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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현님의 찬성 의견 |
수도권 참가자 당일출발, 아침식사 에너지 비축,
대회후 귀가, 낮기온 상승으로 인한 사고 위험성,
낮기온 상승으로 인한 기록 저하, 출발 대기시간 등
여러가지를 종합하면 역시 10시 출발이 합리적. |
| 2002/07/08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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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의호님의 찬성 의견 |
세번째의 참가입니다.
매번 느끼지만 늦은 출발은 기온상승, 호반을 끼고 뛸때
불어오는 맞바람, 출발선에서의 오랜시간 지체로 인한
탈진, 늦은 귀가등 달리기의 기능향상을 위해 10시 출발을 찬성합니다. |
| 2002/07/08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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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모님의 찬성 의견 |
10시로 합시다.
지방의 경우 대회 끝나고 돌아가는 시간도 생각해야 한다.
지방에 오면 새벽 2시가 다 된다.
그 엄청난 도로의 포화상태---- |
| 2002/07/08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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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관님의 찬성 의견 |
10시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지방에서는 전날 춘천에 도착하기 때문에 당일
아침 출발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며 오히려 귀택을
위해서라도 시합은 빨리 실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침식사를 7시쯤한다고 해도 11시출발이면
꽤 시간이 지나기 때문에 42킬로에는 에너지 고갈 등의
문제도 있읍니다.
그리고 10월 오후도 꽤 덥더라구요.
선선한 아침에 출발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 2002/07/07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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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석님의 찬성 의견 |
| 작년에 전주에서 단체로 참가했는데 대회마치고 모여서(닭갈비)식사하고 곧장 출발했는데 집에도착하니 자정이넘었어요. 반대의견도 존중합니다. 주최측의 슬기로운 운영을 기대해보겠습니다. |
| 2002/07/07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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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지방참가자 귀가하는시간 고려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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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채홍님의 찬성 의견 |
| 지방에서의 참가자들은 귀가시간이 엄청 많이 걸리므로 빨리 시작해야 합니다. 출발은 어차피 전날 경기장소에 도착하므로 빨라도 상관 없지만 늦게 출발한다면 귀가하는데 문제가 많습니ㅏㄷ. |
| 2002/07/06 [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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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건달님의 찬성 의견 |
저도 수도권 참가자이지만 10시를 찬성합니다.
물론 새벽에 일찍 나와야 한다는게 조금 부담은 가지만,
11시에 시작하여 시간적으로 가장 더울때 달리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일찍시작하는게 훨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춘천에 참석할 정도의 달리기 매니아라면 그정도의 불편함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열정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끝나고 나서도 여유있어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
| 2002/07/0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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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공원님의 찬성 의견 |
11시에 출발하여 골인하는 시간대를 생각하면 10시로
앞당겨도 빠른게 아닌것 같읍니다.
이번대회는 풀코스만 있기때문에 최소한 하루 전날에
도착하여 여유롭게 출발준비하는것이 기록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숙박시설의 부족문제는 춘천시내뿐 아니라 춘천근처 및
외각에 있는 수박시설을 조직위에서 조사하여 홈페이지에 게제하면 어느정도는 해결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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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06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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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찬님의 찬성 의견 |
| 좋다. 그시간이 |
| 2002/07/06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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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룡님의 찬성 의견 |
11시면 너무 더워요
잘 뛰지도 못하는데 날씨 까지 더우면
고생이 너무 심하더군요
될수 있다면 9시가 적당 할것 같아요.
또 일찍 끝나고 구경도 할수도 있구요. |
| 2002/07/0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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