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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균님의 찬성 의견 |
| 선착순이나 기록순에 의한 참가 접수는 누구나가 다 달릴 수 있는 평등의 기회를 앗아가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공정하게 누구에게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명이나 차명으로 하는 행위는 각자 개인의 양심에 맞겨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
| 2003/06/07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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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상석님의 찬성 의견 |
| 마라톤은 프로의 마라톤이 아니라 건강달리기라고 생각합니다. |
| 2003/06/04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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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m님의 찬성 의견 |
| 접수날짜를 초조히 기다리며 선착순으로 신청하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되니까요...^ ^ |
| 2003/06/02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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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님의 찬성 의견 |
| ㄴ어아아 |
| 2003/06/02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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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용님의 찬성 의견 |
안녕하십니까?
저는 추천식도 괜챦지만
국제마라톤대회인 만큼 마라톤 발전을 위해 기록순으로 했으면 하는 것이 가장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잡음도 없어질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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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6/01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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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기님의 찬성 의견 |
현재의 여건상 20000명초가시 정상적인 마라톤경기가
이루어 질수없다.3시간이내(서브쓰리)주자전원은 무추첨선발 그외 일반인 참가자는 추첨선발 했으면 한다. |
| 2003/05/29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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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득영님의 찬성 의견 |
1년6개월된 달림이의 견지에서 말씀드리면
10키로 4회, 하프3회의 출전경험이 있고
하프 1회 더 출전하고 풀코스로 가려는데 저도
춘천으로 가고 싶거든요. 근데 기록으로 짜른다면
처녀출전자는 춘천에 죽어도 못가겠군요.
그렇게 좋다는 호반의 코스를 고수분들이 처녀출전자들에게 한해정도 양보해 줄 수는 없는지요.
그것이 진정한 마라톤의 고수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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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27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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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는 반대하고 싶지만....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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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회마라톤 곰탱이 이상규님의 찬성 의견 |
개인적인 이기심보다는...
일단 남을 배려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쪼끔 앞서는군요.
이제는 어느정도 마라톤을 안다고 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 또한,
춘천대회는 메이저대회이니, 권위를 위해 경력자
우선으로 진행하였으면 하지만, 춘마 측에서
추첨제를 시행한다고 하니까 그나마 메이저대회를
접하지 못하는 초년 마라토너들한테는 좋은 기회를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선배인 우리들이 조금 양보하는 것이 어떨지.. ^^*
그런 생각이 듭니다.
- 100회마라톤 클럽 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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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27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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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호님의 찬성 의견 |
처음 마라톤에 도전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대회. 즉 알맞은 기온과 달리기 좋은 환경의 가을에 뛰고 싶은 이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이들에게 공평하게 접수를 받고 한정된 인원이기 때문에 추첨방식을 택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공식 4시간30분대의 기록자만 접수하고 추첨하여 달리는 것보다는 달리고 싶은 이에게 동등한 기회를 준다는 것이 더욱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흔히 말하는 엘리트 선수가 아니고 건강과 즐달 더 좋은 기록 내고자하는 달림이라면 말입니다.)
여기에 한가지 덧붙인다면 꼭 춘마에 달리는 것이 영광이고 계절적으로 이 대회에 달리고 싶었으나 계속 추첨에 떨어져서 뛰지 못하는 이에게는 연속3회이상 대회접수를 하는 자에게는 우선권을 주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달리기가 어떤 운동보다도 권유하고 싶은 것이라면 초보 마라토너에게도 기회를 주는 것이 아량이고, 주최 측에서도 여타 크고 작은 마라톤대회에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즐달하시가 바랍니디. 달림이 힘 !" |
| 2003/05/27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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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기님의 찬성 의견 |
그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평하게.
실력이 없지만 뛰고 싶은 열정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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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24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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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건작님의 반대 의견 |
무조건 뛰겠다는 사람은 다 받아 주면된다.
그래봐야 풀코스 뛸사람은 한정되어 있으니 춘천사
람들이 좀 성가시고 조직위에서야 힘들겠지만 잡음
없고 나름대로 뜻도 있고 재미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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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8/20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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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대별 풀코스완주 제한기록으로 참가자격 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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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수님의 반대 의견 |
20대, 30대, 40대, 50대 등 연령대별로 일정시간안에 풀코스를 완주한 경험이 있는 자에게 참가자격을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노력한 사람에게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라톤은 정직한 운동이기 때문에 시합에서는 오버페이스만 하지 않는다면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풀코스 참가를 위해서는 그 이전에 하프마라톤 대회에 여러번 참가하고 또 실제 연습에서도 풀코스 만큼의 거리를 완주하는 등 충분한 준비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마라톤으로 인한 사망등 불의의 사고발생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욕심으로는 누구나 춘마와 같은 큰 대회에 참가하고 싶겠지만 평상시 대회출전을 위해 충분히 노력했던 사람들을 위해서 어느정도는 참가자격 제한을 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
| 2003/06/10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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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석주님의 반대 의견 |
참가 반수는 공식 기록순으로 또한 반수는 추첨제로...
다시말해 1만명은 공식 기록순으로 또한 1만명은 추첨제로
간추린 의견을 내봅니다. |
| 2003/06/09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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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달림이.님의 반대 의견 |
| 마라톤은 아무나 쉽게 도전해서는 위험한 행이다.자칫잘못하면 큰 부상은 물런, 씻을 수 없는 일이 있을수있다!보다 숙련되고 연습한자에게 양보하는게 미덕일뿐아니라 바람직하지 않은가!자기 일시적 충동과 욕심만으로 무리한 레이스에 도전해서 큰 남패를 보는것보다.보다 지신있게 뛸수있는자는 그만큼 풍부한 경험과 연습을 바탕으로 좋은 레이스를 펼칠 수 있어야 되지 않은가! |
| 2003/06/08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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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모임마라톤동호회님의 반대 의견 |
| 동아서울대회는 4시간30분 이내 기록보유자에게 참가신청을받았는데,참가 신청자에 기록순으로 출전케하는 방법이 제일 공평하며 원칙이라 생각합니다.땀흘리며 훈련한 자 에게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감사합니다. |
| 2003/06/08 [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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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삼님의 반대 의견 |
적어도,
마라톤대회 만이라도
운수가 당락을 결정하지말고,
노력한 사람이 대접을 받아야하지 않을까? |
| 2003/06/07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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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홍님의 반대 의견 |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춘 후에 일정 이상의 자격을 인정
받은 사람에 한해 출전권의 반(50%)을 배정하고 나머지
는 추첨을 통해 배정하면 죽을때 까지 노력해도 일정
이상의 실력을 갖추기 힘든 사람에게 희망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
| 2003/06/03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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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락희님의 반대 의견 |
춘천마라톤애호가가 운에 따라 배제된다면
춘천마라톤대회의 역사와 전통이 유지 될까요?
춘천대회를 위해 노력한 사람만이 참가할 수 있는 제도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아마라톤대회도 추첨식으로 해서 얼마나 비난을 받았는지 잘 알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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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6/03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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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재형님의 반대 의견 |
마라톤매니아들은 춘천마라톤,동아마라톤에 참가하는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생각하는것 같다.
최고의 권위있는 대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수 있도록 공평하게 기회제공을 위한 추첨식 선발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지역별로 각종 마라톤대회가 수시로 열리고 있는 실정을 볼때 누구나 참가의 기회는 열려 있다고 본다.
다만 마라톤 매니아들이 동대회를 선호하는 것은 최고의 기록을 권위있는 대회에서 달성하려는 마음이 있기때문이다.
권위있는 대회는 권위자체로서 참가하고 싶은 선망의
대상이 있어야 세계 유수의 마라톤대회와 어깨를 나란이 할수 있을 것이다.
지역대회에서 자기의 실력을 갈고 닦은후에 동대회에
출전을 하여도 늣지않다고 본다
추첨식 선발로 인해 다수의 실력있는 마라톤 매니아들이 탈락한다면 그대회를 위해 실력을 배양해온 많은 사람들의 실망이 클것이며,
대회자체도 단순히 참가하는데 이의를 두는 그저 그런대회로 자리매김 하게 되리라 생각이 든다. |
| 2003/06/02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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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재형님의 반대 의견 |
마라톤매니아들은 춘천마라톤,동아마라톤에 참가하는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생각하는것 같다.
최고의 권위있는 대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할수 있도록 공평하게 기회제공을 위한 추첨식 선발제도의 취지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
지역별로 각종 마라톤대회가 수시로 열리고 있는 실정을 볼때 누구나 참가의 기회는 열려 있다고 본다.
다만 마라톤 매니아들이 동대회를 선호하는 것은 최고의 기록을 권위있는 대회에서 달성하려는 마음이 있기때문이다.
권위있는 대회는 권위자체로서 참가하고 싶은 선망의
대상이 있어야 세계 유수의 마라톤대회와 어깨를 나란이 할수 있을 것이다.
지역대회에서 자기의 실력을 갈고 닦은후에 동대회에
출전을 하여도 늣지않다고 본다
추첨식 선발로 인해 다수의 실력있는 마라톤 매니아들이 탈락한다면 그대회를 위해 실력을 배양해온 많은 사람들의 실망이 클것이며,
대회자체도 단순히 참가하는데 이의를 두는 그저 그런대회로 자리매김 하게 되리라 생각이 든다. |
| 2003/06/02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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