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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님의 찬성 의견 |
찬성합니다.
대회에서 순위는 있어야 하나 상금(상품)을 줄이고 달림이들의 질적 개선을 위해 사용을 해야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회때마다 시상식에 볼 수 있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순위로 다양하게 상품을 주면 더 좋지 않을까요. 1등 10등 100등 ..이런식 말이예요. 무엇보다 전체를 위한 노력들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주최측이 다양한 기획상품을 내놓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주최측의 성의와 노력을 기울일 때 달림이들의 사랑 받는 대회가 될 것임은 당연하다고 볼수 있겠죠. 선수제한은 할 필요성이 없으며 함께하면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되어집니다. |
| 2003/11/18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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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님의 찬성 의견 |
선수로 등록되었던 분은 은퇴후 5년간 아마추어 분야에서 시상에서 제외시키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정식선수가 아마추어 세계에서 상을 타면 그것은 챙피이지요.
예를 들어 황영조가 아마추어 마라톤에서 1등해서 상타면 우습지 않아요. |
| 2003/11/13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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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ㅏ지메님의 찬성 의견 |
찬성합니다
마라톤을 뛰면서 수상에 연연하십니까
마라톤을 조아한다면 엘리트선수였든 아마추어든 상관없이 즐겁게 달리면 그만입니다
달리면서 기록이 조은분들과 언젠가는 같이달리길 바라면서 말입니다 |
| 2003/11/10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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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왕연님의 찬성 의견 |
정정당당하게 경기한다면 등록선수이던 비등록선수이던
전부 참가하여 겨루는 것이 진정한 스포츠맨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 2003/11/07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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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희님의 찬성 의견 |
| 당연히찬성 |
| 2003/11/06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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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님의 찬성 의견 |
참가 를 제한하는것은 모순일것같고.
건강과 취미로 달리는사람 들을 위한것이니
현금시상을 하지말고,
등위를 무시하는곳을 봤는데 것도좀 뭐하든데요!,
대회 보다는 축제 가되도록
기념품을 50등,100등많은 사람에게주고 완주자에 경품추첨, 555위,부부참가자,연령별,고령자등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사람이 즐길수있도록하는게, |
| 2003/10/24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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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림이님의 찬성 의견 |
| 엘리트선수든아니든 년1회 수상으로제안 그다음은 자원봉사 페이스메이커 어떨런지요 |
| 2003/10/23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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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학님의 찬성 의견 |
엘리트선수들은 아마 선수로 어딘가에 등록이 되어 있을것 같은데요... 이들은 선수급으로 하여 따로 평가하고 아마추어 선수들은 아마추어급으로 따로 평가하는게 바람직 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선수들의 기량도 좋아지고 아마추어 선수들의 기량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
| 2003/10/23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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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금을 줄이고 수상자를 늘리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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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차님의 찬성 의견 |
분명이 앨리트출신들은 단기간내 선수시절의 기록에 근접할 수 있기에 순순 아마츄어하고는 비교가 될 수 없음. 나 또한 3년동안 꾸준히 노력을 하고 있으나,
10km는 39분대, 하프는 1시간27-8분대, 풀은 3시간10분대에 머무르고 있음.
요즘 시상대에 오르는 수상자들의 기록을 보노라면 아무츄어라기보다는 앨리트 수준의 기록이 나오고 있음(대부분이 전직 중.장거리 육상선수 출신들임), 우리 같은 순수한 아마츄어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으니 구분을 하던지, 아님 상금을 대폭 낮추고(최고 1등의 상금은 참가비의 5배 이내로 제한) 수상자의 숫자를 대폭 늘리고, 100등 200등 500등,1000등 등 기록이 저조한 선수에게도 1등이상의 상금이나 경품을 주거나, 가족참가자(부부, 2대,3대 등) 기록경기, 가장 원거리에서 참가한 선수, 등 이벤트등도 좋을듯함. |
| 2003/10/22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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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재헌님의 찬성 의견 |
기본적으로 순수 아마추어 대회에 보통 1~10 명 정도 아주 잘 뛰는 사람에게만 시상하는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풀에서는 대부분의 주자가 3;30~4:00에 모여있는데,
일부에게만 지급되고 비록 적은돈이지만, 조금이라도 대부분의 주자에게 쓰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상에 드는 경비로 꼴찌에게 물(이온음료) 한모금, 바나나 한조각 더준비하는게 어떨지( 대부분의 대회에서 꼴찌는 얻어먹는게 엄청 힘드니까)
잘뛰는 사람에게는 기념이니까 상장으로...
주제로 넘어가 엘리트 선수 출신은 마라톤을 정말 사랑한다면, 상금좀 없다고 불만하지는 않겠지요. 상금으로 생계를 이어가지는 않겠지요....
붕 |
| 2003/10/20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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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님의 반대 의견 |
| 각 지자체에서 후원, 관여하는 마라톤은 정상급선수를 발굴하는것 보다 주민의 건강증진을 둗우고 고장을 홍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상급선수들에 대한 과다한 시상금제는 문제가 있는것으로 봐지며 종이 한장만 달랑 주더라도 수상자를 대폭(100 - 500명정도) 확대하여 참가자의 참여의식을 높이고 마라톤에 대한 긍지를 갖도록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 2003/08/28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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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주님의 반대 의견 |
연습없는 달리기는없습니다
상금 누가타면어떻습니까?
엘리트가없으면 아마추어는 타는사람만 계속탑니다
엘리트가 타나 아마추어에서 계속타는 사람이타나
똑같습니다 |
| 2003/08/26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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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트선순는 일반 마라톤대회 참가반대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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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원님의 반대 의견 |
| 저는 마라톤대회에 자주 참가하는 메니아 입니다만 참가 대회마다 매번 입상자가 거의 변화없다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해왔읍니다.왜냐하면 참가비가 1-4만원까지 비싼상태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대회 주최측과 입상자를 위한 자리란 느낌마져 듭니다. 물론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취미로 하는 운동마져 제한하자는 것만은 아니라 형평성에 맞게 시상도 순수 마스터와 선수출신마스터 간의 5:5의 시상을 해야한다고 사료됩니다. 1년에 우후죽순 같이 대회가 늘어나는 상태에서 목적성마져 져버리는 주최측의 지나친 영리추구와 선수출신의 정해진 입상은 이제는 그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
| 2003/08/26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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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님의 반대 의견 |
엘리트 출신 선수의 기준이 모호하지만 과거 중장거리 육상선수라면 이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그들이 아마추어 마라토너의 기량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지만 성적에 대한 수상까지 독차지한다면 기량이 뛰어난 아마추어의 사기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합니다
저야 수상과는 관련 없지마는 출장을 제한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수상을 제한하거나, 아니면 엘리트 출신들만의 경쟁분야의 수상을 하도록 하는 것은 괜찮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
| 2003/08/23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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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태님의 반대 의견 |
이곳저곳 대회를 출전하면서 상금등을 독식하는 선수출신 런너에게는 차별을 두워야된다고 생각합니다.출전은 하되 시상에서는 배제를하였으면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일반 런너들을 위하여..... |
| 2003/08/19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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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승님의 반대 의견 |
| 몇몇 엘리트 참가 선수 대회참가제한 으로 마스터즈 참가자 사기진작. 엘리트 선수가 참가하더라도 1년에 한번으로 출전제한.또는2-3년후에 마스터즈참가와함께.시합하게 하였으면 좋겠슴. |
| 2003/08/18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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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소리님의 반대 의견 |
0.마스터스의 달리기가 상금 위주로 진행 되다 보니 상금 사냥꾼을 양산 그들만의 잔치로 끝납니다. 그것도 참가자들이 낸 참가금을 자지고...........
제 생각엔 시상금 대신 특산물을 중심으로 기념품 정도 주고 참가비를 내려야 할것으로......... |
| 2003/08/16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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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림이님의 반대 의견 |
그냥 즐기면서 누구나 다 같이 뜁시다.
엘리트 출신말고도 상금 타는사람만 타던데...글크 선수들은 운동그만드면 정말 자기가 좋아서가 아니면 10명중 9명은 뛰는것을 싫어한답니다. 그러니 자기가 좋아서 하는것인데 그냥 같이 뜁시다.. |
| 2003/08/13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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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풀레어님의 반대 의견 |
올림픽 대회나 각종 선수권대회를 보면 3관왕 5관왕을 한 선수가 자랑스럽게 메달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지 않던가?
한사람이 한종목에 여러번 우승한다고 해서 뭐가 그리 눈꼴 사나운가?
증권회사 직원이 은퇴하면 몇 년간 주식 투자를 제한해야 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프로선수라고 해서 은퇴 후 마스터스 대회 참가 자격에 차별을 든다면 이는 국민의 기본권 침해에 행당하는 일이다. |
| 2003/08/13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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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레아님의 반대 의견 |
제가 말씀드리기가 참 난감한 부분이군여~
저는 선수등록도 되어있었고 3년간 실업팀 선수로 활동한 지금은 아마츄어 달림이 입니다.
제가 선수 활동을 할때만 해도 아마츄어 달림이들은 정말 단어처럼 아마츄어 였습니다.^^ 기록도 형편 없었죠^^
지금의 아마츄어들을 보면 놀라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프로선수들 만큼 기록도 월등하고 몸관리들을 얼마나 잘하시던지~^^
제 생각은 그래요.
전 달리기를 그만둔지 3년이 지나 아마츄어 뒤따라 다니며 풀코스 도전을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엘리트 선수출신 들이 무조건 대회에 출전하여 대회상금을 노리는(?)분들은 그 분들의 양심이라고 생각하시되 정말 순수한 노력으로 달리기를 즐기고 싶어하는 "전)엘리트달림이"들도 그냥 즐길 수 있게 도와 주신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엘리트선수들은 동호회님들 처럼 달리기를 즐기면서 해보는 경우가 적을 듯 싶습니다^^ |
| 2003/08/12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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