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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희님의 찬성 의견 |
넘..준비가 부족하고 성의없는 대회가 ....넘 많히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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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1/25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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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미님의 찬성 의견 |
| 우후 죽순처럼 늘어나는 달리기 대회가 좀정리되여 안전을 책임지며 성의 있는 대회가 되어야 한다. |
| 2002/11/24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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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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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득영님의 찬성 의견 |
아직 과도기라 생각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등록하가제를 시행하여 졸속한 대회가 열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풀뿌리마라톤이 더욱더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꼭필요한 조치라 하겠죠 |
| 2002/11/24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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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형곤님의 찬성 의견 |
늦게나마 이 문제를 제기 한데 대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달림이들이 이제는 질좋은 경기나 축제를 즐겨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우후죽순처럼 지역행사롤 통해 이득을 얻을 려는 얄팍한 상술로 인해 신성한 아마추어 달림이들이 골병이 들거나 죽거나 하는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각지역마다 더 많은 아마추어들을 유혹하는 사례가 발생할텐데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며, 어느정도의 기관에서의 적절한 규제와 통제가 필요하거나 대회준비를 위한 조건들을 갖추었을때 허가를 할수 있는 대책이 강구되어야함니다.... |
| 2002/11/24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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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athon 등록제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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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국님의 찬성 의견 |
이제는 마라톤 대중화와 정착을 위해서도 우후 죽순
처럼 생겨난 대회들을 정리해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마라토너들을 이용하는 상업성과 이권에 결부된 준비
되지않은 대회는 도퇴되어야 합니다.
대회를 주관하는 이들은 자사의 홍보 보다는 진정으로
마라톤을 사랑하고 국민건강과 보건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대회로 인하여 더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아야 하겟고 마라톤의 이미지가 흐려지지
않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할때라고 생각 합니다. |
| 2002/11/24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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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춘식님의 찬성 의견 |
요즘, 영리목적의 준비되지 않은 대회가 종종 보입니다.
허가제로하여, 안전,예산, 계획등을 사전 심사하여,
소중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대회후 예산, 결산을 실시하여, 공인된 기관의 감사를
받아, 일간지에 보도하도록하면, 자연히 엉터리 대회가
사라질 것입니다. |
| 2002/11/23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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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동규님의 찬성 의견 |
하든간에 형식적으로라도 등록 또는 심사 또는 허가하면 부실대회가 줄어들겠지요.
꼭 좀 그렇게 되길 기원 합니다. |
| 2002/11/23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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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달이님의 찬성 의견 |
처음 개최되는 대회는 걸를 방법이 없습니다.
체육부는 세금 받아 뭐하고 있습니까?
체육부는 왜 있는겁니까?
생명 보다 귀중한 것이 있습니까?
돈벌이로 생각하는 주최자들은 발을 붙일수 없도록 제도가 시급이 요청되여 집니다.
아니면 마라톤 온라인 운영자분,고재봉님,김병문님,지석산님등 검증된 분들이 가칭 민간 평가위를 구성하여 검증하시면 어떨까요?
인증필 을 부여하면 어느정도 걸러지지 않을까요? |
| 2002/11/23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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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호님의 찬성 의견 |
지방의 정식 등록코스도 확정되지않는곳도 많이
있으며 순수 아마정신에 벗어난 지자제의 한계를
벗어난 상술 위주로한 지방 달리기의 유치경쟁의
한계를 초월한듯한 느낌도 들며 아직 초보단계라고
미비점도 보완헤야함으로 규칙.규정한께를 어느정도 명확히 설정 하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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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1/23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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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대회를 등록제 혹은 허가제로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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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익님의 찬성 의견 |
너무 많다 대회같지도 못한 대회가... 그러니까 이 번
가을같은 그런 사고들이 발생을 하지요.
저는 철저하게 대회개최등을 허가제로해서 쉽게 대회를
만들지 못하게하고, 혹 희망 단체에 대해서는 엄격한
감사등을 거쳐 개최하게끔 했으면 합니다. |
| 2002/11/23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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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달리미님의 반대 의견 |
| 김찬식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 2002/11/22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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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식님의 반대 의견 |
전 근대적인 발상이라 생각됩니다.
시장경제에서 질적으로 떨어지면 자연 도태하게 됩니다. 이제 인터넷상으로 불고 있는 참가거부운동도 무시못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회를 잘못치루면 참가자가 줄어들고 그러면 다음해에 개선될 것입니다. 그래도 개선되지 않으면 자연도태되겠지요. 자연스런 시장원리에 따라 없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허가제가 허가를 해주는 주체에 따라 오용되면 대회가 열리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약간의 개선을 위해 당국에 의지하려다 나중에 그 제도에 의해 발목이 잡히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연 어느 기관에서 이를 꼼꼼히(예를 들어 앰불런스의 종류, 의료장비 등) 검사해서 허가를 해줄 수 있을 것같습니까? 괜히 허가를 위해 뒷돈이 들어가면 질은 질대로 나빠지고 참가비만 올라가는 부작용도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정치인이 나오는 대회는 100이면 100 다 허가가 나게 되어 있어요. 그럼 뭐가 나아지죠?
이 문제는 달림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 2002/11/22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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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킴스님의 반대 의견 |
ㅇ 허가제(정부의 규제)에 대한 발상 자체가 우스움
ㅇ 허가제에서도 인명사고는 발생할 수 있음
ㅇ 허가제로 인한 문제점(기준 및 절차상의 문제, 대회감소 등)이 훨씬 큼
ㅇ 마라토너의 자률성과 시민의 힘을 무시하는 처사
ㅇ 세상의 대부분의 것이 규제가 없는 것이 발전 속도가 빠름
ㅇ 학교운동회도 정부허가를 받아야 하나 |
| 2002/11/22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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