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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인우님의 찬성 의견 |
| 코스가 좋습니다. |
| 2006/03/21 [0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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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구철님의 찬성 의견 |
| 명성 높은 동마에 생애 처음 풀코스를 도전하여 목표한 시간대로 완주하여 아직도 그 환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4천 만 중 어느 누가 서울 도심을 마음껏 질주할 수 있었을까. 청계천을 끼고 도는 코스는 비록 현대적으로 단장을 했지만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코스였고 전체적으로 높낮이가 심하지 않아 양재천 코스를 뛸 때처럼 편안한 코스였다. 교통 통제가 잘 이루어져 지방에서 교통 통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비해 역시 국제대회 면모를 갖춘 메이져 대회라고 생각한다. 관계자에게 감사를 드리며 내년이 또한 기다려진다. |
| 2006/03/19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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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독립군~님의 찬성 의견 |
찬성헙니다..
설 동아 대회 아무나 축제의 마당으로 못합니다..
동아일보 힘!! |
| 2006/03/19 [0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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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수님의 찬성 의견 |
| 대회 첫 참가자였음. 타 대회와의 비교는 되지 않지만 나름대로의 멋과 전통이 베어있는 대회였음. 운영이나 코스의 무난한 점은 타 대회보다 좋았음. 날씨가 문제가 많았던 것은 예년에 비해 1주일 빠른 탓도 있는 것 같음. 시기 조정이 필요로 함. |
| 2006/03/18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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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호님의 찬성 의견 |
차가운 겨울동안 준비한 결실이 이날 3월12일 날
마침내 결실이 되어 출발
정말로 추운 시간이었다.
그렇지만 달리는 시간은 정말로 뜨거운 가슴벅찬
시간이고 보람을 느?낌.
자원 봉사자 그리고 경찰관계자 여러분 추운데
정말로 고생하셨내요.
마지막으로 날짜를 3.4번째 주로 하면 좋은데 |
| 2006/03/18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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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묵싸묵님의 찬성 의견 |
코스보다 더 중요한 대회 날자를 1,2주 늦추는 것에대하여 의견을 물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작년 코스에 비하여 청계천 길 폭이 좁기는 했지만 그런대로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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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8 [0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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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자님의 찬성 의견 |
풀은 처음 뛰지만 여러대회 다니면서 느낀점은
코스는 참 좋앗다고 생각됩니다
풀을 처음 뛰는 사람인데도 주로가 지루함이 없고
군데 군데 볼거리도 잇고
중간 중간에 사물놀이 등등 애써주신 자봉님들
모두 모두 고마웟습니다
춥고 배고픔 빼고 모두 좋앗던 대회고 좋앗던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
| 2006/03/17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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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이님의 찬성 의견 |
아마츄어 선수의 코스로 좋습니다. 작년의 한강 건너 강남(하프이후)코스를 빙빙 도는 것보다 미리 다 뛰고 마무리 하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한강을 건널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2006/03/17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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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구님의 찬성 의견 |
| 3월 동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조금만 더 대회를 늦춰서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3월 3~4번째주에 한다면 훨씬 좋은 날씨속에서 편안한 레이스를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2006/03/16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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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호님의 찬성 의견 |
| 저도 청계천의 좁은 도로 를 어덯게 2만여명이 달리나 걱정하였는데 그룹별 출발로 물 흐르듯이 지연스럽게 달릴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
| 2006/03/16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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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미.님의 반대 의견 |
완주 후 칩반납과정에서 많은 완주자들이 칩반납과 간식이 늦어져 추위에 많이 떨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 또한 많이 떨었구여...
다음대회엔 더 많은 인원과 칩반납 장소를 제공하여 뒤에 도착하는 분들까지 신속하게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
| 2006/03/20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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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참가자님의 반대 의견 |
* 날씨 : 이른 개최일로 엄청 추웠음
* 코스 : 청내천로 엄청복잡. 청계천 물구경은 하나도 못함.낮아진 고저차로 지루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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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9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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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희님의 반대 의견 |
앞으로 전진하면서 또 여길 지나갈 꺼라 생각하게 되니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쭉쭉~~~ 시원스레, 반환없이 나가는 코스가 좋은 것 같습니다. |
| 2006/03/17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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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훈님의 반대 의견 |
- 청계천 주로 너무 좁아 마치 줄 맞춰 뛰는 느낌이었음.
- 반환점 너무 많음.
- 성수동~자양동 부근도 메이저 대회 주로라고 생각하기에는 좀.....(교통 통제가 안되 주민들이 다림이를 가로 질러 뛰어 길을 건너는 일이 잦았음;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나 노폭이 좁아 일어나는 일 일것임) |
| 2006/03/16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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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말수님의 반대 의견 |
맨 후미그룹으로 출발하다보니 청계천의 10km넘는 구간을 보도블록 혹은 지그재그로 앞질러 나갈 수밖에 없었다. 청계천의 수려한 경치는 볼 여유도 없으며 왜 그렇게 좁은 도로에 24000명을 몰아 넣어 달리게 하는지
그 이유를 알수가 없다. |
| 2006/03/16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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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홀님의 반대 의견 |
| 청계천 지나서 다음 화장실 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다. |
| 2006/03/15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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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일님의 반대 의견 |
| 주로가 좁고 코스를 빙빙맴도는 주로가 지루함을 느꼈음 |
| 2006/03/15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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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마님님의 반대 의견 |
청계천구간이 너무 좁고 몇번씩 돌게 되어있어서
좋은 코스라고 볼 수 없었습니다.
순수한 마라톤대회로서 주자를 생각하는 코스로 변경해주시길... |
| 2006/03/15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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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좁아님의 반대 의견 |
| 주로가 너무 좁아, 2만명이 달리기에는 부적절하였음. |
| 2006/03/15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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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마에서는 넓은 도로위를 시원하게 달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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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공목님의 반대 의견 |
우리나라 마라톤의 양대산맥이 동마와 춘마라는 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동의하실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단점도 있다. 춘마는 주변 풍광이 뛰어나나, 코스가 좁고, 출발시간이 11시라서 배고프다는 점이 단점이다.
이에 비해 종래의 동마는 서울시내의 넓은 도로위를 마음껏 달리며 최고기록을 갱신하는 대회로 자리잡아 왔으며, 출발시간이 8시여서 일찍대회가 끝난다는 것이 장점이다.반면 3월 2째주라서 날씨가 지나치게 춥다는 것이 단점이다.
작년코스와 비교하여 이번 코스는 좁은 을지로(작년과 거의 동일)와 청계구간(신설)으로 인해 사실상 추월이 불가능해(후미그룹 출발자들이 추월하는 것) 동마의 장점을 살리지 못해 아쉬웠다. 역시 동마는 서울의 넓은 도로위를 다른 러너들의 방해 없이 마음껏 시원하게 달리는 데 가장 매력이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에 좁은 주로는 많다. 그러나 많은 인원이 서울처럼 넓은 대로를 달릴 수 있는 코스는 흔치않다고 생각한다.
가능하면 내년에는 넓은 주로에서 마라토너들이 자기의 역량을 마음 껏 뽐내는 場이 되었으면 좋겠다.
동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동마를 아끼는 달리미가 |
| 2006/03/15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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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44 명(3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