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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man님의 찬성 의견 |
그들만의 다른 리그를 만들어야 됩니다.반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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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18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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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참가자와 별도 분리 또는 자격 박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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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원님의 찬성 의견 |
갈수록 크고 작은 대회가 급증하고 있는 현실에서 참가제한에 대한 논란은 어떻게보면 당연지사입니다. 저 또한 매니아의 한 사람으로 어떤 대회이건 많은 참가자를 유치하기 위해 상품등을 걸고 개최하는데 본질은 좋은데 자칫 그 본질 자체가 왜곡되고 있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기정 사실입니다. 모든 대회마다 대회 순수성 보다는 상품에 가려 매번 우승하는자가 다른 대회에서 번복되는 일이 많으며, 또한 선수출신 참가자가 독식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런 부분은 정말 정말 일반 참가자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본질을 왜곡하는 주범인 것입니다. 따라서 대회주체측은 엄정하고 공정하게 엘리트 출신을 제한 또는 분리해서 운영해야 마땅하며, 또한 선수출신 엘리트들은 정말 각성해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시정되지 않는한 그 어떤 대회든 오래가지 못할 것이며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제발 각성 하십시요..... |
| 2003/10/16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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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선님의 찬성 의견 |
엄격히 판단하면, 엘리트선수 출신이라고 참가나 수상을 불허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율배반적이지만, 개인적으론 엘리트선수 출신은 대회참가는 하되, 수상은 제한을 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
| 2003/10/15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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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훈님의 찬성 의견 |
저는 복싱과 마라톤을 같이 하면서
보통 사람들보다 2배 이상의 노력을 하면서도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죽어라고 준비해도
결국 어떤 시합이든 나가면 상위 입상은
가능하지만 선수들은 절대로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더 이상 대회참가해서 선수들과 뛸 마음이 없습니다.
매번 아마추어인들은 선수들의 들러리이기 때문입니다. |
| 2003/10/15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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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경님의 찬성 의견 |
| 엘리트 선수출신에 대한 수상 제한에대하여 찬성합니다.왜냐하면 일반 마스터즈 선수들은 도저히 엘리트 선수출신 선수들을 열심히 노력을 하여도 따라잡을수가 없습니다. 엘리트 선수들은 선수시절 부터 달리기에 필요한 근육 및 각근력이 생성되어 있기 때문에 잘달리수있고 일반 마스터즈 선수들은 직장생활로 인하여 운동하는데에 한계가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리하여 본인은 엘리트 선수들에게는 수상제한을 하는데 있어서 찬성합니다. |
| 2003/10/14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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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님의 찬성 의견 |
우선 아마추어란 비전문가, 비숙련가, 애호가 등으로
해석이되며 여기에는 선수이거나 선수생활을 했던 사람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이 들며 따라서 비전문가와 전문가(혹은 전문가 였던 사람)를 동일하게 생각하여 평가한 후 수상한다면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며, 수상 범위를 순수한 마즈터즈 부문, 엘리트(현재선수)부문, 엘리트 출신 선수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사료됨.
그러나 출장을 제한하는 것은 반대함. |
| 2003/10/13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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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우님의 찬성 의견 |
엘리트선수들의 참가는 일반참가자들의 기량을 향상시킨다고 하는데 그 말도 일리는 있지만 일반 참가자들의
기록향상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엘리트출신의 선수들의 참가를 제한하는데 찬성합니다.
엘리트추신의 선수들이 참가를 원한다면 시상부문에서
엘리트선수와 일반선수들의 구분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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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09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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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근님의 찬성 의견 |
| 출전은 찬성하나 시상은 별도로 하고 시상폭은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2003/10/09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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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만님의 찬성 의견 |
출전은하되 시상은 제외해야한다
다른운동경기에서도 그렇게 하는것으로 알고있다 |
| 2003/10/09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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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출전은 무관하나 수상부분에서 예외처리해야하는데 당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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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엽님의 찬성 의견 |
경기출전은 정당하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기록경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단지 수상부분에서 예외로 처리해야하는데 좋을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면 돈인데 돈에 욕심이 없는사람있겠어요.
그리고 상위 몇등에게 주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갈수 있도록하면 더욱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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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06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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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병국님의 반대 의견 |
저는 다섯달 달린 초보 달리미 입니다.
엘리트 출신이라고 시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발상은 순수 아마추어들의 대다수인 달림이들과는 별로 상관관계가 없는 듯 합니다.
달리기 재능이 뛰어난 분들의 각축장인 상위 시상권과는 관계 없이 달리기를 즐기는 저는 엘리트 출신 달림이가 같이 뛰어준다면 서로 경쟁도 될 것이며 기록적인 면에서도 긍정적인효과가 있는것 같아서 찬성합니다.
엘리트권에서도 세계대회에 상위 입상자는 항상 알만한 선수들이 수상하듯이 마스터스에도 뛰어난 기량을 지니신분들이 상위권에 포진하고있잔아요.
그중 몇사람은 엘리트 출신이니까 빼버리면 후순위에 있는분들이 상위에 랭크되겠지만 이는 나의 순위를 당겨보려는(?)듯해 정당하지 못한것 같아요.
마라톤은 스포츠의 한종목입니다.
SPORTSMANSHIP에는 이러한 방법은 어울리지 않을것 같아요.
모두들 자신의 기량을 갈고 닦아서 실력으로 순서를 정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엘리트 출신이라고 시상에서 제외하자는 발상은 별로 정당치 못한것 같습니다. |
| 2003/08/11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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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동준님의 반대 의견 |
선수출신이라도 몸관리를 잘 해야 입상권에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2년 이상의 경과기간을 두고 있는 현 싯점에서 선수출신이라고 해서 참가제한을 한다면 그것은 정직한 달리기를 두고 역차별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힘든 훈련으로 엄청난 고통 속에서 얻어낸 무엇보다 정직한 달리기 기록 아닙니까?
뜀박질 잘 해 정직하게 상타는 일 아닙니까?
긍정적인 방향으로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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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11 [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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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림이님의 반대 의견 |
엘리트 선수 제한은 말도 안된다. 누가 엘리트이고 누가 아마추어인지 정확히 구분 하기도 힘들뿐더러 엘리트 선수 빼면, 그다음 또 상금을 독차지 하는 엘리트는 또 있기 마련이다. 이는 달리기를 주체하는 곳에서 어디에다 초점을 두고 경기를 개최하느냐에따라 상금액수를 조정하던지, 다수가 혜택이 갈수 있도록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여기 좋은 의견이 많이 있던데 참고로 하면 아주 좋은 대회를 개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무튼 경기 제한은 절대 안된다.... |
| 2003/08/10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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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근철님의 반대 의견 |
| 엘리트 선수의 참가는 절대찬성이다! 많은 엘리트선수 출신들이 참가하여 대회질을 높이고 참가한 아마추어 선수들의 성적향상도 되고 여러면에서 유익한거갔다..하지만 대회에 나가보면 항상 수상하는 사람들만 수상하여 평상시에도 얼굴을 익힐정도로 남녀 수상선수는 잘기억하고 매우 불만이었다..그선수들이 엘리트선수출신인지아닌지는 잘모르겠지만 꼭 수상하기위해 이대회 저대회 옮겨다니며 오로지 건강보다 수상하기위해 다니는 꼴볼견 행동을 하는것같아 평상시 대회에 나가면 불만이었다 이안건은 매우 잘나온것같다! |
| 2003/08/10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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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림이님의 반대 의견 |
엘리트선수들의 출전은 찬성하나 입상은 반대합니다.
아마추어선수도 엘리트 아마추어는 대회 입상을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2003/08/09 [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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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영님의 반대 의견 |
다 함께 뜁시다.
엘리트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으나 참가의 자격부터 제한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다만 선수출신으로서 순수한 아마츄어 대회에 출전하여 시상까지 하는 문제는 일정기간 경과조치를 두어
자격을 제한하는 방법은 검토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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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09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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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길동님의 반대 의견 |
먼저 마라톤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좋은 모습
인것 같아 한편으론 기쁩니다.
참가 제한은 순리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며,
본 문제 해결은 의외로 단순하다고 생각 됩니다.
1. 입상범위를 넓히면서 다양하게
2. 시상은 현금,재화(현금화 가능)가 아닌, 물품으로
3. 값싼시상품 이면서 보람과 기쁨이 되게(상장,특산
물 등의 방법)한다면,
"상금사냥, 독식" 문제는 저절로 없어지게 되고
참가 하더라도 즐달을 위해 또는 순수하고 건전한
목적 등으로 달리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다같이 참여하여 우승과 상금만을 위해 달리기 보다
는 자기기록 경신과 완주를 즐기는 자연스러운 대회
가 되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
| 2003/08/09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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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원경님의 반대 의견 |
요즘 마라톤 붐이 일어나면서 중소기업체에서 아마추어 마라톤 육성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회사홍보의 한 방편으로 마라톤을 활용하고 있고 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이런 결과로 각 기업체는 마라톤 동호회 육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관심이 우리 풀뿌리 마라토너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가는 마라톤동호회가 있는 직장의 동호인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수상자나 참가자의 자격을 제한한다면 기업체 입장에서는 홍보기회가 줄어들 수 밖에 없으며, 결국 그 피해는 평범한 마라토너들에게 도라온다.
전체 마라토너의 0.1%도 안돼는 수상자 선정 방법이 주 관심사가 될 수 있는지?
완주하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입상하고 싶으면 더 열심히 노력하면되는 것인데, 왜 자기보다 낳은 사람이 입상하는 것에 안달인지?
좀 멀리보고 전체 마라토너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
| 2003/08/09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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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복님의 반대 의견 |
참가제한을 둘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시상금 자체를 낮게 책정하고
모든 참가자에게 고루 돌아가도록 경품이나
기념품의 질을 높였으면 합니다.
시상금이 작다면 에리트선수들이 뭐라로 오겠습니까?
아마추어중에도 잘 달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분들이 또 시상금을 독차지하겠죠..
가능하다면 시상금을 작게하면 문제해결되지않을까요.. |
| 2003/08/09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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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전인수님의 반대 의견 |
혹자들이 상금사냥꾼이라 칭하는 사람들중에는 엘리트출신이 아닌 사람들도 있는걸로 압니다.
대다수의 아마추어는 시상에 관심이 없고 달리는걸 즐기고 있지요.
다만 시상에 관심있고 시상자를 시기하는 2-3진그룹에 있거나, 그들과 관계있는 동호회원들이거나 그에 동조하는 일부 사람들이 입상자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엘리트출신들을 배제하고싶어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그렇게 될수도 없겠지만 만약에 엘리트출신들을 배제한다면 남아있는 비엘리트의 "꾼(?)"들과 시상대에 오르게 되는 다음 사람들중에도 전문"꾼"들이라 불리게 되는 사람들은 생기게 됩니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치열해질수도 있고요. 그때에 시상을 넘보는 또 그 아래사람들은 또다른 무슨 건수를 만들게 되겠지요?
"몇시간 몇분이내의 기록을 가진자는 수상이나 출장제한을하자"는 등으로요.
주최측에서 밑밥을 던지고 있는 한 뻔한일 아닙니까?
대회를 주최하는 사람들에게 시상은 적지만 더 많은 사람에게하도록 권고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쪽으로 토론을 진행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가장 현실적이고 실효성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상금이 적어지게 되면 자연히 매주 전국을 다니며 상금타려는 사람들은 없어질테니까요.(많은 비용쓰면서 멀리가지 않을테니 지역대회도 활성화되겠지요)
입상못해 안달하는 사람들도 적어질테고요.
열심히 땀흘리며 운동하는 엘리트출신들쪽으로 화살을 겨냥하는 것이 이해가 안가네요.
근본(시상방식)만 고치면 저절로 해결될 일일텐데... |
| 2003/08/09 [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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