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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도님의 찬성 의견 |
건강을 위해서 달리는것은 상관이 없겟지만 상금이 걸려있고 상품이 고가가 걸려있을때는 엘리트선수들이 독식을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마추어선두들의
기대와희망을 한번에 무너뜨리는 이행위는 절대안된다고 봅니다.... 아마추어선수들에게 상을 탓다는 자신감그것만으로도 더욱실력이 향상될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것입니다... 4등을하면 다음에는 1등을 해보고싶어서 더욱열심히 한다 이거죠... 당근 출장을 시켜서는 안됩니다..... |
| 2006/10/10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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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곡님의 찬성 의견 |
순수 아마추어는 아마추어끼리 달려서 시상을 하고
프로는 프로끼리 달려서 상을 주며는 공평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참가자의 비율에 따라서 상금의 금액도
정한다면 아마추어들도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의욕이 넘칠 것이고 프로들도 프로끼리 경쟁하니까 좋지 않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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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8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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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님의 찬성 의견 |
요즘 들어 너무 많은 전문 선수 출신들이 대거 참여하여
하고있습니다. 아마츄어의 마라톤 시작동기는 첫째로 건강때문이며, 그로부터 기록..순위..등등...
그런데 전문 선수들은 상금이나 상품에 대한 강한애착이
강합니다. 그래서 시시한 대회는 참여를 하지않죠...
전문 선수뿐 아니라 아마츄어에게도 희망이필요합니다.
수상의 횟수를 제한하여 많은이들에게 희망을 가지도록합시다. |
| 2006/03/08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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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섭님의 찬성 의견 |
마라톤에 늦깍기(40대 중반) 입문한 초보자며 10km만 4회 완주하였고 대회 참가때 항상 느끼는 점은 마라톤대회가 일부 마라토너를 위한 상금의 장이라는 아쉬움입니다 일부 동호인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현금은 지양하고 지역 특산품을 다수(적어도 종목별 100명 정도)의 동호인이 받을 수 있도록하고....
물론 경쟁사회지만 년 중 시상 횟수를 제한하여 많은 아마추어 동호인에게 시상의 희망을 주는것은 어떨런지요 |
| 2005/12/14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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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준혁바보님의 찬성 의견 |
그대그런대는어대있어빨리안발해그러면네가바보가될깨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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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09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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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출신님의 찬성 의견 |
체육특기자출신으로써 한마디하고자합니다.
엘리트선수는 우승을 목표로 할 것이고, 마스터스는 뭡니까? 건강을 다지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까? 제가 선수생활 할 때는 마라톤이 인기가 많이 없습니다. 삶이 윤택해지고,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선수 배출이후 춘천 동아등등 마라톤에서 일반참가자들이 증가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마라톤이 대중스포츠로 잡리잡은 현실에서 차별이 있을수 있습니까?....그리고 마라톤을 즐겨야지 경쟁의 장으로 만드는것은 좋지 않다고봅니다. (마지막으로 가정살림이 어느정도 살기가 좋은사람들이 운동을 많이 즐기는것 같다. 어려운사람들은 운동할 여가가 어디있는가 회사 잔업야근하기에 빠쁜게 사실이다....) |
| 2005/11/22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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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배님의 찬성 의견 |
| 아마추어들의 대회 이니많큼 누구에게나 기회를 준다는 것은 평등에 원칙에 어굿난다고 생각함니다.진짜로 우승하느사람은 정하여 진것 같아서 참가하기가 실어 지는군요 저도 어느덧 마라톤대회에 참가한지가 3년째되는군요 매번등수안에 든사람들이 언재나 항상 우승하더군요 너무너무 식상함니다 아마추어대회이니많큼 많으사람들이 우승할수잇는기회를 주어야할것같아서 이야기함니다.. |
| 2005/11/08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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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현님의 찬성 의견 |
| 아마추어들의 기록도 좋아지고 뛰는자세와연습하는 모습을 보면서 배우고 정보도 얻을수 있지요 아마추어는 상금이 목적이 아니고 달린다는 것만으로 의미를 찾는것이지요 |
| 2005/09/12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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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한 가족모두 즐거움을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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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세님의 찬성 의견 |
| 엘리트선수들의멋진 달리기가 초보자들에겐 많은 용기와 힘이 됩니다~! 아쉬운 점은 함께 기대하는 즐거움이 없는 것이죠~! 이런방법은 어떨런지요~!! 꼭 채택해 주셨으면 좋겠어요~!1등 11등 21등과 100등 111등 121등과2등 20등 200등과 3등 30등 300등 이러한 방식으로 우승트로피를 1등~7등까지만 주지말고요 행운의 번호를 정하여 참가인원의 1%~2%에게 마라톤 우승 트로피를 증정해 주셔야 많은 달림이들이 이 대회에 참석하려고 고군분투할것이고요~집에멋지게 진열도 하고요~또한,세계적으로 광고도 될것이고요~ 많은 협찬사가 생기게 될것이니 행운권추첨하여 참가인원의 10%이상에게 상품도나눠주고요~~엘리트선수들도 아마추어달림이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어지게되어 결국은 우리나라가 마라톤강국이 될것입니다~!!제 생각이 어떻습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2005/09/01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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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두 달리자...님의 찬성 의견 |
| 엘리트도 일정기간이 지나서 다시 운동을 시작하는 분이라면 찬성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상금보다는 저보다 좋은 기량으로 달리는 분들을 보면서 노력의 의미를 찾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바꾸고 제외한다면 제 두 다리는 의미를 읽고 다시는 땀방울의 짠맛을 맛보지 못할겁니다. 부디 좋은 의견들을 수렴해서 모두가 같이 달릴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한가지 의견있습니다. 100등200등....단위로 주는 상품은 노력해서 타는 상품의 의미보다는 경품이라고 봐요 운이 좋아야 탈수 있잖아요, 그래서 예)100등이면 전후로해서 98.99.100.101.102등 단위별로 선두와후미 그룹들의 분발을 위해 상품을 주었으면 해요 |
| 2005/08/28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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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정신에 부합된 수상제도 시행(저변확대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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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미님의 반대 의견 |
최근 전국적으로 상당한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가 되는
데 대부분 우승자는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고, 일부는 부상(상금)획득목적으로 참가하는것 같아 아쉬움이 있음.
따라서 선수발탁을 위한 대회와 순수한 아마추어 대회를
구분하여 아마추어대회는 우승기회를 연 1회로 제한하여 많은 사람이 수상으 즐거움과 성취를 느끼도록 제도
개선이 요망됩니다. |
| 2003/09/26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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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호님의 반대 의견 |
물론 아마추어대회에서 상금을 독식할 수 있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등록선수가 아니라면
일반 달림이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리고 마라톤을 즐기고,자신만의 성취감을 위해
뛰는 달림이가 대다수인 현실에서
조그마한 상금에 연연하지 않했으면 합니다. |
| 2003/09/24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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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을상님의 반대 의견 |
도대체 말이나 되는이야기 입니까?
아마추어 잔치에 선수가 끼어서 상금을 독식 하겠다니.
많은 메니아들에게 희망을 꺽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 |
| 2003/09/22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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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덕님의 반대 의견 |
마라톤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무척힘든 경기이고 달리수록 힘이듭니다
동호인들끼리 뛰는 시합이 되었으면함
반대를 제시합니다 |
| 2003/09/20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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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순님의 반대 의견 |
아마추어 메니아 출신입니다 뛴다는 자체가 순수한
아마추어 끼리 뛰어야 되다고 봅니다
반대입니다 |
| 2003/09/20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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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재님의 반대 의견 |
시합을 많이 다녀 봤지만 너무 잘뛰시는 분들이 많아
이제는 뛰기가 싫어지네요 매일 뛰어봤자 꼴찌만 하니 속이 상합니다 반대 입니다 |
| 2003/09/20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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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근님의 반대 의견 |
마라톤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엘리트하고 함께 뛴다면 나는 마라톤을 포기할까 합니다 반대 입니다 |
| 2003/09/20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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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표님의 반대 의견 |
| 금년 48세가 된 마라톤 메니아 입니다 엘리트 출신하고 같이 뛴다면 들놀이 밖에 안됩니다 해서 저는 개인의 입장에서는 반대하는 바입니다 |
| 2003/09/20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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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양환님의 반대 의견 |
출신성분을 문제삼아 대회참가를 제외한다는건 역차별이라 봅니다. 만약 제한제도를 둔다면 이또한 많은 논란거리가 될겁니다.
우리는 이 문제의 핵심. 즉 근본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는 상금에 있습니다.
시골대회같은 데도 유명한 마스터즈 선수들이 몰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상금을 많이주기때문입니다.
해결방법은 상금을 최대한 분산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1등은 최대 10만원정도, 2등은 7만원, 3등은 5만원, 나머지 100등정도 까지 기념품을 주는방안이 어떨까 합니다.(아니면 50등정도까지 트로피를...)
많은사람이 입상의 기쁨을 누릴수 있는 장점도 있고
상금을 노리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마라톤고수들은
자연스레 대회참가를 자제하리라 봅니다.
어떻습니까?
더 좋은방법이 있습니까? |
| 2003/09/17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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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기 사랑님의 반대 의견 |
이런 문제가 생기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미국, 일본등..엘리트선수들과 같이 뛰는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에서는 많은 대회에서 상금이 걸려 있어서 그런가...
엘리트선수, 엘리트 출신선수 중에서도 순수하게 달리기를 좋아해서 참가하는 사람도 있을텐데요.
그러면 이봉주선수도 선수생활 마치고 달리고 싶어도 안되는 거네요.
이렇게 상금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라면 상금제도를 없애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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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16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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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99 명(3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