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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수님의 찬성 의견 |
물런 달림이들은 관계없을듯합니다
하지만 내 가족, 동료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는
가급적이면 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 2015/06/09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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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호님의 찬성 의견 |
| 달림이 분들은 걱정이 없겠지만, 혹시나 대회 중에 몸이나 옷 등에 의해서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국가와 가족, 이웃을 위해서라도 조금만한 이기적인 행동은 서로 자제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 2015/06/09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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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오님의 찬성 의견 |
| 한창 물오를 시기인데 매우 아쉽지만 조심할땐 조심해야 합니다. 춘마전에는 종결되길 바랍니다. |
| 2015/06/09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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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사장님의 찬성 의견 |
절대로 지나친 우려가 아닙니다.
현재 국내에서 발생한 메르스는 이제까지 알려진 메르스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르스가 발견된 지 2~3년밖에 되지 않아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는 측면이 많습니다.
우리가 달리는 목적이 건강을 위해서 아닙니까?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이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만이라도 연기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 2015/06/09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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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님의 찬성 의견 |
취소또는 연기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메르스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에
몃천명이 모이는 마라톤이라니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사람이 많이 모이는대회는 전부 취소또는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대회를 취소하는것보단 연기하는게 좋겠지요 |
| 2015/06/09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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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님의 찬성 의견 |
안잔하게 대회를 연기 함이 어떠할까요?
이 지역은 2명 사망자 발생
달리는 분은 종을지 몰라도 시민들은 불안합니다.
전국에서 모이는 달리미 여러분 대회연기 찬성 |
| 2015/06/09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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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를 뛰는 달림이들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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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자님의 찬성 의견 |
여러분들의 마라톤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진행요원 및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달림이는 대회를 통해 개인적으로 달리고 귀가하면 되지만, 불특정 다수를 상대해야 하는 자원봉사자 및 진행요원들은 메르스 감염에 더욱 크게 노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말처럼 자원봉사자나 진행요원은 달리기 위해 나온사람이 아니므로 심신적으로 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자원봉사자의 대부분은 중,고등학생들이구요.
과연 이들에 대한 보호대책도 없이 대회 취소에 반대하는 의견을 낼 수 있을까요? |
| 2015/06/08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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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에 참여했던 사람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생각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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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님의 찬성 의견 |
마라톤대회에 참여했던 사람이 잠복기간 중 마라톤대회에 참가한게 언론을 통해 발표됐다고 생각해봅시다.
지금 반대했던 사람들이 과연 그때가서도 반대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마라톤 대회는 괜찮다고 말한 참가자의 말을 들은 주최사는 언론 및 대중의 심판에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만약 마라톤대회를 통해 메르스가 확산, 유포됐다면 대회측은 도의적으로라도 책임을 지지 않을까요?
많이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 2015/06/08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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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님의 찬성 의견 |
건강한 사람은 건강한 면역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것 같다.
늘 건강한 사람은 달리기를 해야한다
자기건강관리는 각자가 조심해야 할것입니다 |
| 2015/06/08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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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님의 찬성 의견 |
수익을 내어야하는 주최 관계자거나 마라톤으로 상금벌이하는 사람들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반대 의견을 낼 수 있지??? |
| 2015/06/08 [0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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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야 산다.님의 반대 의견 |
순수하게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입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메르스가 전혀상관없다고는 할수없다. 6월대회 신청해놓고 연습중인데 주위의 압력에 의해 대회가 취소되지않길 기대한다. 사회분위기에 따라 마라톤 대회가 좌지우지되는건 달림이입장에서 실망스런 일이다.
주최측에서 대회준비하면서 위생과 소독제 신경써서 운영하고 몸이 좋지않은 사람은 여러사람 배려와 본인의 건강생각해서 집에서 쉬었으면 한다. 마라톤대회취소 반대한다. |
| 2015/06/08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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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준님의 반대 의견 |
| 많은 반대 의견을 남기신 분들과 동일한 생각이고, 메르스는 일종의 독감의 변형된 호흡기 질환으로 시작되는 것으로 건강한 사람 즉 면역력이 강한 사람에게는 감염됬다가도 인체가 이겨낼 수있는 것이고 마라톤 대회 참가하는 대다수는 심신쇠약자가 참가하는 것은 극히 드물다고 판단되므로 축구등의 집단 경기선수와 관중은 허락되고 마라톤 대회만 취소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어딘가 형평성에 어긋나는 조치이므로 빨리 재개해야한다 |
| 2015/06/07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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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회반대님의 반대 의견 |
| 노름꾼들은메르사..안걸릴나?? |
| 2015/06/07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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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탁님의 반대 의견 |
우선적으로 기타스포츠 행사기준으로 보면 야구.축구
골프등 기본적사람이 모이는 장소입니다
동일하게 미라톤도 사람이 모입니다
과연 마라톤과 비교하면 어느것이 더 건강상에 전염병이 있을경우에
빠르게 전파 될까요?
단연구기종목스포츠입니다
그 이유는 구기종목은 장시간옆사람과 대화하면서 진행되므로 더욱 전파가 빠릅니다
마라톤은 어떨까요?
아침에 대량출발선에 움집하여 출발하면 아주 넓은 주로로 흩어지면서 공기순환이 좋은 자연에 달리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오히려 메르스 예방을 위하여 권장해야합니다 단,주의할점은 출발전에 출발선에서 상호간에 어깨두드리기,주물러주기 등 접촉을안하고 사람간의 간격도 최대한 벌려서 출발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나친 염려와 우려는 아니라고 봅니다 |
| 2015/06/07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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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문님의 반대 의견 |
무조건 미개최는 반대 함.
운동해서 면역력을 키우도록 합시다. |
| 2015/06/07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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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니까님의 반대 의견 |
이럴때일수록 달림이들의 건강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마라톤을 개최해야 합니다. 바이러스발생 병원을 각각 시점과 종점으로 해서 달림이들이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걸 널리
알려서 대한민국에 마라톤을 널리 퍼트려야 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이번 기회에 달림이들의 활약을 널리 보여줍시다. |
| 2015/06/06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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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쟈이져님의 반대 의견 |
|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약하고 나약한 사람이 메르스 감염되지 그게 왜 마라톤 하고 연관짓는지? |
| 2015/06/06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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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일님의 반대 의견 |
병원내감염을 초동조치를 못하고, 알게 모르게 확산시킨 주범이 행정부이면서 난데없는 마라톤대회 취소라니 본말이 전도된 것이죠..
실내경기에 단체로 관람하는 것도 아니고,,주먹구구식 유신시절 행정입니다.. |
| 2015/06/06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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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문수님의 반대 의견 |
| 건강의 첫걸음은 움직이는 것이다. 마라톤을 즐기는 달림이들은 최고의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비밀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건강한 달림이 들에게 메르스가 침범할 수 있는 여유는 없다. |
| 2015/06/06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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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프로축구 수만명의 관중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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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순전님의 반대 의견 |
프로야구, 프로축구 관람자들은 숨도 안쉬고, 방독면하고, 죽은듯이 하고 메르스가 지나가게 한다.
요로큼 하면 그놈도 모른다.
돈 안되는 말톤은 하지 마라고?
어디서 기침 한번 하면, 병원에 몸져 눕는 희안한 국민협박은 지금도 여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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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6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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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47 명(4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