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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기님의 찬성 의견 |
양질의 대회로 발전하기 위하여...
참가자의 발전을 위하여...
참가자 수를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함.
완주시간 조정을 ....
예: 하프 02:00:00 이내 등...
: 풀 04:30:00 이내 등... |
| 2001/11/22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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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섭님의 찬성 의견 |
참가 자 인원제한도 찬성하지만
제한 시간내 들어오지 못하는 주자에게는
주최측의 버스를 이용하여 탑승시켜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성숙된 마라톤 대회가 되리라고 생각 합니다. |
| 2001/11/20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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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님의 찬성 의견 |
주최측의 관리능력, 주로의 수용 인원의 한계를 감안하여 대회운영의 기본질서 유지를 위해 참가인원의 제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제한의 신청자들을 받아 준다면 이는 주최측의 돈벌이밖에 않되는것입니다. |
| 2001/11/19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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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질 높은 대회가 만들어져야 할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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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환님의 찬성 의견 |
이제는 질 높은 대회가 만들어져야 할 시기라고 봅니다.
일년에 200여개가 넘는 대회.
이제는 골라서 참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가자 제한을 둔다면, 일찍 신청을 해야하고요.
참가자 제한을 둔다고 모두 좋은 대회로 인정 받지는 못할꺼니까요. 골라서 가야지요.
이벤트가 다양해지는 한국 마라톤 대회.
각 대회마다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고
참가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
| 2001/11/16 [1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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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대회 참가자 제한은 주최측의 자율적 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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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홍님의 찬성 의견 |
기본적으로는 찬성하는데,
마라톤 대회 방식도 자유시장 경제 논리에 따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에 따라 주최측의 차별화가 이루어 지겠고, 고객은 각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하리라 봅니다.
금년들어 많은 마라톤 대회가 새로 생긴것은 국민 건강을 위해 좋은 현상이라 생각되나 그에 따른 부작용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초기의 과도적 상태에서 언젠가는 안정상태로 전환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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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1/12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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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춘님의 찬성 의견 |
현재 신문사 주관 마라톤 대회는 양적인 발전이 상당히 이루어 졌으나 상대적으로 주로에서 쾌적하게 달릴 수 있는 기회는 그만큼 감소되어 가고 있다. 또한 무제한 적으로 참가인원이 증가한다면 대회는 사실 통제가 어려워지고 서로가 기분 좋게 달리는 축제의 의미가 줄어들 것이다.
따라서 어떠한 형태로든 참가인원을 제한 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즉, 신청 순서 대로 1만명 까지 참가 인원을 제한 한다 든지, 또는 외국의 유명 마라톤 대회 처럼 기준 기록 보유자에 제한하여 선착 순으로 참가신청을 받든지.. 방법은 많을 것이다.
지금 까지 양적인 성장을 해왔다면 이제 부터는 질적인 성장을 꾀할 때라고 생각한다. |
| 2001/11/11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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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석님의 찬성 의견 |
마라톤 대회의 질적 발전을 위해선 적정 참가인원을 책정하여 내실있는 대회를 치뤄야 할 것이고 마라톤 인구의 양적 팽창에 따른 욕구 충족은 더 많고 다양한 대회들이 활성화 될때 이뤄지리라 봅니다.
몇몇 특정대회에 구름인파가 몰리는 것은 두가지를 다 놓치는 게 아닐까요? |
| 2001/11/11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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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성님의 찬성 의견 |
인원을 제한하는데 찬성합니다.
춘천대회, 중앙대회 다 나가보았지만 너무 많은
인원으로 인해 달리는데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물론 꼭 기록 경신을 위해 달리는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달리는데 불편함은 없어야 겠다는 생각
입니다.
대회를 개최하는 장소 및 도로의 여건을 감안하여
제한하는 것이 어떨런지? |
| 2001/11/11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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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식님의 찬성 의견 |
| 현재에도 마아톤대회가 인원제한을 하고있지만 그래도 교통 통제로인한 불편에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표시하는 데 인원제한이 없다면 대회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이 많을까 걱정입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많은 대회가 개최 되는데 마라톤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대회에 참석 하는데에는 본인생각에는 아무런 지장을 받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 2001/11/10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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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희님의 찬성 의견 |
| 마라톤 수준(기록) 제한 |
| 2001/11/10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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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덕수님의 반대 의견 |
일단은 반대하는 의견입니다.
참가인원을 줄인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는 달릴수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도로가 좁다고 차를 줄일수 있습니까. 다른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
| 2001/11/14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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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수님의 반대 의견 |
달리기는 모두의 것입니다. 잘 달리는 사람 몇몇의 것이 아닙니다. 못달리는 사람이 있으니까 더욱더 빛나는 것이고 못달리는 사람이 많이 대회에 참석하니까 대회가 빛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물어봅시다. 도대체 몇명이 적당한 인원인지?
그리고 기록으로 인원제한을 하면 그 시간대는?
이 모두가 잘못된 생각이 아닌가 싶다. 다같이 즐깁시다.
인원이 자꾸 많아지면 제2의 황영조, 이봉주 나오지 말라는 법있습니까? |
| 2001/11/11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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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성규님의 반대 의견 |
주로의협소문제로 주자가 제대로 달릴 수 없는 문제는 시간대별로 주자를 엄격히 제한하여 출발시키면 별문제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겨우 생겨난 마라톤 열기를 집행부 자체에서 식힐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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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1/10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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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달릴수 있는자유를 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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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명님의 반대 의견 |
참가자 인원제한은 반대 합니다
또한 문제점은 알고 있습니다
참가인원이 너무 많아 생기는 문제를 단순히, 간단히
해결하려하지말고 폭넓은 아이디어로 해결 합시다
순차적 출발, 기록별 출발, 등등 으로
출발 초기의 인원을 분산 시킬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용합시다
우리모두가 참가하여 달릴수 있는 자유를
누릴수 있어야 합니다 |
| 2001/11/09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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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기님의 반대 의견 |
| 마라톤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참가인원을 제한하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달리기 인구가 좀 더 증가하고 각 대회를 주최하는 단체가 대회운영을 보다 세련되게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참가제한을 좀 보류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제가 최근에 참가했던 하프코스에서 15km지점에 물을 공급하지 않는 바람에 중도에 포기해야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최근에 마라톤대회를 주최하기 시작한 단체가 좀더 대회 조직력을 키울때까지는 유보함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 2001/11/09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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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수아비님의 반대 의견 |
| 순수 스포츠를 지향하는 마라톤대회 라면 기록이나 실적에 연연하지 말고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토록 하여 국민 신체,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
| 2001/11/09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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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열님의 반대 의견 |
| 달리기는 모두에게 평등해야 하지 않을까요. 누구는 뛰고 누구는 뛰지 못하면 그것처럼 불공평한것은 없을것입니다. |
| 2001/11/09 [0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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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중님의 반대 의견 |
| 마라톤을 사랑하는 사람이 모두 참가하여 함께 할수 있다는 취지에서라도 대회 주로 및 시설부족 을 이유로 제한 하는 것을 마라톤을 사랑하는 마라토너들의 참가 폭을 제한한다는 의미에서 반대 합니다. |
| 2001/11/08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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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오님의 반대 의견 |
| 사람은 누구에게나 어느 대회이건 참가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권리를 단지 참가자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제한한다면 대회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마라톤 인구가 증가하고 대회의 불편함이 따른다하여 그 참가자를 제한한다면 마라톤 발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2001/11/08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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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m님의 반대 의견 |
| 무조건 반대합니다. |
| 2001/11/08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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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21 명(3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