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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철웅님의 찬성 의견 |
일요일 마라톤대회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역시 종교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토요일이나 일반 국경일에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저의 경우 신앙생활과 마라톤을 같이하기 위한
좋은 방법론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최시간이 어떻게 되느냐가 새로운 문제로
남기는 합니다만 말이죠. |
| 2002/12/26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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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선님의 찬성 의견 |
저는 초보 달림이 입니다.
단순이 달리기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욕심이 생깁니다.
그런데 거의가 주일에 대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4월 5일에 참석할려고 합니다.
대회를 토요일에 개최한다면 좀더 많이 참석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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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26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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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섭님의 찬성 의견 |
아직 초보라 그런지 일요일에 열심히 뛰고나면(풀) 꼭 월요일은 휴가를 내고 하루 푹 쉽니다.
토요일은 정신적인 컨디션도 최고인것 같습니다.
뒷날 쉴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토요일에 많은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
| 2002/12/26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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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춘님의 찬성 의견 |
토요일날 대회를 개최한다하여도
일요일 대회가 월등하게 많으리라생각이된다.
교통통제가 문제가될것으로 예상이되므로
시내를 관통하는토요일대회는 곤란하다고본다.
달림이들이 처음부터 모대회가운영을잘할런지
잘못할런지는 파악을하기는어렵다고생각이된다
그러므로 허가제를 도입하여 모든여건에맟는
양보다는 질위주의대회만 허락을하여야된다고
생각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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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24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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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문님의 찬성 의견 |
앞에서도 기록되어 있지만, 요즘은 일반 직장까지 토요휴무를 많이 하고 있어서 토요일 대회 개최를 찬성합니다. |
| 2002/12/24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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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식님의 찬성 의견 |
토,일 양일간 개최를 하는겁니다..
콘서트의 1부,2부처럼..
그러면 많은 러너들의 자기시간에 맞는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기록이나 순위는 어차피 컴퓨터로 하는거니깐 일요일 대회가 끝난후 총괄적으로 집계를 하는 겁니다..
좌우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여러가지로 많은 그리고 수준높은 대회들이 많이 열렸으면 합니다..
제 의견이 괞찬으시다고 생각되시면 리플 의견좀달아주세요...^^ |
| 2002/12/23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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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중님의 찬성 의견 |
요즘 교회에서는 각종 스포츠 동호회가 만들어저 매우 활성화 되고 있읍니다. 다만 마라톤의 경우 주일에 모든대회가 진행되고 있어 마라톤 동호회는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감히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참고로 크리스천들은 오랬동안 절주,금연등의 관리가 비교적 잘되어 있는 집단이고보니 마라톤을 할수있는 좋은 조건을 지니고있는 집단이기도 합니다.
토요일 대회도 많이 개최한다면 다양하게 마라톤을 즐길수 있는 환경이 형성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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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23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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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맨님의 찬성 의견 |
아무리 훈련량이 충분해도 이동에 따른 피로도
생각해야할것 같습니다.
충분한 휴식이 삶에 활력소가 아닐까요... |
| 2002/12/23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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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중현님의 찬성 의견 |
| 토요일 대회의 경우에도 모든 분들이 다 참석할 수는 없을 것이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일요일보다는 토요일을 선호합니다. |
| 2002/12/23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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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의 흐름을 수용할 준비는 갖춰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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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우열님의 찬성 의견 |
주 5일 근무제가 일부 시행 된다고 해서 모든 대회가 토요일로 즉시 옮겨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천천히 형편에 맞는 단체 부터 옮겨 가며, 또 시행 착오도 겪어 가며 어느 날이든 정착해 갈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날이든 형편에 맞게 참여하여 즐기면 되구요. 대회 주관 단체는 시대의 흐름을 수용할 준비를 하면 되겠구요. |
| 2002/12/22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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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식님의 반대 의견 |
저는 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학교도 토요 휴무제가 전무하여
토요일 대회 개최를 반대합니다........... |
| 2002/12/16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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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병원교직원)에 종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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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득영님의 반대 의견 |
병원도 주5일제근무가 한없이 유보된것으로 아는데
토요일개최는 아직 시기상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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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6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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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준님의 반대 의견 |
경주 벛꽂 마라톤 대회 2003년 4월 5일 토요일 다행히 아직은 국가공휴일 식목일 이지만 앞으로 변경될 소지가 많아 매년 4월 첫째 토요일 실시하고있는 대회라서 참석 하고 싶어도 그렇게 하지 못했다.
아직은 제조공장의 근로자의 경우 토요일 완전 휴무를
하는곳은 없다 5일 근무제라도 생산때문에 근무를 연근이나 특근의 대체근무를 하는것이 대부분이다.
다수의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토요일 대회는 반대한다. |
| 2002/12/15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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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계영님의 반대 의견 |
| 그럼 일욜만 노는 사람은 우짤라꼬 그런 생각을 하나염 아직 토욜휴무 아직 멀엇슴다 몰라도 전 그렇케 생각해여 |
| 2002/12/15 [1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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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수활님의 반대 의견 |
토요일 격주휴무가 아닌 사람은 그림에 떡이죠
토요일에 쉬는분은 좋겠지만 우리는 휴가를 내야하죠
휴가까지 내가면서 대회에 참가하기는.... |
| 2002/12/15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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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달림이님의 반대 의견 |
마라톤은 이제 대충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토요 격주 근무는 일부 대기업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아도 소외되는 듯한 우리 수많은
중소기업 노동자들은 마라톤 대회 마저 참여하지 못하는 편파적인 사회에서 살게 될것입니다.
토요일은 가족과 함께 일요일은 달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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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5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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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토너님의 반대 의견 |
이제 어느정도 마라톤이 대중화되고 있고
그에따라 왠만한 회사는 물론이요
지역마다 마라톤 클럽이 무수히 많다.
아직 토요 휴무제가 보편화되지 않았고
일요날 마라톤 여행,및 단합을 위해 단체 참가로
많이 참석한다.
토요일 휴가내고 단체로 참가할 수 있을까?
아마도 당장 마라톤클럽 해체시키버릴 것이다.
우리 회사라면
실제로 회사 단위로 많게는 수백명에서 수십명씩
참가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마라톤의 장점을 살리는 데는 역부족 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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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2/15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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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석님의 반대 의견 |
주 5일 근무를 하는 직장인의 경우 토요일 대회 개최는 여러모로 바람직해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 주5일 근무제는 아직 시작 단계로 보이고, 따라서 상당히 많은 직장인들이 아직도 토요일 오전까지는 근무를 해야 하는 형편입니다.
토요일 대회 개최는 주5일 근무가 좀더 확산 실시될 때를 기다려 시행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 2002/12/15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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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모님의 반대 의견 |
아직 토요일에도 반일이아닌 전일근무하는 직장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어려움도 헤이리는 마라톤 대회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대회때도 본인이 연습한 것 만큼만 뛰면 다음날 근무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
| 2002/12/15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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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구님의 반대 의견 |
| 주5일근무제가아직적용되지않아 |
| 2002/12/15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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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75 명(3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