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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삼찬님의 찬성 의견 |
| 엘리트 출신 마스터스 선수 수상 출장제한에 찬성합니다.... 수상하는 사람이 계속해서 이대회 저대회 독식을 한다면 대회비는 일반인들의 90%이상 호주머니에서 나오는데^^*어떻게 보면 너무 불공평하다는것이죠^^*골고루 돌아갈수 있으면 좋겠지요 |
| 2009/08/08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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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님의 찬성 의견 |
기본적으로 찬성하고요
불가능하면,,,상금을 없애고,,,많은사람들이
경품또는 상품을 많은사람들이 타갈수 잇도록 전환하면 어떄요 |
| 2009/04/10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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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프로는 절대 따라잡을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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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철권님의 찬성 의견 |
현재 프로권투선수 입니다. 마라톤이 좋아서
가끔 시합에 참가하는데요. 예전 전업선수 출신들과
현재의 아마추어와는 격부터가 다릅니다.
한마디로 경쟁이 되질않습니다. 지금 제가 은퇴하고
3-4년뒤 다시 운동을 제기해서 일반 순수 아마추어와
게임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똑같은거 아닙니까? |
| 2008/01/23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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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철님의 찬성 의견 |
대회는 일반비선수들의 축제한마당입니다.
선수출신과 일반선수들의 시상을 따로했으면합니다..
10살아이와 20세청년이 달리기를 하면 누가승리합니까?..이런 대회가 매년발생하고 있습니다..
엘리트선수와 일반인들의 시상을 분리해서 했으면합니다.
일반인선수는 죽어라 연습해도..엘리트선수를 따라잡을수가 없습니다..
-엘리트선수시상
-일반인선수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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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9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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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미님의 찬성 의견 |
엘리트나 마스터스 선수들은 일반인들과는 엄연히
구별을 해서 경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회는 상금 사냥꾼들의 잔치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대회운영 측에서는 상금을 없애고 기념품을 보다
질높고 양질의 대회를 한다면 일반 달림이 들도 더 많은
달림이 들이 참석을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님 시상을 엘리트,마스터스,일반으로 구분을 해서
시상을 하던지 그래야 공평하지 않을까요.
지금 현상을 보면 성인하고 초등생2~3학년하고 뛰는
격이 니까요
그래서 찬성합니다. |
| 2007/09/17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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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광호님의 찬성 의견 |
반대의견 읽다가 제가 질려버렸습니다.
제발 위의 글좀 잘 읽고 답변하세요.
엘리트 출신 선수들이 일반인들과 함께 뛰는것을 반대하는 분들은 "찬성"에 투표하시고, "반대"하시는 분들은 반대에 투표해야 하는데,
반대에 투표하신분들!!! 지금 거꾸로 투표하고 계신분들이 너무 많아요!! |
| 2007/09/16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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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주희님의 찬성 의견 |
상금이 많은 대회는 명단만 봐도 다 알수 있는 선수출신들이 다 들어 있읍니다.
저도 그 상금을 순위권주자들에만 줄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상금이 많고 적고를 떠나 희망과 의욕이 생깁니다.
아마추어가 아무리 훈련을 해도 도저히 상대가 안돼는게
선수출신 주자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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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15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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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달리자님의 찬성 의견 |
| 제1회 엘리트 출신 마라톤대회 이런거 만들면 될거 같은데 |
| 2007/07/05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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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건너님의 찬성 의견 |
| 엘리트출신의 참가자를 수상한다는 것은 제한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의 열리는 대회에 참석하는 일반 아마추어선수는 자신의 건강이나 취미등으로 마라톤에 입문하게 되는데 엘리트출신의 선수들은 체계적인 훈련을 받았으므로 아무추어와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런 선수들은 개인적으로 조그만 대회에 참석하여 입상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러므로 이를 제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역차별적 효과가 생길수 잇다고 했는데 하지만 주요대회에서 보면 러닝메이트제도가 속속생겨나든이 이러한 쪽으로 생각해도 좋지않을까합니다 |
| 2007/06/06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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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환님의 찬성 의견 |
| 찬성을 지지하는의견이 많은데, 반대쪽에다 글쓰신분들이 많네요. 글좀 잘읽으시지.. |
| 2007/06/04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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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요님의 반대 의견 |
무엇때문에 그런 애기가 자꾸 나올가요
엘리트가 은퇴후 바로 시합에 출전하면 문제지만 얼마간의 시간이지나면 괜찮지않으가 십내요
타종목들은 얼마가의 시간이 지나면 생활체육 시합에 출전하는데 유독우리 마라톤 마스터즈만 시끄러운이유는
무엇일까요
혹 상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의 논쟁이 과열현상이 않일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그분들의 몸도 일반인과 똑같아
집니다
시합주체측 에서 은퇴후얼마 라는 문구를명시하면모든게 해결되지않을까 십내요
우리모두가 한번쯤 육상은 해보지않았을가 생각합니다
그럼시합에 누가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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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19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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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형식님의 반대 의견 |
세계 마라톤은 우리보다 선진국화 되어 있습니다.
그들 나라는 모두 엘리트와 아마추어의 구분이 없어 졌습니다. 그리면서 선수층이 훨씬 두터워 졌고 마라톤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제 이러한 과도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바라보아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엘리트라는 고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말고 한 달림이라는 생각의 전환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 2004/01/21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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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쇠님의 반대 의견 |
| 선수출신은 선수들끼리.아마추어선수들에게는 달림의 장을 식상하게 만들뿐이다 |
| 2004/01/16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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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호님의 반대 의견 |
| 엘리트선수가 아마추어선수와같이 취급한다면 엘리트선수의자존심도문제지만 어느정도제한은두어야 한다고봅니다. 예을들어 국가대표는 5년 도대표는3년 이런식으로하느것이어떨런지요 |
| 2004/01/04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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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헌님의 반대 의견 |
엘리트와 마스터즈의 기준도 없으면서 엘리트의 수상을 제외하겠다는 것은 말이않된다.
고등학교, 대학교때까지 육상선수 해놓고 마스터즈대회에 나오는 사람들도 마스터즈고 주욱 마스터즈로 참가하다가 40이 넘어도 전국체전에 참가했다고 엘리트고 엘리트의 기준도 못정하면서 엘리트를 어떻게 시상에서 제외할것인가? 요즘1등하는 젊은 20대들 다 고등학교,대학까지 등록선수로 뛰다가 마스터즈대회에서 휩쓰는데,그런건 버젓이 시상하면서,,,,,엘리트와 마스터즈의 정확한기준을 알려주십시오. |
| 2003/10/30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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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갑오님의 반대 의견 |
# 수상잘르 많게 골고루
20-30위 까지 받도록하고
수상금을 배분함이 마라토너의 육성에
도움된다 사료됨
#또한 전 기록이 3시간이내자를 제한함도
고려해볼만합니다 |
| 2003/10/18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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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준님의 반대 의견 |
일반인에게기회를죠야
마라톤활성화를위해서도 자원봉사는어떨까 |
| 2003/10/09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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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금님의 반대 의견 |
| 잘하는 사람이 있어야 발전이 있겠지요 상금문제에 있어서는 일반인은 들러리인것같아요 상금타려고 가는것은아니지만요 |
| 2003/10/09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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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씸히님의 반대 의견 |
| 엘리트선수출신이라고 지금까지 엘리트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누구나 뛸자격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생전처음 시작하시는분들에 비해 너무 거리가 멀다라는거죠(등위와) 그래서인데요, 우리도 일본이나 다른나라처럼 시상금을 없애고 생활용품을 주는겁니다. 그것도 연대별로....그러면 상금을 쫓느니 하는 그런말을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되는군요. 주최측에서 축제의 분위기로 마라톤을 개최한다면 후유증은 없을거라 생각되는군요 |
| 2003/10/07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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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트 선수도 은퇴하면 아마추어 선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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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공목님의 반대 의견 |
엘리트 선수도 은퇴하면 아마추어 선수이다. 황영조 선수가 은퇴후 어느 정도 연습 후 참가한 마스터스 대회에서 3시간 10-20분대를 기록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마라톤계의 영웅도 은퇴하여 제대로 훈련하지 않으면 결코 좋은 기록을 낼 수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하겠다.
다만 선수가 은퇴한 이후 일정기간(약 1년간?)은 아마추어 대회에 참가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은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
| 2003/10/07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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