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이태원 참사후 마라톤 대회 개최에 대해.. 내   용 이태원 압사 참사로 온 나라가 슬픔에 빠져있고 애도의 분위기에 휩싸여 있습니다. 이런 시국에 마라톤대회 가능 일반 국민정서에 부합할까요? 여러분의 찬반 의견을 개진해주십시오. (동일인이 이름을 달리하여 여론을 호도하는 행위는 삼가길 바랍니다. 동일인일 경우 삭제함) 2022/11/01 찬성 32 명(78.05 %) 반대 9 명(21.95 %) Total 41 articles (2/4 page) 1 + - qeNtfPNC님의 찬성 의견 html태그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2023/11/25 [22:38] 1 + - MBWUpmEH님의 찬성 의견 html태그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2023/11/20 [05:48] 마라톤대회 + - 김판국님의 찬성 의견 모든일상생활복귀, 2022/11/30 [10:34] 마라톤대회 + - 김판국님의 찬성 의견 모든일상생활복기, 2022/11/30 [10:32] 선선했던 가을바람이 싸늘해졌습니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 + - 성필현님의 찬성 의견 선선했던 가을바람이 싸늘해졌습니다.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 2022/11/19 [09:15] 개최되어야 한다. + - 애체님의 찬성 의견 많이 슬프고 애달프다. 그러나 모든 것을 거기에 맞추어 정지할 수는 없지 않은가? 2022/11/15 [18:47] 애도기간도 끝났는데.. + - 타산지석님의 찬성 의견 이제 정상으로 돌아가시죠.. 지난 일주일 우리 사회가 너무 슬프고 힘들었는데, 이제 활기차게 예전으로 돌아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2022/11/07 [11:09] 슬픔도 애도도 다 각자의 몫 + - 조직님의 찬성 의견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으면 되는것이고 누군가에겐 정말 절실히 준비했떤 대회일수도 있다. 누군가에겐 한낱 취소해도 되는 대회일수도 있고.... 가치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이고 이걸 서로를 이해못한다면 남에게 슬픔을 강요하는꼴이되고 남의 감정을 이해못하는 싸패가 될뿐이다. 대회를 진행하되 축제같은 분위기의 형성은 자제하되 애도의 마음을 가진 행사로써 진행하도록 도와야할것이다. 무조건적으로 취소하거나 혹은 술뿌리면서 하하호호 웃는 분위기의 행사는 자제할수있도록 조율을 해야한다. 2022/11/04 [17:21] 취소하게 되면 오히려 또 다른 희생이 + - Oxford님의 찬성 의견 마라톤 대회를 취소하게 되면 또 다른 희생이 따를 수 있습니다. 수많은 자영업자들, 이날의 대회를 위해 준비한 사람들..국가 애도 기간을 가져가고 모두가 추모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운명을 달리하면 추모를 해야 하고 아니라면 그냥 저냥 넘어가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가 추모한다고 돌아가신 분들이 다시 살아서 오시는 것도 아닙니다. 2022/11/03 [21:06] 대회는 열려야 합니다. + - 철이님의 찬성 의견 대회날은 5일까지인 애도기간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설령 애도기간이라고 해도 대회개최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설령 애도기간이라 하더라도공공기관에 조기를 달고 분향소를 설치하는 등의 조치가 실행되고 있기에, 체육행사까지 막을 이유는 없습니다. 2022/11/03 [12:39] [이전]...[1][2][3][4]...[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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