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otal 80 articles (4/7 page) |
|
|
 김두수님의 찬성 의견 |
경로우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고 싶습니다.
마라톤대호가 많이 있어도 경비부담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나이를 먹다보면 경제력도 빈약하고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지요.
전부 면제하자는 의견은 아니고 30%든 50%든 참가비를 할인해준다면 더 많은 마라톤 동호인도 생길 것이고
결국에는 우리 모두에게 이익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대회도 연령별로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 2003/02/17 [20:58] |
|
| 경로우대 찬성 합니다. 적극 시행 해야 합니다 |
+
-
|
|
| 김광남님의 찬성 의견 |
| 난 현재 직장인으로 부담이 없지만 60세 이상이 되어 주 수입원이 없다면 그 시절이 되어 인플레를 가상 할때 조선 동아 공히 10 만원 정도는 될것으로 사료되는 바 할인이 되면 용돈 사정이 조금은 여유 있을 것이고 젊은이들에게 장거리를 완주 할정도로 건강을 유지 하고 있는것에 대한 보상으로 큰 부담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대중이 참여 하는 운동이니 만치 적용하여 경로사상을 고취 하는데 일조 했으면 합니다 |
| 2003/02/16 [02:01] |
|
|
|
| 잠실 달림이님의 찬성 의견 |
| 전액 면제가 아니더라도 노년 층의 건강증진과 참여의식 제고 그리고 마라톤 인구의 저변확대와 공감대 형성(시골 마라톤때 노인들이 이거 뭐 하는 짓이여! 우린 먹고 살기도 힘든데, 이런 얘길 들었슴) 을 위해서도 필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
| 2003/02/15 [17:28] |
|
|
|
| 정준규님의 찬성 의견 |
최근 지하철을 보면 경노석이 아예 비어서 가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쉬어갈수 있는데...
융통성이 필요하긴 하지만, 원칙을 정해서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현재는 노령인구의 마라톤 행사
참여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일단은 면제로 시작해서, 인원이 점점 많아져서 경비의
부담이 되기 시작하면 그때서 할인... 그리고 다시 동등
정도로 점차로 변경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 2003/02/15 [10:35] |
|
|
|
| 달림이님의 찬성 의견 |
경로우대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반대하는 당신도 얼마 있으면 경로우대 대상이 될텐데요. 우리 노인들의 건강을 바라는 측면에서도 찬성입니다. |
| 2003/02/15 [08:21] |
|
|
|
| young50님의 찬성 의견 |
우리 부모님에게 즐거움을 드립시다.
자식들에게 모두 털린 빈 호주머니를 우리 젊은사람들이
조금이나마 기쁨으로 채워줍시다. |
| 2003/02/14 [23:30] |
|
|
|
| 정병우님의 찬성 의견 |
국가 시책이 아니더라도 경로 우대자 들한테는
참가비는 무료로 하고 참가를 유도 하였으면 합니다 |
| 2003/02/14 [21:40] |
|
|
|
| 김선철님의 찬성 의견 |
노인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분들이고 그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있고,오늘날 경제적으로 어려우신분들도계실것이고,아울러 현실적으로 수입은 없는경우가 대부분이 일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신분들도 많이있겠지만 우리나라의 경로사상이 살아있음을 재인식하고,어르신들이 소외되고있지않다는 것을 알리기위해서라도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마라톤에서의 경로우대가 실천되어진다면 여러 곳에서의 대회 참가시 더욱 기분좋게 달릴것같습니다 |
| 2003/02/14 [21:27] |
|
|
|
| 지평선 달림이님의 찬성 의견 |
사회적으로나 전통적으로나 경로효친 사상은 우리의 근본이고 도덕적 근간을 이루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으로서
그 분들이 좋아서 뛰는 것이지만 가까운 대회야 괜찮겠지만 좀 먼곳은 경비가 만만치 않을 걸 우리 자신들도 잘 알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제 스스로가 진즉 이 내용을 주장해오고 있지만 65세가 넘는 분으로 한해서 참가비라도 면제해주는 것이 좋지 않느냐 하는 소리를 크게 내세워 봅니다.
우리 스스로가 마라톤을 즐거워 하고 자랑스럽게 내세워며까지 대회 출전을 하는 것이 아니지만 어찌보면 우리 가족이고 한마당 잔치에 경로우대가 없다는 것은 좀 어색한 면이 없지 않나 싶어요 !
건강을 내세우면서까지 본인들이 자청해서 참가하는 마라톤 대회를 꼭 면제시켜주면서 같이 뛰어야 하느냐 하지만 어찌보면 내 자신의 먼 미래상인가 싶기도 하고 부모님이 같이 달리는 것처럼 보이니까 좋구요!
한번 고려 해보고 생각을 같이 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더우기 전마협에서는 장영기 상임 부회장님에게서 직접 확답을 받아냈읍니다. 참가비는 면제시켜드리겠다고...
여타 대회는 아직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그 노인 양반들이 좋아서 하는 운동이지만 경제적으로는 약간 부담이 되는 분들이 몇분 계시곤 하지요 ?
다같이 동참하는 뜻에서 먼 훗날 나를 바라보는 눈으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참여합시다.
전북 김제 지평선 달림이 김 태 선 올림.
|
| 2003/02/14 [16:30] |
|
|
|
| 김보라강님의 찬성 의견 |
경노우대는 하되 완전면제는 기념품만 축낼 우려도있는등 다소문제가 있을듯하니 할인혜택을 드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풀코스대회의경우 만60세이상으로 한다 하더라도 총참가자5000명 정도의 대회에 10여명 내외 일겁니다. 이정도로는 주최측에 별로 부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풀코스대회를 뛸수있는 건강을 유지하시는 이연로하신분들을 우대하는것이 마라톤대회를 갖는 큰뜻과도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시행되도록 마라톤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2003/02/14 [14:59] |
|
| |
반대 17 명(2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