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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용님의 찬성 의견 |
그럼 전 맨날 하프만 뛰란 말입니까
대신 하프기록은 2시간 10분이라든지
하프기록 곱하기 2.5를 하든지해서 자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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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2/20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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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주용님의 찬성 의견 |
풀코스 기록이 없는 사람은 언제 풀에 도전할 수 있을
까요?
많은 달림들은 풀을 뛰기위해 10킬로나 하프등으로 연습
하고 있는데.......
하프의 기록을 약간 강화하여 풀참가 자격을 부여하면
될 것 같습니다. |
| 2002/11/22 [1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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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용님의 찬성 의견 |
| 하프를-풀코스로의 인정을원함 |
| 2002/11/22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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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찬님의 찬성 의견 |
| 간단히 말해서 처음 풀에 도전하는 사람을 위하여 찬성합니다. |
| 2002/11/01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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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 기록도 인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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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훈님의 찬성 의견 |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당연히 안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같은 경우 올해에는 하프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후에 내년에 풀을 뛸 생각이었으나, 내년 동아대회에서 참가제한이 생긴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풀을 신청해 놓았다. 현재 하프 기록이 1시간 28분대로 풀을 뛰어도 세시간대에는 충분히 완주가 가능하리라고본다. 단지 풀코스 기록이 없다고 참가자격을 제한하는것은 조금 억울하다. |
| 2002/09/27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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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국님의 찬성 의견 |
| 하프 코스의 기록 + @ 하면 어느정도 풀코스 기록이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 2002/09/24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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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마라톤 제한시간에 하프기록 인정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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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춘님의 찬성 의견 |
| 하프코스 완주한자라면 풀코스도 가능하다고 봄. |
| 2002/09/10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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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기 매니아님의 찬성 의견 |
하프의 기록도 인정을 해주어야지..풀마라톤을 준비하는
초보자들도 큰대회에서..함 뛰어 볼수 있는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닌가요..하프만 뛴 중급자들은 풀마라톤의
기록이 없으니..당연히 맨날 뛸수 없다는 이론아닌가요
하프 기록자들도..풀을 뛸수 있게 해주세요...^^ |
| 2002/09/06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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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상현님의 찬성 의견 |
당연한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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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8/06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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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코스기록도 인정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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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광철님의 찬성 의견 |
풀코스는 않뛰어봤고...
하프는 여러번 뛰었는데 풀코스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하프기록을 인정 않해주면 어찌 뛰란 말입니까???
풀코스 도전을 위하여 당연히 하프기록을 인정해 주셔야죠... |
| 2002/07/10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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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식님의 반대 의견 |
| 경험상 하프와 풀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풀코스를 몇번 뛰어본 사람의 하프기록으로 풀코스 기록을 예측 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삶은 완주 자체가 불 투명하다고 생각 됩니다. |
| 2005/07/09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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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효님의 반대 의견 |
저는 벗곷마라톤 10k 뛰어보고 동아에서 풀 뛰었습니다.
연습은 28~30K까지 뛰어보았습니다. 연습기록도 좋았고요 하프는 1시간 40분대에 뛰었고요.
실전은 다르더군요. 40대 중반인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하프하고 풀코스는 단순히 반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됨니다. |
| 2005/01/19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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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님의 반대 의견 |
저는 지난해 하프, 금년에는 풀코스를 달려보았는데
일반적으로 30 내지 35킬로미터지점에서 고비가 오는
점을 감안하면 하프의 기록을 인정하는 것은 약간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
| 2003/04/07 [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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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대회가 하프기록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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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찬님의 반대 의견 |
| 현재 폴 코스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언제나 폴코스를 할 수있는것 아니겠는가? |
| 2002/11/19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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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석님의 반대 의견 |
마라톤에 입문하기전에는 하프기록의 100~120 %정도의 기록이 단순히 풀코스의 기록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풀코스 완주후에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프는 대부분의 마라토너들께서 별 어려움 없이 완주가능한 거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풀코스 완주는 산술적인 기록 이상의 의미가 담겨져 있어 하프에 어느정도의 여유를 두면 풀코스의 기록이 될수 있다는 생각은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
| 2002/10/23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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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욱지님의 반대 의견 |
| 풀과 하프는 근본적으로 다름. 실제 뛰어본 사람만 알 수 있음. 대체하려면 산술 식이 무척 복잡하고 힘들 것이며, 맞지도 않을 것임. |
| 2002/10/04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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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범님의 반대 의견 |
하프코스와 풀코스의 개념은 전혀다른 형태이다.
국내 대회중 풀코스기록을 요구하지 않는 대회도 많이 있으므로 대회 질서와 교통통제등을 고려하여 일부대회의 기록제한은 찬성합니다. |
| 2002/09/10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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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헌태님의 반대 의견 |
기록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문 마라토너라면 풀코스를 뛰지 않은 것에 대해 하프코스는 별 의미가 없겠지요.
그리고 건강을 위해 뛰는 사람은 기록에 그렇게 중요하게 작용할까라는 생각입니다.
열심히 뛰는 것또한 중요하고 기록이 더 좋게 나오면 그것도 괜쟎겠지만, 풀코스를 뛰지 않고도 기록이 나온다면 중간에 포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기록보다 건강을 위해 그리고 같이 뛰는 사람들과의 우정을 위해 뛰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 2002/07/29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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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님의 반대 의견 |
1년이면 풀코스대회가 무지많아요
저도 풀코스는 뛰어보지 않았지만 언젠가뛸거에요
풀코스기록증을 요구하는 대회는 몇안돼요
참가자의 기록이 필요하지 않는대회에 나가서 뛰면
되잖아요
인정한는 대회는 한두개대회뿐......
우리가 인정해줄것은 인정해주어야죠
풀코스 기록이 솔직히 그냥 나오는거는 아니잖아요
남들 잘때 뛰고 남들 배불리 먹을때 못먹고......
마누라, 자식들한때 욕얻어가면서 ....
누가뭐래도 나는 풀코스 를 뛰어서 좋은기록을 낼거야
이런 일념하에 ... 열심히 땀흘린사람이라생각해요
저도 달리기한지는 두달되었는데
지금도 주위에서 무슨달리기냐 하는일이나 잘하라고해요
풀코스 기록이 좋은분들은 이해가 됩니다
우리도 열심히 운동해서 좋은기록가지고
좋은대회 나가자구요
오늘도 욕먹고 나가는 초보달림이 올림 |
| 2002/07/1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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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림이님의 반대 의견 |
하프코스와 풀코스는 엄연히 틀립니다
하프코스를 잘달리면 그러면 풀코스를 뛰어서 기록을
내면 되는거같은데요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하프와 풀코스는 연습에서부터 차이가 많이나는것같아요
이왕이면 기분좋게 풀코스를 뛰어서 좋은기록을 내면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고봅니다
하프코스 기록을 인정하지않는다면 풀코스를 뛰어서
기록을 내면됩니다
말이필요하지 않는것같아요
열심히 달려서 풀코스 기록을 내면 문제는 간단합니다 |
| 2002/07/12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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