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제 토요일 대회개최에 대해서.... 내   용 토요휴무가 확산되어감에 따라 많은 달림이들이 토요일 대회개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과 일본에는 간혹 토요일대회가 있으나 국내에서는 4월의 경주벚꽃마라톤외에는 큰 대회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교회에 다니는 주자들은 일요일 대회참가가 어려운만큼 토요일 대회에 참가를 바라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대회가 열릴 경우 일요일 하루 휴식을 취하할 수 있어 다음주 일과에도 부담이 덜하다는 의견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훈련스케줄이나 일정이 일요일 대회에 맞추어 있고 훈련량만 충분하다면 궂이 토요일이 아니더라도 다음주의 일과에 큰 무리가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토요일 대회개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토론방은 찬반의 숫자에 무게를 두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간인 만큼 여러분의 의견을 개진해주십시오) 2002/12/14 찬성 168 명(69.14 %) 반대 75 명(30.86 %) Total 243 articles (4/17 page) 좋아요 + - 박득진님의 찬성 의견 좋구요~ 그리고 일요일 휴식후에 월요일부터 열심히 일해야죠 2003/04/11 [20:44] 찬성합니다. + - 김덕조님의 찬성 의견 토요일 마라톤을 하면 직장인들이 일요일 휴식을 취할 수 있으므로 찬성하는데요 저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네째주 토요일만 휴무일 입니다. 가급적 네째주에 개회하면 좋을듯 합니다. 2003/04/09 [09:49] "부분찬성합니다." + - 구장토님의 찬성 의견 이제 토요 휴무제도 확산되고, 일요일 휴식의 문제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토요휴무제가 되지 않는 영세 사업장이 아직 많은 현실도 고려해야 합니다. 전체 마라톤 대회가 일년에 200개 있고, 그 중 현재 1개의 대회가 토요일날 한다면 매년 비율을 정해서 점차적으로 넓혔으면 합니다. 예를 들면, 내년에는 200개 중 5%인 10개만 토요일날 개최하고, 190개는 일요일날 하고, 내후년에는 토요일 개최를 20개로 늘리고 하는 식으로 토요 휴무제의 확산 속도와 비례하여 토요대회 개최를 시행하면 크게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2003/04/03 [10:33] 다음날 충분히 쉴수 있다는게 매력 + - 이영욱님의 찬성 의견 토요일 하면 일요일 쉴수 있다는게 매력입니다 연습용 대회가 아니고 목표로 하는 대회인 경우 보통 주자들은 오랜기간 상당한 연습을 하고 대회에 임하여서도 죽기 살기로 최선을 다하게 되고 골인후 성취감에 술도 많이 먹고 긴장감이 풀어져서 좀더 많은 휴식이 필요로 하게 됩니다 연습용대회인 경우는 조금 경우가 다르지만요 문제는 하여튼 아직까지는 토요일에 노는 직장이 많지 않다는것입니다 저같으면 토요 반일 휴가를 내서 참석하면 그만이지만 조금 신경이 쓰여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저는 반일휴가를 내어 참석하고 하루 대회참석해서 초빼이 한번 치고 일요일 푹쉬는것이 일요일날 하는것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그래도 토요일 휴가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수 잇으니 문제는 남습니다 2003/03/28 [15:22] 토요일 대회 찬성합니다. + - 김환명님의 찬성 의견 토요일 오후 가끔 한강 둔치에서 대회가 있습니다. 크게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보내고. 적절하게 몸을 휴식시킬수 있구요. 토요일 대회 찬성합니다. 2003/03/04 [18:34] 찬성함다 + - 이대용님의 찬성 의견 저는 토요일에 쉬지도 않고 일요일에 교회두 나가진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대회가 일요일에 집중되다 보니 와이프와 아이들을 소홀하게 되고 또한 식구들 신경쓰다보면 연습이 제대로 안되고 그럽니다. 토요일 좋습니다. 휴가 내서라두 뛰겟습니다. 2003/02/20 [10:34] 토요일에 달리기 + - 김영춘님의 찬성 의견 저도 토요일에 다리는것이 좋습니다 2003/02/16 [22:33] 토요일 대회 운영에 관한 니의 의견은 + - 김용찬님의 찬성 의견 찬성 입니다 토요일에 합시다 2003/01/30 [18:31] 휴식을 위하여... + - 권병문님의 찬성 의견 어차피 휴일인 토요일날 대회가 있으니 달리고 난후 휴식을 위해서는 토요일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직장을 가지고 있는 달림이 들이라면 월요일 직장에서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하루 정도의 휴식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단 행사날이 토요일인데 휴일이 아니라면 문제지만 그런 일은 없으니까요. 2003/01/29 [13:00] 토요일 대회 환영 + - 정동준님의 찬성 의견 간간히 토요일 대회가 있으면 일요일은 휴식이나 다른 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2003/01/28 [13:23] 시기상조가 아닐까요? + - 달려보자님의 반대 의견 토요휴무제가 점차 늘어나는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것 같군요. 일요일 대회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참석을 못하면 토요휴무제를 시행하지 않는 사람은???? 교회다니지 않는 분이 더 많을 텐데...... 야외예배를 드리면 않되나요? 당장 시행할 것은 아니겠지만 한 두개의 대회를 시험삼아 개최를 해보시는 것이 어떨런지.... 2002/12/21 [10:25] 시기상조 + - 조병철님의 반대 의견 저도 마라톤을하지만 직장을 다니는사람은 일요일이 낫지요 대기업이나 공공기간이나 토요일 휴무를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휴무를 하지않읍니다 조금 더있다가 시행을 하지요 2002/12/20 [18:52] 절대반대 + - 달리는 친구님의 반대 의견 절대반대(왜냐하면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토요일 근무하는 회사가 많습니다(저두) 그리고 몇개 대회열린 날(토요일날 .월차내서 가보면 러너들이 그렇게 많치가 않군요) 2002/12/20 [16:15] 일요일에 해유~ + - 김경하님의 반대 의견 절대 반대 2002/12/18 [23:18] 토요일 마라톤대회 + - 문연수님의 반대 의견 통계자료에 의하면 아직도 많은 회사들이 토요일근무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모든 근로자가 주5일근무제가 된 후에는 매우 좋은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토요일 부득불 휴가를 내어야 한다면 회사의 눈총을 무시할 수가 없지요. 일요일 휴식보다는 눈총이 더 부담이겠지요. 2002/12/18 [18:33]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을것입니다. + - 강문희님의 반대 의견 토요일과 일요일을 나누어서 대회를개최하게 되면 형편에 맞게 참가하리라 봅니다. 토요일에 쉬는 분들이야 상관없겠지만 토요일도 일해야 먹고사는 사람들은 대회참가를 하고싶으나 포기하는 경우가 있을것이라 봅니다. 무슨일이든지 일이 먼저지 운동이 먼저일수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 대회참가자들은 반으로 줄어들것이며 참가못하는 경우가 허다할것으로 저 나름대로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까지 일요일날 가족과같이 여행삼아 나들이 한다고 생각하며 대회에 참가하는것이 보기에 무척 좋아보였습니다. 대회를 마쳐도 그렇게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로 피곤하다고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가능한 일요일 개최하는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하루를 빠졌다고 하나님께서 이해못하실정도로 속이좁은 하나님이 아니라고 봅니다. - 감사합니다. 2002/12/17 [23:48] 일요일에 해야 합니다. + - 이진원님의 반대 의견 많은 사람들에게 참가기회를 주기 위해서는 일요일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토요일 휴무하시는 분들은 토요일개최를 원하시겠지만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아직 토요일에 쉬지 못 하시는 분이 더 많으며 일요일도 쉬지 못해 대회에 참가할 생각도 못 하는 분도 있습니다. 2002/12/17 [20:45] 무조건 일요일입니다.... + - 뿡!!!!님의 반대 의견 절대 안됩니다... 전 반대입니다.... 저도 마라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토요일은 근무하기때문에 반대합니다.... 2002/12/17 [20:09] 토요일은 안됩니다. + - 김성대님의 반대 의견 요즘 주 오일근무가 시행되고 있는상황이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가 더 많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않은 회사원들은 마라톤대회를 즐길수 없는 건가여??? 구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로 바꿀려는 이유가 뭔지요?? 또한 이동인구가 많은 요일이 토요일인데....교통통제를 하면 많은 사람의 불편이 따르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 인구 대부분이 일요일이 쉬는날인데..... 2002/12/17 [20:04] 배부른 브르조아~~~ + - 김진복님의 반대 의견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그대들은 정말 중산층인가봅니다만 아직 많은 노동자는 50시간을 일하고도 배고파요.. 2002/12/17 [17:25] [이전]...[1][2][3][4][5][6][7][8][9][10]...[다음][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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