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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님의 찬성 의견 |
축구나 야구 그리고 배구 등과 같이 단체운동에서도 선수 출신의 경기자가 경기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이 엄청난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단체경기도 아닌 개인경기에서 선수 생활을 오래두었다 하더라도 순수 아마추어와 같이 경기를 한다는 것은 성인과 어린아이와 경기를 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대회를 주관하는 협회 임원들이 경기인 출신이라 그런지 순수 동호인과 선수출신을 구분하지 않는데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테니스나 탁구등의 개인운동에서는 모두 구분하여 실시하는데 이유를 모르겠군요.
마라톤 대회도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에서 대회를 개최해야 할때가 된것 같군요. |
| 2003/09/08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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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톤님님의 찬성 의견 |
참가 주자들중 일정기록 또는 일정 순위까지 추첨을
통해 시상할 경우 아마추어 선수들도 수상기회가 확대
되리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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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06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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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대순 시상으로 건강달리기 활성화 여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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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님의 찬성 의견 |
현 마라톤대회는 10-80대까지 다양하게 출전하고 있음
그러나 20대와 50대가 시합을 하면 20대 승리
30대와 60대 달리기 시합을 하면 30대 승리
10대와 80대 마라톤 그야 10 승리 이러한 불합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연대별이 중요하고 엘리트. 마스터 출장제한 좋은 의견이나 우선 과제는 연대 순위가 우선되어야 사회체육의 발전이 있음 |
| 2003/09/05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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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중님의 찬성 의견 |
선수출신이건 순수 아마추어이건간에 대회에서 같이 뛰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상이나 시상을 동일시 한다면 순수 아마추어들이 불리하고 사기를 꺽는 일이라 생각되네요.
선수 출신자들은 선수출신자끼리 등위를 결정하고 순수아마추어들은 순수 아마추어끼리 성적을 결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상위 몇몇 선수에게만 상을 주는 것보다는 입상자수를 늘려 보다 많은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
| 2003/09/03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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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마님의 찬성 의견 |
순수한 아마추어대회에서도 엘리트 선수들이 상을 모조리 독식할수 뿐이 없는것이다.
순수한 아마추어 선수들이 아무리 잘해도 왕년의 현역선수였던 엘리트선수들보다 잘뛰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일이다.
그러므로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하는 것은 모두의 기량향상을 위해서는 허용할수 있지만 , 상금(상품)을 독식하게 하는 대회는 순수한 달림이들의 의욕을 완전히 상실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뜻이 관철이 않된다면 앞으로 순수한 아마추어 달림이들만의 대회를 조직하여 활성화 시키고, 수상제한을 하지 않는 대회는 참가를 절대하지 않는 운동을 펼칠것이다. |
| 2003/09/02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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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만님의 찬성 의견 |
당연합니다.
출전을 제외할 수는 없을 지라도 수상 명단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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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01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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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하명님의 찬성 의견 |
대회 참가해 보면 입상자는 "그 나물에 그 반찬 입니다."
같이 즐기며 뛰는 대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새로신설된 춘천호반마라톤대회는 회비가 만원(10,000원)으로 대회 참가자의 주머니를 생각한 부분이 역력해서 좋아보여 참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너무 물질 만능보다 달리미들의 건강과 지역을 알리는 대회로 만들어 왔다간 달림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상금액수/참가비/기념품을 줄이고 실사구시가 될 수 있는 대회로 만들기를..
참가비를 15,000원 이하로 제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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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01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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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원님의 찬성 의견 |
마라톤저번확대를위한 수준별 참여대회개최요망
각종대회입상자/기록근거확인 |
| 2003/09/01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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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달림이님의 찬성 의견 |
| 근본적으로 찬성합니다.. 시상자체를 근본적으로 없애야 함니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 운동이지..시상에 얽매여 출전한다면 참된 동기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 2003/09/01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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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님의 찬성 의견 |
| 마파라치는 아마추어의 순수성에 반 하는 행동이다. |
| 2003/09/01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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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뜀순이님의 반대 의견 |
우리 모두가 마라톤의 이름 아래 달린다는 것은,
각자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엘리트냐 아니냐의 차이보다 상금을 지나치게
많이 내거는 주최측이 더~어 문제가 많지않을까요?????...
그 많고 많은 대회중에서 상금이 많은대회가 부상품을 주는대회보다 역시! 이죠..
그리고, 종합순위 3위정도까지만 주고,,,
29세이하,39세이하,49세이하,50세이상으로 분류하여
간단한 부상품으로 10명~20명정도 수상을 하면어느정도 화병? 난 사람들이 치유되지 않을까요???...
마음 편하게 열심히 달리기하세요.... |
| 2003/08/07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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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흥재님의 반대 의견 |
1.운동은 잘하는 사람이랑 같이해야 좋은데...
2.바둑도 마찬가지!
3.수상은 어차피 나랑은 상관없기도하고요.
4.현역은퇴한 선수들은 그럼 혼자서 뛰어야 되나요? |
| 2003/08/07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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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님의 반대 의견 |
누구나 노력하면 되는일..
따지지 맙시다. |
| 2003/08/07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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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삿달님의 반대 의견 |
| 엘리트선수생활을 그만두고 일정기간(2년)후에는 마라톤 대회참가를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선수생활을 그만둔 상태이므로 전문직업선수가 아니기때문에 아마추어의 자격이기 때문이다. 단지 그들의 능력이 뛰어나다는 이유로 제한한다는 것은 민주주의 정신에도 위배된다. 요즘 시상문제에 대하여 열띤 토론이 전개되고 있는데 대회참가자가 15,000명인 경우 각부문 남녀3등까지 부상을 줄 경우 18명이 혜택을 받는다. 다시말해 14,982명이 혜택을 못받는다. 거의 대부분이 시상과는 해당이 없다. 나도 10Km를 46분대에 뛰는 초보자다. 시상제를 없애자는 것은 내 자신이 상을 못탄다고 시샘하는 것이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대회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기록욕심을 내게마련이다. 선의의 경쟁을 하다보면 더 한층 재미가 있을 것이다. 더욱더 마라톤 매니아가 되어가지않나 생각해본다. 연습할때는 기록욕심 내지 말고 건강을 위해 천천히 달리고 대회때는 연습기량을 발휘하고 기록단축도 하고 그게 마라톤의 재미아닐까. 뭐니뭐니 해도 시상은 그 대회의 꽃이다. 시상제도를 없애자는 애기는 마라톤대회를 하지말자는 예기와도 같다. 단지 현행 시상방법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종합시상은 각부문 6위까지 트로피와부상, 연령대시상은 3위까지상장과 부상을 주어 시상받는 사람의 범위를 넗히면 더욱더 마라톤대회가 활성화되지않을까 생각한다. 여성분들의 참가인원이 적으니 남자보다 더 시상기회가 유리하니 여성 마라톤 붐을 조성하는데에도 큰 효과가 예상된다. |
| 2003/08/07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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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Y님의 반대 의견 |
| 강호님 의견 전적으로 동감....상금을 줄이고 시상을 늘리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입니다...저는 약4년정도 마라톤을 하고 있고 기록도 상당히 좋아지고 있습니다.근데 2,3천명 중에 3명혹 5명에게 시상을 한다면 올림픽 수준이 아닐넌지요.순수 아마추어 대회라면 100~200은 시상대상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상금이 줄면 엘리트 출신은 자연히 출전횟수를 줄일거라 봅니다.왜냐면 솔직히 부업하는 사람있거든여...상금을 줄이고 시상대상을 늘리면 매주또는이틀연속 뛸수는 없겠죠..그리 쉬운 운동은 아니니까...마라톤을 뛰면서 자유를 느낍니다. |
| 2003/08/07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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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그래도님의 반대 의견 |
생각됩니다..
적어도 마파라치,상파라치,상금사냥꾼등의
용어는 쓰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들이 나쁜 행동이나 불법으로 입상을 하는것도
아닌데 너무 격한 용어를 쓰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파라치의 뜻은 몰래,감시등의 뜻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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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07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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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미님의 반대 의견 |
아마추어나 엘리트선수나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야 한다
사실 엘리트선수들이 얼마나 돈을 벌 수 있겠는가?
키워주는 것이 큰대회든 적은 대회든 우리같은 초짜들의
참가회비로도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양성하여야 한다.
독식이란 말은 우습다. 열심히 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잘 뛰는 사람을 격려함이 마땅하다고 본다.
엘리트선수가 상금을 받아 더 재미있게 달리기를 할 수 있다면 뭔들 못 도와 주겠는가? |
| 2003/08/07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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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님의 반대 의견 |
| 엘리트 선수출신들을 배제한다고 해도 순수한 아마추어분들중에 상위그룹이 또다시 형성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들도 배제를 해야하나요? 아닙니다. 문제의 본질은 시상제도를 과감히 바꾸면 됩니다. 기존 시상 범위에서 시상범위를 확 늘리면 됩니다. 예를들어 1위에서10위까지 준다던지 더 나아가 20위까지도 확대를 하면 일부에게만 몰리던 상금이 조금씩 나뉘어져 여러사람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지 않습니까? 굳이 상금제도를 해야겠다면 말입니다. 이렇게되면 상금에 눈멀어 상금이 많은 대회만 쫒아 다니던 쌍파라치들도 자연적으로 매리트를 잃어갈 것이고 더욱 중요한것은 많은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으니까 지금과 같은 불만들은 사그라든다고 봅니다. 상금을 쪼개서 시상범위를 넓히자고요. |
| 2003/08/07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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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출신과 아마추어선수들의 구분이 필요치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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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따라 뛰는 이님의 반대 의견 |
통상의 사회체육에서는 대회를 개최 할때 프로(과거 또는 현재 대한육상연맹 소속:이하 프로)와 일반 아마추어(동호인)간에 시합을 구별하여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시상 또한 별도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타 종목의 스포츠와는 달리 마라톤은 그 특성상 프로와 아마추어가 동시에 진행 할 수밖에 없는 장, 단점이 있지요?
일반 달리기 대회에서 프로든 아마추어든 모두가 참가비를 지불하는 바, 어느 출전자격을 제한 할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프로와 아마추어가 동시에 침가는하되 남자와 여자로 등위를 구별하듯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여 시상함이 어떨지요?
물론 주최측에서는 프로선수에 대한 시상금이 추가로 발생되어 부담이 되겠지요. |
| 2003/08/07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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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에게 제한을 없애야님의 반대 의견 |
엘리트 선수가 참가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수상과 관련된 상금의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엘리트 선수 출신이 아니라도 뛰어난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엘리트 선수 참가를 제한 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뛰어난 사람들 까지 제한하자는 문제로 발전 할 것입니다.
아마추어 들은 달리기를 즐기고 또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면 명예로 생각하고 하는 것이 아마추어 스포츠의 근본적인 바탕이라 생각합니다.
대회주최측의 이러한 정신을 훼손하고 상금으로 뛰어난 기록을 가진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열심히 하였는데 계속 엘리트 선수 출신들에게 뒤져 입상하지 못한 분들은 억울 할 수 있겠으나 그렇다고 참가, 수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 합니다.
과연 엘리트 선수 출신의 기준을 어디에다 둘 것인지도 문제일 것입니다
계속 선수 생활 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잠깐 학생때 하였다가 그만 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뭏든 저는 수상과 관련이 없어 이런 문제가 왜 발생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가 수상하던 저하고는 관계가 없으니까요
수상 상금 주지말고 좋은 기념품을 주거나 참가비를 깍아주면 좋겠습니다 |
| 2003/08/07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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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99 명(3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