록 허가제로 하는게 좋을 것같네요.. ~; 2003/06/15 [22:10] 찬성 + - 이상경님의 찬성 의견 너무나 우후죽순처럼 창설이되어 위험 천만이라고 생각함. 충분한 훈련이 필요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수 있는 조직을 만들기 원합니다, 2003/06/06 [11:13] 경미에게 + - 전영환님의 찬성 의견 ㄷ2ㄷㅈㄷ저댜2조댑졉졉3ㅕ뷰뎌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2003/05/25 [19:25] 안전이보장된대회 + - 윤정수님의 찬성 의견 마라톤 대회가 각지방자치 단체에서 많이개최되고 있는것은 아주 바람직 하다고 생각되나 제대로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상태 에서 대회가 진행하다보니 그로인해 발생되는 모든사고 의 책임은 마라토너 에게 전가되고있는 실정입니다.개인적인 생각은 최소한도로 각지방단체의 육상협회 에서 주관하던지 혹은기타단체에서 주체할경우는 대회의 전반적인 계획서를 검토하여 적합할경우 허가 하는것이 마라톤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안전불감증 으로인해 우리사회가 지금 얼아나큰 대가를 치루고 있다는것을 우리는 잘알고 있지않읍니까? 2003/05/25 [17:17] 허가제 찬성 + - 김성수님의 찬성 의견 현재 일정지역은 너무 많은 대회가 개최되고 있어 민원을 유발할 수 있어 마라톤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별로 년간 1내지 2회 개최는 상관없지만 같은 지역에서 일주일이 멀다하고 개최하는 것은 선택을 하여 지양되었으면 합니다 2003/04/07 [13:31] 허가제로 되면 달림이 입장에서는 대환영.... + - 강문희님의 찬성 의견 듣던중 반가운 말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경기때마다 느낀것이지만 교통통제가 이루어지지않는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안전사고문제. 세번째 질서있는 대회가 있는반면 대회에 참가하지 말고 혼자 도로에서 한번 몸푸는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할정도로 준비가 미흡한 대회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사전 철저한 준비로 달림이를 생각해주는 그런 대회가 되었으면하고 국민의식도 바뀌어야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로 조금의 불편을 못참아 아우성대는 꼴을 보면서 하고 싶은 애기는 " 니들이 정말 마라톤이 뭔지아느냐"고 반박하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운동에는 관심도없고 부르조아 성격을 띤 사람들이 항상 불만과 양보를 할줄 모른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2/12/18 [00:14] 최소한의 조건은 갖추어야 합니다. + - 참가자님의 찬성 의견 마라톤 대회가 갖추어야 할 최소 여건-구급차와 교통통제-도 갖추지 못한 대회가 있습니다. 최소한 관할 소방서와 경찰서에서 이런부분에서 협조를 득할 경우에 대회 개최를 허용하는게 순리라고 봅니다. 어차피 사유지가 아닌 이상 공공 도로에서 행사가 치뤄지는 이상 참가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과 교통불편에 대한 최소한의 준비는 확인해야한다고 봅니다. 굳이 거창하지 않더라도 이런 필수적인 부분마저 관과한 대회가 간혹 있고 자연히 사고의 위험이 따라옵니다. 대부분의 대회에서는 꼼꼼히 준비를 하지만 열에 하나정도 부실한 대회가 있기 마련이고 이런 대회를 걸러내기 위한 장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준비를 해도 사고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이를 줄이는 노력마저 게을리 해서는 않되겠죠. 2002/12/10 [17:46] 달림이의 열정 + - 권 오순님의 반대 의견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것은 달림이들의 열정입니다 장사도아니고 무슨허가제입까 대도시나 동마 중마와는 달리 지방대회는 참가비로 기념품 메달 간식등 그리고 중식제공장난아닙니다 선수한명에 2명~4.5명까지도 오십니다 주변 관광차오신분들까지하면 남는것도 없고 성공니에 마치면 성취감하나로 만족함니다 달림이들이 어디든지 찿아다니는 대회가 대었으면 합니다 2009/07/13 [13:02] 그건 정말 자율에 맡겨야 ... + - 이대용님의 반대 의견 물론 요즘은 본래 목적에서 벗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대회가 많습니다. 대회운영이 미숙하여 기분이 상해서 오는 경우도 가끔 있지요 하지만 허가를 받구 한다면 위축이 되는 것은 물론이구 또한 개회여부를 둘러싼 각종 로비및 좋지 않은 면이 생길 건 뻔함다 우리 달림이들의 활발한 토론및 각종 동호회, 글루 이러한 마라톤싸이트에서 불성실한 대회는 보이코트하여 진정한 마라톤대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가 아닐까여!!! 2003/02/20 [11:08] 허가제는 좀.... + - 달림이님의 반대 의견 마라톤 인구가 늘어나고있는 이유중 하나가 많은대회가 개최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허가제로 한다면 과연 어떨지... 동호회에서 매일 같은 코스를 반복해서 달리는 불행이 올것 같은데... 2002/12/23 [20:21] 시장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 - 섬사랑님의 반대 의견 대회가 좋지 않으면 자연히 달림이들이 참가를 안하게 됩니다. 하여 좋은 대회만 남게되지요. 허가를 한다고 하면 누가 허가를 하겠습니까? 괜히 그런말 꺼내지도 마세요 혹여 공무원들이나 관변단체들이 나서면 거의 모든 대회가 지금의 수준 미달대회로 전락할 지도 모릅니다.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다 정리를 할 터이니 조금 기다립시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2002/12/13 [15:19] 그냥 반대^^ + - 김영봅님의 반대 의견 마라톤대회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 2002/12/11 [16:18] 등록제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아니다.. + - 김상덕님의 반대 의견 달리기와 관련 운명을 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가족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일련의 사고들이 주최측에서 명백하게 잘못했고 그 사망사건이 구급요원이 없어서 그랬는지 또는 구급요원이 있었지만 응급처치술이 부족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응급처치까지도 문제없었지만 당사자의 신체적 결함은 없었지만 달림으로 인해서 신체변화(화학작용등)가 일어나서 자신도 감지를 못한 것이었는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또다른 한편으로 큰대회에서도 구급요원이나 도우미들이 가령 1키로미터마다 대기하고 있다가 도움을 주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하며 급수대가 없고, 물이 떨어지고 바나나가 없고, 교통통제가 잘 되지않고 있으니 등록제나 허가제를 하자고 한다면 등록제 허가제가 만병통치약입니까? 사망사고 예방과는 인과관계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달리고 있는 동안 교통통제가 되고 있는데 우리가 달림으로서 다른 국민들에게 엄청 많은 불편을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국민 불편을 최소화 시키면서 달릴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고 그러다 보면 교통통제가 조금 느슨해질 것은 뻔한 것이고 등록제나 허가제로 바뀌면 이런 현상은 더욱 경색될 것이고 마라톤(달리기) 열풍이 활성화 어려울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등록제, 허가제는 반대하며, 그보다는 항상 마라톤을 하면 이런 경우가 있으니 심적 물적대비를 하고 달려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2002/12/07 [16:37] 저변확대에 지장을 줌 + - 홍안희님의 반대 의견 누가 판단을 합니까? 경찰에서 허가합니까? 자치단체에서 허가합니까? 문체부에 새로운 조직을 만들려고 이런 생각을 한것 아니기를// 저지대회를 막고자 허가제를 한다면 다른종목의 저질대회는 어쩐다지요,. 추석에 하는 동네 줄다리기와 콩클대회도 허가제로 합니다 , ,,,,,,,,, 2002/12/06 [16:56] 허가 반대 사유 + - 최남일님의 반대 의견 정식으로 등록된 선수도 아닌 단순 동호회 차원의 달림이 매니아들로만 구성된 대회가 대다수 일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일 이러한 대회 성격을 사전 허가를 득하여 개최할려다 보면 대회자체가 상당이 경직될것이며 허가 기준선정도 어려울것으로 판단됩니다. 허가를 득하여 대회를 치룬다 하더라도 준.비.위의 대회에 임하는 자세 여부에 따라 성공 또는 실패의 대회로 판가름날것으로 확신합니다. 굳이 허가 제도를 도입하지 않더라도 대회 참석여부 판단은 달림이들의 스스로의 냉철한 판단력으로 결정하여야 할것이며, 만일 대회 개최 후 좋지 않았다는 대회는 냉정하게 대회 참석를 포기하며는 미흡한 대회는 스스로소멸될것이며, 반대로 훌륭하게 평가 받는 대회는 더욱더 번창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회의 질을 높이고 낮추고 하는것은 달림이들 스스로 판단 및 결정하는 하여야지. 허가제도등을 통한 외압에의하여 판단된다면 달림이 대회의 순수성이 상당히 결여될것이라 사료됨으로 사전 허가 제도 도입은 한번더 고려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2002/12/06 [13:15] 등록-허가제 반대 + - 보릿자루님의 반대 의견 장거리 달리기는 구기운동처럼 타인과의 경쟁을 기본전제로 하지 않기 때문에 아기자기 재미가 없는 고독한 운동이다. 따라서 일단 시작하기까지가 힘든 운동이고 시작했다 하더라도 참맛을 들이기 까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그렇다. 동호회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개인으로서는 웬만큼 훈련의 양이 쌓인 상태라 하더라도 신중한 자기 결단없이는 선듯 참가신청서를 내기가 쉽지는 않다. 마라톤 대회를 허가제로 하자는 목소리가 불거져나온 것은 최근에 있었던 불상사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명마라톤 대회라 하여 달리기의 위험성을 원천적으로 불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의 3군사관학교 대항 미식축구에서는 심심치 않게 사람이 죽어나갈 정도로 격렬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가 책임을 졌다거나 대회자체를 폐지하는 일은 없다. 올림픽에서도 마라톤 선수가 죽은 경우가 있지만 그 때문에 그나라 올림픽 위원회가 준비 소홀로 비난을 받았다거나한 일은 없는 것으로 안다. 마라톤은 시작과 준비 그리고 대회참가까지 온전히 자기결단과 책임하에 놓여있는 스포츠이기에 오히려 위대하다. 마라톤 붐이 조성되고 많은 동호인들이 생겨나다보면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확율은 그만큼 높다. 큰 잔치집에서 접시 한두개 깨지는 일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제 막 마라톤이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허가나 등록을 거론하는 것은 마라톤 대회가 자유경쟁에 의한 시장원리에 의해 자연스럽게 발전과 도태가 이루어는 분위기를 역행하는 일이라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늘 코 앞의 결과에 늘 일희일비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금 이 문제만 하더라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대처해야 할 것으로 본다. 2002/12/05 [15:01] 허가제는 반대 + - 김수영님의 반대 의견 마라톤 보급과 자율적 운영을 위해 허가제는 반대한다. 그러나 관련 기관에 등록하는 것은 검토해볼만하다. 그 내용은 거리의 정확성을 여러곳으로부터 검증받아야하고, 최소한의 준비상태(도로의 안전상태, 참여자수에 감안한 주로 폭, 구급의료 준비상태, 자원봉사자수,급수대 설치 수, 최소 구비물품 기준 등등)는 등록 및 점검되어 안전 및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됨 2002/12/05 [12:14] [이전]...[1][2][3][4][5][6]...[다음]

▒▒▒ Powered by Marathon Onl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