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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근님의 찬성 의견 |
왜 내 자신이 마라톤을 뛰게 되었고 사랑하고 애착을 갇게 되었을까요?
,,,,, 이제는 써브3를 얘기하고 인터벌을 논하고 늘 입상권에 있는 선수출신 마스터즈를 늘상 않좋은 눈길로 말하지만 ,, 그전에 우리는 누구 였겠읍니까
안그래도 밀리는 버스에서 미터기 털컥털컥 올라가는 택시에서,,,, 주구장창 끝도없이 밀려오는 마라토너들을 보며 평법한 일상의 시민으로 무엇을 생각했을까요??
박수를 보내주시는 시민들은 그분들 대로, 또 휴일도 없이 일하시는 그분들을 위하여,
아쉽고 어쩌면 억울한 이유지만 너무 박하지 않은 시간제한은 반듯이 있어야 되며
또한 철저히 우리가 지켜야 할 덕목으로 되어야 할 것이라 믿습니다
,,양보가 아닌 적절함의 미덕
,,,입장을 뒤바뀐 자신을 비춰봅시다. |
| 2007/11/08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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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철님의 찬성 의견 |
| ㄴㅇㄹㄷ |
| 2007/11/08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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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환님의 찬성 의견 |
정말로 마라토너의 축제가 되려면 시민들의 불편도 생각해야 겠지요.
다른 사람은 불편해도 나만 만족하는 것은 이기주의입니다.
일정시간 4시간이나 4시간 30분의 기존 기록 제한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2007/11/08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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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홍님의 찬성 의견 |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합시다.
승용차를 가지고 급하게 어딜 가야하는 사람에게는,
마라톤대회로 인한 교통통제가 당연히 짜증이 날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마라톤 대회를 안할수도 없으니,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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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8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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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환님의 찬성 의견 |
| 도로는 시민 아니 전국민이 이용하는 도로이니만큼 5시간30분이후 완주기록자는 제한하여 서로를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2007/11/08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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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맨j님의 찬성 의견 |
| 찬성합니다 달림이들이야 좋아서(많은노력으로)하지만 일반생활인들에게(민생포함)피해를 최소화 해야합니다. |
| 2007/11/08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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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개인의 이익이아니라 사회 전체를 봐야할 문제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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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진님의 찬성 의견 |
찬성합니다.
기록제를 통해 시합의 시작과 끝이 명확해지고 타인들에게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수 있기에 찬성합니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누구나 참가 하면 좋겠다란 생각이 없는것은 아니나, 그로인한 일반 국민들의 피해를 생각해보면 지극히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또한 그러한 대회의 권위성이 달림이들의 자랑이 되기도 하고 동기 유발이 되기도 할것 같습니다. |
| 2007/11/08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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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선님의 찬성 의견 |
맞습니다.
사실 서울 한 목판을 달릴 수 있다는건 마라토너에겐 특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때문에 동아대회등에 참석하지만 일정시간내만 통제를 해서 사로가 상생할 수 잇는 그런 제도도입에 마라토너로서 적극 대 찬성합니다. |
| 2007/11/08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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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달리기님의 찬성 의견 |
| 달리기란 잘 달리고 못 달리고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그런나 개인적인 욕심으로 인하여 다수의 시민들이 불편을 초래하는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정한 실력을 갖추어 참가하여 달리기를 사랑하지 않는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피해를 줄이는것이 달림이들의 기본자세라 생각합니다. |
| 2007/11/08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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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노님의 찬성 의견 |
자동차 도로는 달림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므로 기록제한으로 대회의 질을 높였으면 좋겠습니다.
기록이 미달 되시는분 께서는 한강대회등에서 기량을 쌓아서 출전했으면 하구요.
그래서 1년내 최고기록 4시간이내로 끊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07/11/08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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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사람들이면 뛰어보고싶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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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권님의 반대 의견 |
물론 통행시간이 자제되는것도 맞습니다...하지만
즐겁게 뛰기위함이지요..일등이 잇으면 꼴등이 잇는게 마련..완주를 해보고싶은맘 꺽지를 말아주세요... |
| 2007/11/12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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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호님의 반대 의견 |
운동을 통하여 자신을 알고 건강도 또한 지키는 현상이라 어느 특정한 기록있는 자들만 의 잔치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러면 4시간 제한하면 그게 마라톤 축제입니까.
모든 달림이들이 즐겁게 달리고 고통도 즐기며 완주할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경제대국이라 자랑스러워 하는게 아직 이른건 아닌지 동양의 진주라는 싱가폴이라는 나라는 제한시간 도 충분히 주고 시민의식도
최고로 이상적이라 생각 합니다.
과연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일까요 아니라면 무엇을 생각 할까요. 마라톤 경기때 보면 운전자들 또한 욕설이
하고 시민들의 의식도 아직은 미비한 느낌이 드네요.
달림이 여러분 이런 축제는 어느 개인의 축제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잔치로 남아야 합니다. |
| 2007/11/10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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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목님의 반대 의견 |
| 이왕 제한할려면 보스톤처름 년렬별로 제한하는것이 합리적이다. 30대와 60대를 같은 능력으로 평가하는 것은 잘못이다. 대개 자기 기준으로 평가하는데 마라톤의 세계적 추세를 이해하여야 된다. 마라톤의 대중화를 생각하면 제한시간을 없애든가, 6시간정도로 하면 어떨까 한다. |
| 2007/11/09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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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현님의 반대 의견 |
혼자(강자만)만 산다면 과연 살아갈 이유가있을까
서로를 생각하며, 아끼고,부대끼고 살아야 살 맛이있지. |
| 2007/11/09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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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필님의 반대 의견 |
풀완주 기록이 5시간이넘는 메니아들도 많이있습니다
초보들도있지만 여성마라톤메니아들중에는 경력이있어도 5시간기록을 초과하시는분들이많지요
동호인들과 혹은단체로참가하고싶어도 기록제한에걸려
나만 참가하지못한다면 얼마나 서운하고 실망스럽겠습니까 마라톤동호인들도많이 늘어나고있는데 활성화하는차원에서라도 기록제한반대입니다 |
| 2007/11/09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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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천님의 반대 의견 |
| 반대,,,, |
| 2007/11/08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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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승훈님의 반대 의견 |
일년 내내 한강변에서만 뛰다가 중앙마라톤에 처음으로 서울 시내를 누벼본 달림이입니다.
교통통제로 인해 고통을 받으신 분들께는 모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 차로만 다닐 수 있던 도로를 두 발로 직접 뛰는 것도 상당히 운치 있었습니다.
대회시간을 한두시간 줄인다고 해서,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모 한시간이 어디냐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차라리 마라톤대회를 차량 없는 새벽에 개최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0시부터 6시까지..
그리고, 마라톤이라는 것은 엘리트 선수들이나 써브3 주자들같이 잘 달리는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시간이 넘어서 완주를 하는 사람들도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라고 무시할 것이 아니라, 그 달림이 당사자에겐 더할수 없는 경험이고, 기쁨이라는 것을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2007/11/08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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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아리님의 반대 의견 |
선택의 기회가 있어야 함
시간제한은 너무나 처음 접하는이에게
국내든국제대회 허용해야 함니다 |
| 2007/11/08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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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호님의 반대 의견 |
| 마라톤의축제을 잘뛰는사람만 할수 있으면 초보자는언재도전함니까 |
| 2007/11/08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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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보다는 횟수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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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창님의 반대 의견 |
잠실 종합운동장 주변에서 특히 고통이 심한 것은, 연중 내내 주말이면 각정 행사와 마라톤이 그곳에서 집중적으로 열리기 때문에, 지나치게 잦은 교통통제에 시민들이 화가나는 것입니다. 행사를 할 곳이 그곳뿐일까요? 일년에 두 번 정도라면 아마도 기꺼히 환영하고 응원하지 않을까요? 지방에서 하는 행사는 지방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지만 잠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른 행사들은 가급적 지방으로 분산하거나 교통통제가 불필요한 코스를 만들거나 해서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2007/11/08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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