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tal 131 articles (9/9 page) |
|
|
 민영인님의 찬성 의견 |
| 비교적 평탄한 고도와 아기자기한 코스로 지루함이 덜한코스 라고 여겨집니다 만, 종각에서부터는 반대편 차선의 자동차 매연이 옥에 티라고 생각됨. 이점만 보완된다면 더 없이 환상적인 코스라고 사료됨. |
| 2006/03/14 [08:31] |
|
| 기록을 내기는 아주 환상적인 코스 입니다. |
+
-
|
|
| 김성호님의 찬성 의견 |
풀코스를 달려본 코스중에는 제일 좋은코스이며
청계천 구경한번 잘했습니다.
청계천 부분적으로 노면이 안좋은곳이 몇군데 있는것을 제외하곤 아주 좋은 코스 입니다. |
| 2006/03/14 [08:30] |
|
|
|
| 박웅배님의 찬성 의견 |
|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멋진 코스입니다. |
| 2006/03/14 [07:38] |
|
|
|
| 임용재님의 찬성 의견 |
주로옆의 건물과 도시의 풍광들이 지나칠때마다 열심히 달리는 속도감도 느껴지며 청계천의 맑은물 흐름을 보며 마음도 한결 가벼워짐을 느낄수 있었다, 또한 땀이 이마에 맺힐만하면 네거리를 지날때 빌딩숲 사이로 사통팔달의 시원한 바람이 몸의 열기를 식혀주는 덕에 복장을 적당히 갗춘 달림이들은 대체적으로 기록이 좋왔다,
곳곳에 상인들 주민들이 응원해주는 격려또한 다른대회에서는 볼수없는 풍경으로 지쳐갈때 쯤이면 많은 격려가 된다, 달리며 가장 힘들때는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이다, 주최측은 진행경비가 다른대회보다 많이 들것으로 보인다, 가로지르기를 방지하기위해 진행요원들의 배치, 코너마다 설치한 기록체크의 메트, 등등~ 5km단위의 기록체크도 많은 참고가 된다, 좋은대회, 좋은주로,이다, 동아일보사에 감사하며 진행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한다, |
| 2006/03/14 [06:10] |
|
|
|
| 질주님의 찬성 의견 |
| 순환코스가 지루하지않고 좋았다. 기록갱신 풍년이 예산됨 여자1등선수기록보라 |
| 2006/03/14 [01:03] |
|
|
|
| 런마님의 찬성 의견 |
| 올해까지 벌써 네번째 참가하는 대회인데 작년까지는 강북에서 절반, 강남에서 절반을 달렸다. 항상 후반부는 체력이 떨어지고 힘든 구간인데 작년까지는 강남 구간에서 지루하고 언덕이 많아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특히 마지막의 탄천교(?) 구간을 지날 때는 바람과 추위로 너무 힘들었었다. 하지만 이번 구간은 거의 언덕이 없고 평탄한 길이어서 잠실대교를 건넜을때 역시 힘들었지만 심리적으로 편안해서 좋았다. 주로가 좁았다고는 하나 큰 불편을 느끼지는 못했다. |
| 2006/03/14 [00:49] |
|
|
|
| 난까비야님의 찬성 의견 |
서울을 달릴수있는 즐거움..
청계천 코스도 너무 좋았고.. 한강다리를 뛰어서 건넌다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마지막 조에서 출발하여.. 청계천이 좁다고 하여 걱정도 하였는데.. 마지막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좁다는 느낌은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저의 생각으로는 정말 달기에 좋은 코스임에는 틀림이없는거 같았습니다. |
| 2006/03/14 [00:31] |
|
| |
반대 44 명(3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