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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규문님의 반대 의견 |
3년차의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은 초보자입니다.
각종대회를 많이 참가 해 보면서 대회의 기본에 충실치 못하고 상업성에 치우친 대회를 몇번 경험하고 지켜보면서 프로들이 참석하는 큰 대회가 아닌 대회는 저 같이 기록보다는 순수 건강달리기를 추구하는 일반 참가자들이 부담없이 달리기를 할수있도록 하는데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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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1/23 [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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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곤님의 반대 의견 |
동아에서 참가비를 4만원으로 인상한 뒤 개최되는 모든 대회 中 3만원 이하의 대회를 볼 수가 없게 되었다.
이제는 왠만한 지방대회도 기본이 3만원이다.
그렇다면 동아에서는 선수초대에 사용되는 비용이
많아 인상이 불가피 하다고 하였다면...
초대선수가 없는 지방대회는 왜 3만원이라는 거금(?)
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3만원이면 작년에 개최된 지방대회의 두배인데... |
| 2002/01/16 [0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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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길동님의 반대 의견 |
| 순수 아마츄어로서 달리기 의 저변확대를 위해서 ... |
| 2002/01/15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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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호영님의 반대 의견 |
단축코스에 많은(다수) 참가를 하는 경우는
부담이 됩니다.
버스비등 소요가 만만치 않습니다.
인산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 2002/01/14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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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주님의 반대 의견 |
지난한해동안 마라톤 단축대회는 빠짐없이 참가했고 ,또 올해도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를 계획했었습니다. 그러나 참가비가 비싸졌군요
막상 대회에 참가해보면 써비스의 질이 좋은 곳도 있지만 대부분 형편 없습니다. 마라톤대회라면 부담없이 뛸수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라톤대회의 상업화는 반대합니다. 진정한 스포츠밴쉽으로 참가자에게 고품질의 써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주최를 국민모두가 바라고 있을겁니다. 써비스는 뒷전이고 이익만 챙기는 상업성의 대회는 절대로 참가를 하지 않을겁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모두에게 참가의 기회를 제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2002/01/14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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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석님의 반대 의견 |
갑자기 돌풍과 같이 마라톤 붐이 일어났다.
우리나라의 현실이지만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다.
모든게 남비 끓듯 한순간 지나가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시간이 지나면 조용해진다.
올해 마라톤 대회 일정을 보면 일요일 보통 3-4대회가
중첩 되어 있음을 볼수 있다.
이건 순전히 영업적. 상업적 이득을 보자는 대회로
생각하고 싶다.
나는 지금까지 생활체육육상협의회에서 주최 하는
대회에 주로 나갔다.
참가비 오천원 또는 만원으로도 충분히 행사를 참가 했다. 진정 국민의 스포츠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누구나 부담없이 참가 할수 있는 알찬 대회로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
거창한 상금 보다는 많은 마라톤 매니아가 참가하는
상금없는 국민이 화합하는 한마당 아마추어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어야 할것이다.
순수한 마음으로 개 |
| 2002/01/13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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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명님의 반대 의견 |
지난 가을 몇 개월 동안 너덧번의 단축마라톤에 참가해 보고 느낀 점이다. 이 대회는 여러 지방 자치 단체나 언론사, 스포츠 단체에서 많이 열고, 가끔씩은 기업체에서도 주최를 하여 5km, 10km, 21.0975km(하프)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대회에 나가기 위하여 신청을 할 때 내야하는 참가비가 너무 비싸다. 10km의 경우 보통은 2만원에서 3만원까지 내야한다. 이는 어찌보면 이런 대회를 장삿속으로 마련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도 된다. 주최측의 대회 목적이나 취지를 보면 거의가 국민생활체육활성화와 건강증진에 있다고 쓰여 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비싼 참가비를 받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물론 참가자들에게 T셔츠나 완주기념메달을 증정하려면 어느정도의 경비가 들 것이고 그 중의 일부는 참가자들의 몫으로 돌린다 해도 누가 탓하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대회의 적절한 참가비 대책이 마련되어야 하겠다. 내 개인적으로는 5km에는 무료에서 5천원, 10km는 5천원에서 1만원, 그 이상은 1만원에서 2만원까지를 참가비로 책정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한편 참가비를 한 푼도 받지 않고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는 지방자치단체나 기업체들이 있어 흐믓한 구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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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1/08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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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수님의 반대 의견 |
"서비스의 질이 낮아지더라도 주머니를 가볍게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토론 내용이 위의 내용이 맞습니까 ?
혹 ! 주머니가 "무겁게"가 아닌가요 ?
개인적으론 인상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마라톤은 건강을 위해 하는 것이지 참가나,
기록이나, 기념품이 아니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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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1/07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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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영태님의 반대 의견 |
지금까지 많은 주최측에서 대회를 개최하며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대회를 치루었다고 생각된다.
많은 사람들의 마라톤 참여를 위해 참가비 현실화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 2002/01/04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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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많은 인쇄자료가 과연 실용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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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두행님의 반대 의견 |
대회의 서어비스 질과 양에 따라 참가비는 많고 적을 수도 있을 것이다.
간단히 제기하고자 한다.
과연 성명과 광고가 주를 이루는 두꺼운 안내책자가 정말 필요한 것일까요.
그 경비로 다른 서어비스 질을 도모하심은 어떨까요?
아니면 참가비 산출에 참고하심이 어떨까요. |
| 2002/01/04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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