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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섭님의 찬성 의견 |
| 질높은 권위있는 대회가 필요합니다. |
| 2002/05/12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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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중님의 찬성 의견 |
우리나라도 IMF 시대를 지나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시점에서 마라톤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상은 이상적인 사회체육 발전의 계기가 되므로서 건강하고 힘있는 국가가 되는 좋은 현상입니다.
춘천마라톤은 한국마라톤의 산실로서 뉴욕이나 보스톤대회 같이 권위 있는 대회로 발전되어야 하므로 풀코스로만 대회를 개최토록하여 초보자들도 다른대회나 많은 연습을 하여 춘천 대회를 참가하는 것이 영광스럽도록 풀코스만 개최하므로서 마라톤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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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12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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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식님의 찬성 의견 |
| 주최측 의견을 존중 합니다/ |
| 2002/05/12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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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재님의 찬성 의견 |
초보자는 다른 대회에서 뛸 기회를 가질수 있으므로
차별화가 필요ㅏ다 |
| 2002/05/12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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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식님의 찬성 의견 |
| 풀코스 대회로 성장하기 바람. |
| 2002/05/12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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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의호님의 찬성 의견 |
| 105회 보스톤 마라톤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마라톤 선진화를 이루어야 할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마라톤 대회가 상업성에 치우친 나머지 질적인 저하(인천마라톤)로 달림이들의 분노를 사고 있는 실정임. 이제 조선일보 마라톤도 풀코스를 전문화한 마라톤으로 출발에서 마무리까지완벽한 운영으로 세계에서 으뜸가는 마라톤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랍니다. |
| 2002/05/12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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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대통님의 찬성 의견 |
| 올해 동아대회가 그러했듯이 춘천도 풀코스만 채택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메이져급 대회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 보스톤등 외국의 경우처럼 연령별 기록제한시간을 두어 그야말로 전문 풀코스 마라톤 대회로 발전하면 한다. |
| 2002/05/11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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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원상님의 찬성 의견 |
단축 마라톤 대회는 지금 전국적으로 많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춘천대회에는 지금 당장은 참석을 못하지만, 다른 인근 대회에 출전해서 실력을 쌓고 다음에 도전하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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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11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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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돈님의 찬성 의견 |
맞습니다.
우리나라에 처음 풀뿌리마라톤을 도입하여 그야 말로 마라톤저변인구 확산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덕택에 이젠 매주 대회가 있다시피할 정도로 많은 대회가 생겼고 굳이 춘천마라톤에서 단축코스를 달리지 않더라도 다른 대회에서 충분히 기량을 닦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대회에서 기량을 닦은 후 춘천 풀코스에 도전하면 될 것입니다.
더군다나 춘천은 주로가 좁아서 쾌적한 달리기에 한계가 있을 것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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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11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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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향록님의 찬성 의견 |
마라톤 인구가 가히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동일한 구간 시간대에 출발은 춘천의 입지상 곤란하다고 생각되며,
대신 마라톤 인구의 저변확대 차원에서 10Km 신청자의 반발을 누그려뜨릴 대안을 제시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풀코스(일) 전날인 토요일 오후에 10Km 또는 단축구간을 실시하여 단거리 구간 수요자의 욕구를 수용하면서 춘천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수 있도록 1박2일 관광 상품화하는 방안도 병행 검토했으면 하는 의견입니다.
물론,경기일원이나 수도권의 참여자는 무박으로 대회일에만 참여할수 있겠지만요..... 풀과 10Km를 동시에 개최는 무리라는 의견에는... 부작용 없도록 잘 검토하시길... |
| 2002/05/11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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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이님의 반대 의견 |
어떻한 운동이라도 특정인만이 참가를 한다는것은 불합
리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999년도, 2000년도 직원10여명이 10km에 도전
모두 완주를 하고 단합된 분위기를 연출, 그이후에
달리기에 맏을 느끼면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결과
2001년 풀코스에 첫 도전 3시간 22분으로 보스톤 마라톤
참가 기준기록을 통과 106회 보스톤대회에 다녀오는 계기를 만들었답니다.
그곳에 가니 전 시민들에 축제로 마라톤이 성화 되었더
군요.
우리는 아직 그 단계까지 오지 못한것같읍니다.
저변 확대를 위하여서라도, 또 한 가족 모두가 즐기면서
운동 항 수있는 큰대회가 꼭 한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km, 5km의 종목이 있다고 풀코스만 있는대회 보다 권위가 실추되는것도 아닌데.
어려운점이 있어도 10km종목 만이라도 계속 유지를 하
면 춘천시민 나아가 전국민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수
잇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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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5/11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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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성기님의 반대 의견 |
근자에 들어 폭발적인 마라톤 저변에 모두가 놀라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마라톤은 승자가 별도로 없는 자신과의 경쟁이면서,인내를 실험하는 장 이기도 합니다.
풀코스만 개최 한다면 자신의 역량이 10km인 동호인은
.......
안 되지요.
나의 권리가 중요 하다면 반드시 다른 사람의 권리도
존중 받아야 합니다.
마라톤을 사랑하는 여러분....
다 함께 즐기는 마라톤을 기원 합시다. |
| 2002/05/11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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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석님의 반대 의견 |
| 저는 마라톤을 시작한지 2년정도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확실하게 2년전보다 마라톤 대회가 월등하게 많아졌고 셀 수 없이 많은 대회들이 단축마라톤을 주종목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나라의 양대 대회라 할 수 있는 동아와 춘천마라톤 대회만큼은 풀코스전용으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동아마라톤 대회는 올해부터 풀코스전용으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러나 춘천마라톤은 코스가 워낙 좋고 많은 사람들이 뛰고 싶어하기때문에 풀코스만을 하면 초보자들에게는 그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대회관계자는 대회 운영에 대해서 충분한 논의를 하셔서 할 수 있으면 춘천 마라톤대회가 초보자들도 참가해서 즐기는 한국아마추어마라톤의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 2002/05/11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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