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tal 514 articles (8/37 page) |
|
|
 성원경님의 찬성 의견 |
| 서울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 임. |
| 2004/11/20 [10:19] |
|
|
|
| 느림보님의 찬성 의견 |
뛰는사람이나 주최측이나 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면 된다.
모든 대회가 특별한경우를 제외 하면 기준시간이 5시간 이든데 5시간이 넘으면 회송차에 태우고 또 타야 됩니다.
사소한 곳에서부터 규정이 있으면 지켜야지..
지가 무슨 스타라고 6시간씩 뛰고 있냐고요!
최소한 출발 시간이 있으니까 후미가 빠진후 5시간이 지나면 교통통제도 풀고 그뒤에 뛸사람은 보도로 뛰든지 뻐스타고 지하철타든 하게하고, 규정을 지킵시다
그러면 반대하는사람들 걱정 안해도 되는데...
|
| 2004/11/20 [09:52] |
|
|
|
| 안준형님의 찬성 의견 |
고인 물은 썩죠..
항상 변화하는 대회가 돼어야죠..
문턱도 당연히 낮추고..
기록으로 권위가 생기지는 않죠.. 다만 유리 될 뿐이죠 |
| 2004/11/20 [09:48] |
|
|
|
| 의견통일님의 찬성 의견 |
마라톤온라인의 여론조사는 마라톤 매니아가 아니면
잘 모르리라 생각하며 달리는 많은 초보 달림이들은
소식지를 잘 몰라서 여론조사에 반영이 않될 수 도...
기록좋은 마라톤 매니아님들 같이끌어주며
한번 달려봄이
달리기의 저변 확대에도 좋지 않을지.. |
| 2004/11/20 [09:47] |
|
|
|
| 달림이의 선물님의 찬성 의견 |
인원이 늘면 수입도 늘겠지요?
여러분!
수입이 늘었으면 기념품도 알차고 좋은걸로 바뀌겠지요?
반대하시는 달림이 여러분 내년대회 한번만 5시간 규정으로 달려봅시다.
대회뒤에 다시한번 여론을 모아봄이...
해보지도 않고서 부정하는 것은 기득권 지키기로 보여집니다.
|
| 2004/11/20 [09:35] |
|
| 거북이의 적극찬성(이제 달릴 기회가... 감사) |
+
-
|
|
| 거북이님의 찬성 의견 |
| 4년을 꾸준히 달려보았지만 기록은 노력으로도 힘들어요 타고나야 되지않을까요. 너무 힘들어 사고날까 두려워요. 잘 달리시는 선배님들 경력도있지만 제한시간 규정에 맞춰 달리는 사람들도 생각좀 해 주쇼 예? 저는 달리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서울 한복판을 힘껏 한번달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무나 서울한복판을 달릴수 있나 하지만 달리기를 좋아하면 달릴수 있다. |
| 2004/11/20 [09:25] |
|
|
|
| 이영희님의 찬성 의견 |
좋아요
같이해요
저도 4시간 25분이거든요
함께합시다.
구별하고픈 분들은
욕심쟁이
이기주의적 이네요.
그런 이기주의자들은 빠지세요.
미안.ㅋㅋㅋ |
| 2004/11/20 [09:25] |
|
|
|
| 청국장님의 찬성 의견 |
홈피 남긴글 을 보니 다들 자기입장에서 생각할 수 빡에 없는디
물론 맞다. 지금은 4시간 30분안에 드는 사람들만 참여시켜 하고 있다.
그러나
1시간 더 통제한다고 뭐 잘못되나
춘천은 거리가 멀고 동아는 서울 경기도 사람들이 아침에 나와 부담없이 즐기는 대회라
오히려 교통체증도 없고 춘천까지 휘발유 버리는 일도 없어 더 좋을것 아닌가 |
| 2004/11/20 [09:16] |
|
| 작지만 큰나라의 밀알이 되었으면...... |
+
-
|
|
| 이희석님의 찬성 의견 |
마스터스보다 엘리트를 위주로,
기록을 가지고 달리는 유일대회가
사라지는 아쉬움은 있지만 우리의 중심 서울에서
세계적 대회의 탄생을 기뻐해야 하지 않을까봅니다.
시내 중심을 달릴 때마다 교통과 싸워야하는 달림꾼,
마라톤과 싸워야하는 일반시민의 불편도 더 감수해야 겠지만 급한 우리네 마음을 다스리며 세계적 축제마당의 탄생을 박수로 맞이했으면합니다.
우리보다 복잡한 뉴욕이나 베를린 시민보다 우수한 우리의 민족성과 우리의 기상을 만방에 알릴 수 있도록. |
| 2004/11/20 [09:16] |
|
|
|
| 김거시기님의 찬성 의견 |
| 달리기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은 꼭 기록단축만을 위하여 달리기를 하시는지요? 저같은 경우는 괴로울때나 즐거울때나 심심할때나 바쁠때나 기록에 게의치않고서 그냥 좋아서합니다. 제한시간 규정에 맞추어서 즐기며 뛰면은 되는것 아닌가요? 기록이 좋다고서 의시대며 자랑말고 기록이 나쁘다고 기죽지 맙시다. 기록만을 위해서 즐기다보면은 사고의 위험도 더 많치 않을까요? 이번 서울마라톤의 제한시간 변경을 적극 환영합니다. 언제 일반인이 서울 한복판을 가로질러 달려보겠습니까? 규정시간 안에만 뛰면은 인원에 관계없이 모두가 뛸수 있도록 바랍니다. 적극 적극 이번규정을 환영 환영합니다. |
| 2004/11/20 [09:08] |
|
|
|
|
| 헤롱헤롱님의 반대 의견 |
이런다고 바뀌나요
들어 주는 사람도 없는데...
여러분들 손가락 힘들죠...
지가 주물러 드릴께요.
ㅎㅎㅎㅎㅎ |
| 2004/11/26 [21:49] |
|
|
|
| 시장님님의 반대 의견 |
뱁새가 황새따라가려다가 가랭찢어진다는 말은 누구나알것입니다 자기의 달리기수준과 실력을 인정하고 남의실력도 인정해줘야 올바르지 않겠습까
진정으로 뛰어서 골인할수있는 달림이들이 출전하여 연도의 시민이나 TV시청하는 국민이 나도한번 멋지게 골인하고픈욕망과 도전하는 마음이생기도록 하엿의면합니다 물론 누구든지 초보때가 있었다고 말하겠지요 그러나수준에맞는 대회에서 실력을 배양하여 메이저대회에서 기록달성하여 성취감을 느끼면 좋겠다고생각합니다
즐마도좋고 건마도 좋지만 스포츠는 경쟁입니다 승부없는 대회가 무슨재미가있겠습니까 나자신과의 싸움이건 기록과의 싸움이건 이겼을때의 기쁨이 얼마나큽니까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말이있지만 최선을다한뒤에 승리하면 더좋지앟겠습니까
즐겁게뛰려면 공원에서 뛰는것이 공기좋고 고통도없고 더좋습니다 무엇하러 복잡한도심속에서 부딪히고 넘어지며 달립니까 서울시와 동아일보가 어떻게 협의했는지 몰라도 엄청난 교통혼잡으로 달림이들이 욕먹지않도록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동아일보는 요강을발표하기전에 여론수렴과정을 가졌는지 의심이가네요 |
| 2004/11/26 [19:34] |
|
|
|
| 이준성님의 반대 의견 |
러너스하이의 순간에도
죽음의 35km 구간에도
동아의 꿈을 안고 달리고 싶습니다.
터지는 고통과
회한의 눈물을
주로에 뿌리며
동아의 꿈을 안고 달리고 싶습니다.
Oh! My Dream!
Oh! My Dong-A!
제발
그 자리에
그 모습대로
흔들림없이
자리하소서
진정 동마를 사랑하는 달림이
이준성 올림 |
| 2004/11/26 [19:22] |
|
|
|
| 호산나님의 반대 의견 |
| 우리 나라에도 보스톤 마라톤 대회와같은 권위있는 대회가 필요하며 고수들이 많이 참가하여 대회에 참가하는 자체에 자부심을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2004/11/26 [14:56] |
|
| 찬성,반대의견을 읽고나서 바뀐생각(반대) |
+
-
|
|
| 김민제님의 반대 의견 |
권위있는 대회에 참가하고싶은 단순한생각으로
찬성의견을 남기려하였으나 반대의견의 내용을
보니 이게아니다는 생각으로 바꿔읍니다.
대회의질을 높히고,마라톤메니아에게 희망의대회로,
서울시민에게는 불펀을 최소화 할수있기 때문에
반대에 한표...
|
| 2004/11/26 [14:30] |
|
|
|
| 유근택님의 반대 의견 |
| 어느것이 우선인지 심사숙고하셔야 함. 76회라는 전통이 우선이라고 생각함. 서울시민의 찬성의견이 많아야 하리라고 봄. 권위있는 대회에 참석해보겠다고 열심히 훈련하고 기록 단축하고 해서 신청하는데 어중이 떠중이 다오면 서울에서도 외곽지의 적절한 코스를 개발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됨. 교통통제가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므로 |
| 2004/11/26 [13:02] |
|
|
|
| 박순동님의 반대 의견 |
| 동아서울대회와 같은 유서깊은 대회만이라도 기록제한을 적용하여 전통과 권위의 대회로 유지되어야 한다.(참가자 인원제한은 2만명이내라면 무제한 허용) 서울시가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는 마라톤 축제로 발전시킨다고는 하나,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풀코스 대회도 이제는 일년에 수십군데에서 열리고 있으므로.... |
| 2004/11/26 [13:00] |
|
|
|
| 김수용님의 반대 의견 |
| 동호회 많은 의견 반대하고있다.동아일보=돈과 바로 연결 시키고있다.우리나라에 수많은 대회가 시간제 제한이없이 나갈수있다.그래도 한 대회만큼은 자존심? 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서시간제한에대한 노력으로 풀코스 부상자도 나오지않고 시내한복판에 교통에도 도움이 된다생각한다.아마 이런 발상은 서울시장 입김이들어가지 않나 생각한다.(마라톤 포커스에 기자회견중에 비슷한내용) |
| 2004/11/26 [12:59] |
|
|
|
| 전운용님의 반대 의견 |
"문호개방"이라는 명분도 있겠다
"다같이 축제"라는 그럴듯한 이유도 있으니
"남이야 어찌되던 나만 동마에 뛰면 그만이다"
이런식의 무책임한 찬성은 곤란합니다.
그런분들은 이제 달리기를 멈추고
왜 우리가 반대해야 하는지를
넓은 마음으로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 2004/11/26 [12:32] |
|
|
|
| 만이...님의 반대 의견 |
저에 생각은 반대입니다.
우리나라 메이져급대회인만큼... 대귀모대회로는 춘천대회가 있이니.. 권위를 유지할수잇는.. 동아로 남아주면좋겠다는 의견입니다. |
| 2004/11/26 [10:45] |
|
|
반대 369 명(7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