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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균님의 찬성 의견 |
| 선수들은 완주시간이 짧아 걱정이 없겠지만...완주를 목표로 하는사람과..비선수층들은...11시는 너무 늦은것 같습니다...먼곳에서 참가하는 사람을 위해서 출발시간을 늦춘것같기도 한데...완주하고 나서 되돌아 가는시간도 배려가 필요할것 같습니다...9시에서10정도가 좋을듯 |
| 2003/10/22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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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림이님의 찬성 의견 |
맞습니다 맞고요.
10시 출발 찬성합니다.
세상에서 11시에 출발하는 마라톤대회는 춘천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10시 출발도 늦습니다.
9시 출발은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
| 2003/03/26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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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덕님의 찬성 의견 |
부산에서 참가하려합니다
대회를 마치고 복귀할때 늦게 종료되면
여유가 너무없고 부담이 됩니다
대회를 마치고 샤워도 하고
지역쇼핑이나 구경도하고 돌아오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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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3/19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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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원신님의 찬성 의견 |
| 찬성합니다 |
| 2003/03/05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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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용님의 찬성 의견 |
그시간이 딱 정당함다
기온이 높을땐 그시간도 부담스럽슴다 |
| 2003/02/20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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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진님의 찬성 의견 |
직장생활을 하시는 매니아 님들이라면 즐거운 하루 행사가 되겠죠 가족과함께 여행 삼아.
하지만 저처름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애로 가 많을거애요 저같은경우엔 아내와 교대로 영업 하기 때문에 빨리 와서 교대 해야 되거든요. 거겄도 부산까지 올려고 해봐요. 1시가 급하거든요 물론 일부 이겠지만 10시로 옮긴다고 해서 대회운영에 차질 있는건 아니잖아여
기록 관리에도 좀더 나을 거고요 |
| 2003/01/22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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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KI님의 찬성 의견 |
수도권 거주
10시 출발후 4시간에서 5시간이후면 오후 3시경이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고,이후 주자들에게도 어두워지는
조바심을 해소하고,여유있는 사람은 춘천시내를 관광한
다거나 일찍 귀가시 가을단풍 관광철이라 서울로 진입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됨을 감안 교통문제도 조금이나
일조가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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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21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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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우님의 찬성 의견 |
| 찬성한다 |
| 2002/10/25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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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마라톤이 서울과 수도권을 위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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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오님의 찬성 의견 |
저도 춘천마라톤을 달려 보았지만, 생각외로 날씨가 더웠습니다. 기존의 마라톤의 경우 대부분의 10시에 출발을 합니다. 그만큼 풀코스를 달릴 경우 날씨에 따라 기록이 많이 좌우되는 것이 사실이지 않습니까?
이제는 춘천마라톤에 인원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굳이 수도권만을 위한 대회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또한, 춘천마라톤 정도면 지명도에서 10시로 당긴다고 해서 오고 싶어하는 수도권의 주자들이 오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
| 2002/09/14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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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설님의 찬성 의견 |
저도 서울에서 아침일찍 출발하여 풀을 뛴 다음 다시 서울로 돌아와야 하는데 일찍 뛰고 일찍 돌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10월 20일이면 날씨도 10시에 뛰는 것이 최상의 기온일 것 같습니다. |
| 2002/09/03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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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우님의 반대 의견 |
춘천대회에 참가할때마다 애를 먹는건
구미에서 당일날 갈수도 없고
하루전에 가게되는데 숙박시설 구하기는 물론이고
숙박료 바가지에 부실한 준비사항에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11시가 옳습니다. |
| 2002/09/04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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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준삼님의 반대 의견 |
여기는 거도도 인디 나는 어떻게하라구
진작에 11시로 할고 출전했는디
그럼 참가비 돌려도
그리고 다시는 처음에 공지한 내용
이랬다 저랬다 하면 대회는 졸전이지
춘천대회가 졸전이 되겠군,,, |
| 2002/08/16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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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님의 반대 의견 |
| 중요한건 대회지 대ㅗ히후가 아닙니다 |
| 2002/07/14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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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철님의 반대 의견 |
| 조선일보 마라톤은 아마츄어들에게 가장인기있는 대회중의 하나입니다. 전국각지에서 달림이들이 참가하는데 시간이 10시로 된다면 많은사람들이 춘천에서 숙박을 하거나 아니면 새벽부터 준비해야하고,가족들이 참여하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따르리라 생각됩니다.10시에 출발해서 선선한 가운데 달리는것도 좋지만 많은사람들의 편의를 생각하여 11시출발하는데 찬성합니다. |
| 2002/07/06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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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수님의 반대 의견 |
물론 달림이들의 기록갱신도 좋지만 모든 동반가족과 함께하는 축제인점을 생각하면 아침에 너무 일찍 서둘러 모두가 고생하기 보다는 마음에 여유를 둘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쌀쌀한 새벽날씨에 모두가 고생할 것이 아니라 조금 시간의 여유를 두고 11시에 출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 2002/07/04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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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찬님의 반대 의견 |
원거리 참가자가 더 많다고 생각 됩니다.
일단 춘천까지 여유있게 도착하여 경기에 참가하는 것이 좋으리라 사료되오며 돌아오는 길은 좀 복잡하더라도 경기를 마치고 동료나 회원들이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서 귀가하는 것도 뜻이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11시 출발을 원함니다. |
| 2002/07/03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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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님의 반대 의견 |
가까운 인근에서 참가하는 사람을 배려한다면
보다 여유로움 속에서 출발하고 싶어 할 것이다.
따라서 10시보다는 11시가 좋다. |
| 2002/07/03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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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신님의 반대 의견 |
| 찬성하시는 분의 대다수가 기록을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춘천마라톤이 축제라고 생각한다면, 기록에 연연하지않는다면, 조금 편안하게 여유를 갖고 임하는 것이 나는 편합니다. 더운 여름철에 대회 참가하는 사람도 있는데........11시 찬성. |
| 2002/07/03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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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견준님의 반대 의견 |
| 수도권당일출발자 여유시간없슴.. |
| 2002/07/03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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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신님의 반대 의견 |
전 춘천의 교통체증을 걱정하여 열차로 참가하곤했습니다. 따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려면 11시출발이 더 적합니다.
요즘은 여름철에도 대회를 개최할 정도입니다. 대회요강을 보면 11시경이 12도정도이던데 그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올 동아처럼 너무 날씨가 춥고 강바람이 불면 오히려 역효과라고 생각합니다.
10시출발이면 도착해서 물품맡기고 몸풀고 할 시간도 적합하지 않고 또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해 전부 승용차로 참가할 경우 극심한 교통체증도 예상되고요.
아무튼 전 종전과 같이 11시가 좋습니다. |
| 2002/07/03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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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0 명(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