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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호님의 찬성 의견 |
초보나 고수나 서로가 좋습니다.
오히려 초보에겐 오버페이스하지않아 더욱좋습니다. |
| 2002/09/04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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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필님의 찬성 의견 |
| 기록없는 초보들이(?) 늦게 출발한다고 해서 피해 입을 일이 있나요? 처음부터 막히지 않는 길을 뛰는 것이므로 모두에게 다 좋은 것 같은데요?? |
| 2002/09/04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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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수님의 찬성 의견 |
안전한 달리기와 질서를 의해서
최선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
| 2002/09/04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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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호님의 찬성 의견 |
| 혼잡을 피하여 기록순으로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
| 2002/09/04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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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장환님의 찬성 의견 |
작년에 참석한 사람입니다. 정말 앞 사람이 밀려서 기록을 제대로 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음해에는
더 앞에서 달릴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더 빨리 달렸습니다. 어차피 한두번 달릴 것도 아니니까 기록이 더 빠른 고수들을 우대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면을 빌어 저는 조선일보 마라톤은 다른 마라톤 대회에서 풀코스를 완주한 인증서가 있는 사람만이 신청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렇게되면 타 대회도
더 활성화되고 올해처럼 신청시의 어지러울 정도의 번잡함도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
| 2002/09/04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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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만님의 찬성 의견 |
출발지점의 혼란을 방지하는 좋은 방법이겠죠.
다만,저도 동마에 처음출전하여 3시간29분을 기록하였으므로 처음대회에 출전하지만 상당한 내공소유달림이들은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3~5km정도 몸푼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골인지점에서는 오버페이스를 방지하고 좋은 기록을 남길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시 5km까지는 인파에 밀리는 것이 오버페이스를 방지해주는 행운도 올수 있죠. 저도 동마때 초반 5km를 27분정도였는 데도 목표기록에 들어 올 수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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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9/04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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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광훈님의 찬성 의견 |
모든 출전자에게 유리한 당연한 제도입니다.
다만 하프 기록만 있는 주자도 충분히 연습하여 출전할 것이므로 하프 기록에 150% 정도를 더해서 적용하면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
| 2002/09/04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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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주석님의 찬성 의견 |
| 기록은 NET타임 방식이므로 좋은 기록의 보유자가 다소 손해를 보는 일이 최소화 될것 같고, 많은 인원이 동시에 출발을 함으로써 속도의 차이와 밀집된 인원들로 인해 부상의 우려가 있는데, 이를 다소 해소하는 듯 합니다. 또한 초보자가 무리를 하지 않고 함께 어울려 달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같아서 좋습니다. |
| 2002/09/04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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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은님의 찬성 의견 |
국내 마라톤 대회 참가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앞자리에 서기 위해, 출발 오래전부터 대기하고
있는 것은 대회 운영 진행상에도 문제가 있고
보기에도 모습이 아름답지 않다
시간대별로 출발한다고 해서 기록에 중대한 영향이
없고, 출발전 혼란 및 부상 방지에도 도움이 됨으로
찬성한다
기록이 좋아지는대로 앞자리로 이동하는 즐거움도
솔솔하리라본다 |
| 2002/09/04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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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태님의 찬성 의견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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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9/04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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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22 명(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