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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기왕님의 찬성 의견 |
| 보스톤마라톤이 명성을 얻는 이유는 기록으로 참가자를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코스가 여유로운 대회에서 기량을 쌓은다음 도심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한다면 좋을듯 싶습니다. |
| 2007/11/07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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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수님의 찬성 의견 |
| 모든 대회가 적용대상은 아니지만 풀코스 대도시에서의 시간제한과 기록으로 제한을 두는것은 어느정도 찬성입니다. 여성 참가자들도 있으니까 5시간 정도는 봐야 되지않을까요?? |
| 2007/11/07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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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환님의 찬성 의견 |
| 5~6시간이상 자신의 몸을 학대하고 완주하는 마라토너??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입니다. 함께 어우러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시간제한을 두어야 합니다. 특히 동호회에서 마지막 주자를 못마땅하면서도 마치 개선장군처럼 칭찬하는 어리석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
| 2007/11/07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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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림이님의 찬성 의견 |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시민들의 불편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마라톤 대회의 축제 분위기 보다.....
시민들의 생업이나 불편해소에도 어느정도 고려해서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좀더 시민들의 축제의식이 성숙이 되면 제한시간을 풀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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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7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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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님의 찬성 의견 |
4시간이내 기록 보유자 출전가능(최근 2년내)
4시간30분까 완주 시간제한후 교통해제..
모두를 위해..
특히 넘무 늦어 몸을 혹사하는
달림이를 위해...
다수의 시민들을 위해..
전체 마라토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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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07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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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톤님의 찬성 의견 |
1년 1~2개 대회 정도는 키워줍시다
중.소 대회에서 훈련좀 많이 하시면 좋지요 |
| 2007/11/07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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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영학님의 찬성 의견 |
공중질서차원에서 달림이들의 어느정도 기본기록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2007/11/07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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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호님의 찬성 의견 |
풀코스에 완주하려면 최소한 2년은 독립군생활을 하며 주위에서 어디 아프냐는 소리를 들으면서 연습에 매달려야 한다...
무조건 완주만 목표로 6~7시간씩 주로에서 고생하시는 달리미들은 조금 더 자기자신을 다듬어서 참석하는것이 좋을것 같으다... |
| 2007/11/07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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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병일님의 찬성 의견 |
| 그런대회도 있어야 더욱 마라톤 발전이 빨라집니다. |
| 2007/11/07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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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달림이님의 찬성 의견 |
서울 시내를 관통하는 대회도 3월 동아, 10월 하이 서울, 11월 중앙이 있습니다. 한강 둔치에는 1달에 몇번씩 대회가 있고 교통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시민들을 생각한다면 1년에 1번 정도로 서울 시내 관통대회를 통폐합하고 시민 전체가 즐기는 축제로 승화시키면 어떨까요? 경기장 주변과 시내외를 다양한 볼거리와 한 마당으로 엮고 시간도 충분하게 준다면 꼭 마라톤인만의 축제로 인한 배타적인 경시나 이질감에 대한 저항은 덜하지 않을까요....
하긴, 욕심 많은 분들이 쉽게 양보할리도 없지만요... |
| 2007/11/07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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