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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주님의 찬성 의견 |
반대 의견란에도 찬성의견이 참 많은 것 같네요.
참여에 의의가 있지만 그래도 상금과 상품을 일부 엘리트 선수출신이 모두 가져 가는것은 불합리하군요. 주최측에서는 이점 고려하여 대회를 개최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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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30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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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기는 아무나우승하면 수상을할수있다고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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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름솔님의 찬성 의견 |
같이 경쟁하는 재미와 도전정신이기떄문입니다.
출장을 대회를 못한다면 달리기가 그만큼 재미가 없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렇다고 그들이 상금을 독식할수도있기때문에 상품은어느정도 제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 2003/08/29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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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stone님의 찬성 의견 |
자전거를 타던 사람이 3년동안 자전거를 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자전거를 탈려고 합니다. 그럼 그 사람은 처음부터 자전거를 다시 배워야 하나요?
그리고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아시겠지만, 늘 운동을 하던 사람은 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몸이 근질거려서 참지못합니다. 그것도 운동을 취미로 하는 것도 아닌 직업으로 삼았던 사람이라면? 더 말할 나위도 없겠죠?
그리고 엘리트 선수출신이 우리의 기록향상에 도움이 된다고들 말씀하시지만, 꿈이란 것도 내의 능력으로 실현가능성이 있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이지, 내 능력으로 도저히 이룰 수 없으면 오히려 내 도전의지 마져 상실하게 됩니다.
때문에 저는 엘리트 출신 선수의 출전은 당연히 허용을 해야 하지만, 다만 수상은 별도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
| 2003/08/27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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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전은 허용하되 시상은 제한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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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골달림이님의 찬성 의견 |
선수출신도 뛸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출전은 허용하되
시상은 당연히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일반인들은 대회에 참가할때마다 또 그 선수구나,
라는등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입니다.
선수출신은 당연히 시상에서 제외되야 합니다.
무등골에서 달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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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27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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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주님의 찬성 의견 |
| 상품을 상위권에게만 주지말고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주최측에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봅니다. |
| 2003/08/27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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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균님의 찬성 의견 |
| 찬성합니다 |
| 2003/08/27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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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하님의 찬성 의견 |
좋은 주제가 올라와 있군요!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주제입니다.
엘리트 선수의 참가제한 보다는 상금을 좀 더 세분화하고 작게 해서 많은 사람에게 상금과 상품이 돌아가게 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즐겁고 엘리트나 우수 아마추어도 보람을 가지고 연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마라톤 대회가 축제인 만큼
많은 사람이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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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26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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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우님의 찬성 의견 |
선수가 선수생활을 그만둔지 오래되었어도 일반인과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같은 대회에서 선수와 아마추어가 같이 경쟁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고, 선수는 선수끼리 아마추어는 아마추어끼리 경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가만히 보면 대부분의 출전자가 아마추어인 대회에서 상금과 상품을 선수출신이 독식하고 있는데, 선수와 아마추어가 같이 뛰는 것은 좋으나 시상은 분리하여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
| 2003/08/25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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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출신과 아마추어를 구분해서 대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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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선님의 찬성 의견 |
| 선수출신은 선수출신끼리 경쟁을 아마추어는 순수하게 아마추어과 경쟁을 함이 당연하고 정당하다고 봅니다. 선수출신을 아마추어가 경쟁에서 이긴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그리고 상품을 상위 몇명에게만 주지말고 기록으로 한다든지 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
| 2003/08/25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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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트,주니어,마스터스,시니어시절에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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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는 사람님의 찬성 의견 |
엘리트선수 출신은 20대일때는 선수생활을 하지 않아도
엘리트의 기량을 고스란이 가지고 있기에 출전을
허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0대 즉 주니어시절에는 참가를 인정을 하여도 되지만
기록은 인정하여도 시상은 제외를 하여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40대 즉 마스터스시절부터는 동등하게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때쯤이면 20대때 엘리트 생활을 했어도
자기관리가 없으면 좋은 기록은 남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마스터스대회란 20대나 30대가 아니라 40대이상의
연령층이나,엘리트시절을 거치지 아니한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이지만 지금은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참가하는 대회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엘리트 출신의 선수가 마스터스대회를 휩슬거나
일부대회의 지나친 포상금과 그것을 노리고 달려드는 몰지각한 행태 혹은 엘리트 출신의 젊은 20대선수들과 기량이 우수한 엘리트급의 멤버로 자신들의 세를 과시하는
동호회나 기업(사실 전문 육상부나 다름없는)단체와 그런 기량이 우수한 개인이나 단체를 유치하고 무슨무슨급의 단체니 무슨무슨황제,황태자하고 선전하는 대회 유치자들도 문제라 여깁니다.
하여튼 저는 건전한 마스터스대회를 지키고 발전하여 세계인들이 한번쯤 기억하는 대회와 이땅의 옳바른 달리기
문화를 지키기 위해서 서로 더 심사숙고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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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24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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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님의 반대 의견 |
우선 개개인 자신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 하기 보다는 육상경기, 마라톤이 무엇이고 어떤 시상규칙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야한다.
1. 엘리트 출신으로 좋은 기록을 가진 좋은 선수를 시상에서 제외한다면 많은 선수가 불참할테고 아마추어 선수의 기량향상에 도움이되지 않는다.
2. 차선으로 엘리트출신 시상을 정해 별도로 시상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3. 부가적으로 중요한내용:
3-1. 마라톤은 기록경기이므로 기록순으로 시상함을 원칙으로한다. 예를 들어 특별상, 단체참가상, 경품등의 비중이 기록순위상 보다 높다면 재고해야한다.
3-2. 시상의 폭을 넓혀 마라톤을 장려해야한다. 연령대 시상를 늘려야한다. 예를 들어,
종합시상: 1~5위
연령시상:
14세이하(1~2,3위)
15~19세 (1~2,3위)
20~24세 (1~2,3위)
25~29세 (1~2,3위)
30~34세 (1~3,5위)
35~39세 (1~3,5위)
40~44세 (1~3,5위)
45~49세 (1~3,5위)
50~54세 (1~3,5위)
55~59세 (1~2,3위)
60~64세 (1~2,3위)
65세이상 (1~2,3위)
트로피와 상장을 동시에 줄 필요는 없다. 종합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을 연령수상자에게는 메달과 부상이면 충분하다. 시상이 너무 많아 주최측이 부담된다고 할지도 모르나 트로피의 크기와 상금의 액수 그리고 불필요한 기념품(운동화, 티셔츠), 프로그램(주로 인사말과 참가자 명단)등을 삭제 또는 조정하여 경비 운영을 효율적으로 할 수있다. 또한 경품은 최소로 제한 해야한다. 마라톤은 로또가 아니다. |
| 2003/08/07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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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님의 반대 의견 |
| 근본적으로 상품을 주지않도록 하고 그 비용으로 완주자들에게 뜻깊은 선물로 대체하면 자연히 마파라치는 사라듭니다. |
| 2003/08/07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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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플님의 반대 의견 |
엘리트 출신 선수를 수상을 독식한다는 이유로 제한하면, 그 다음 선수출신이 아닌 사람으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 계속 수상을 독식한다면, 그것도 제한해야 하나요?
이 문제를 어떤 특정 계층의 출전제한 식으로 푸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누구나 겨루되 아마추어의 대회라면 그것답게 상금에 비중두지 않는 아마추어의 대회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또한 다수를 차지하는 선의의 우수한 뜀꾼들이 상금사냥꾼이라는 오명을 받지 않는 길일 것입니다.
뜀꾼들 또한 과도한 상금으로 대회를 띄우려는 대회는 선별하여 거부함으로써, 돈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대회의 수준을 높여 나가도록 압력을 가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2003/08/07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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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너님의 반대 의견 |
엘리트 출신을 배제한다고 하더라도 입상을 거의 독식하는 그룹이 생길 것입니다. 그런 마당에 과거에 엘리트선수였다는 이유로 출장/수상을 제한하는 것은 역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에 대한 강제적인 제한을 적용하기 보다는 주최측의 시상제도를 개선하는 것(우승상금을 줄이고 일반참가자에 대한 배려 증대 등)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
| 2003/08/07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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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님의 반대 의견 |
근본적인 문제는 모든 엘리트출신이 아니라 상금이 많은 대회를 매주 골라다니는 일부 입상권의 고수(?)들과, 그런사람들을 많이 모이게 하기위해 거액의 상금을 걸어놓는 주최측이 문제아닌가요?
엘리트였다고 무조건 수상이나 출장제한을 해야한다는 건 부당하다는 생각이고요. 이곳 마온과 다른 몇군데 싸이트에 각대회 입상자를 올려놓은곳이 있던데 거기를 관심있게보면 상금을 독식하는 몇몇사람이 정해져있더군요.
거의 매주 입상자명단에 들어있는사람들도 있구요.
이런 내용을 많은분들이 한눈에 볼수있게 입상자명단을 이곳에 공개해주시는 것도 좋겠네요.
사실 우리가 불쾌한건 매주 상금많은 대회를 찾아다니며 입상하는 같은 얼굴들때문이 아닙니까? 주최측에서 시상금을 줄이고 더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가게 하면 그렇게 매주 대회를 찾아다니지는 않을 것 같네요.(자기 몸 버려가면서)
그걸 과거에 선수였던 모든사람들까지 확대할 필요는 없고 그들의 출장을 제한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마스터스주자들을 위해 노력하는 엘리트출신들도 더러 있더군요. |
| 2003/08/07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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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상님의 반대 의견 |
선수출신도 달리기 메니아 라면 그들의 출전자체를
막을권한은 아무에게도 없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문제는 각대회 주최측에서 상위 입상자
몇명에게 상금을 몰아주는데 가장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달리기 메니아들을 위한 대회가 되기위해서는
상위그룹입상자에게는 명예를 상징하는 트로피나
소액의 상금을 지급하고 많은 메니아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수상범위를 넓혀 많은 사람들 에게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해주는것이 가장 좋은방법일겆 같습니다. |
| 2003/08/07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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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님의 반대 의견 |
선수출신 스스로가 판단하고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기량은 이미 선수시절 검증되었던 바
새삼스럽게 한수 쳐지는 부류들과 겨루어 그 열매를 맞 본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어느 부문이건 최선을 다하다가 주어진 목표를 달성했다면 또다른 목표를 향해 새로운 발길을 돌리는 것이 마땅하지 이루지 못한 목표에 대한 미련을 두고 숱가락을 담그려 한다면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며 그나마 한때 선수라는 이름에 오명을 남기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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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07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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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보다는 대회 주최자가 바뀌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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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님의 반대 의견 |
저는 몇 번의 수상경험이 있습니다.
상금수상도 해봤고 기타 여러 부상품을 받아 본 경험이 있습니다.
대회때마다 느끼는 것은 찬성의견을 던지시는 분들과 거의 일치합니다.
항상 거액의 상금이나 부상품이 좋은(?) 대회에는 누구나 알만한 선수들이 독식을 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 입니다.
그러나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그러한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보다는 그렇게 거액의 상금을 일부 선수들에게만 국한하는 주최자가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기념품으로 대체하여 상금을 없애고 보다 많은 참가자에게 수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사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시상품(상금이나 부상)의 많고 적음에 따라 참가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거액의 상금을 걸어 마치 자기대회가 최고인 양 과시하려는 대회가 몇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대회 주최측이 문제인 것이지
선수출신이라고 참가 자체를 제한한다는 것은 서로에게 모두 좋지 않다고 봅니다.
선수출신이 참가를 함으로써 일반 참가자들도 그들에게 배우는 것이 있고(기술적으로), 또 그들을 뛰어 넘으려 각고의 노력을 하게 될 테니까요.
물론 요즘 대회를 보노라면 연 이틀 대회에 나가서 상금 독식하는 사람도 있고 매 주마다 전국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독식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반면, 상금이 없는 대회에서는 유명한(?) 선수들의 얼굴을 볼 수 없죠.
주상품이 좀 좋다 싶으면 남의 동네 잔치에까지 참가하는 것이 현실입니다만,
그러나 그것도 그 선수 개인의 몫이라 봅니다.
그 선수는 개인적으로 부수입을 올릴 수 있을지는 몰라도 최소한 그의 기록에 어울리는 명예는 얻을 수 없을테니까요.
그 상금, 일년내내 일등 독식하여 가져간다 한 들 얼마나 되겠습니까?
명예에 비하면 정말 조족지혈이라 봅니다.
아마추어는 명예로써 달려야 하지 않을까요?
이제는 주최자가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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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07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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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상의 문제님의 반대 의견 |
규정상의 문제만 없다면 상관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현재 현역 선수이면서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똑같이 운동한다고 하면 그분들을 이길순 없지만
그분들도 나름대로의 취미이자 특기인것입니다..
참가 자유와 수상제한은 억지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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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07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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