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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UQQUrL님의 찬성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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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30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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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UQQUrL님의 찬성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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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30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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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UQQUrL님의 찬성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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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30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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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UQQUrL님의 찬성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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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30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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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UQQUrL님의 찬성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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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30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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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eNtfPNC님의 찬성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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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5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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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eNtfPNC님의 찬성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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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5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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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eNtfPNC님의 찬성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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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5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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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성님의 반대 의견 |
다들 마라톤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의견이라서 어느 한쪽의 이야기만 들을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저도 마라톤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조심스레 한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으로 달리는것은 어쩔 수 없지만, 대회라는 성격이 축제의 분위기를 담고 있기에 자칫 희생자와 사회분위기에 괜한 상처를 주는 행위가 될 듯 싶습니다.
당장하지 않더라도 조금 연기를 해서 슬픔을 추스린 후에 개최하는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끝으로 이번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 2022/11/04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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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님의 반대 의견 |
이런 분위기속에서 달리면 마음이 편치 않을 것같습니다. 지금 저렇게 경찰이 욕먹고 있는데 사기업이 하는 마라톤대회에 지원하는 모습이 국민 감정을 건드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마라톤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연기를 하든, 분위기가 가라앉은 후 하자는거지요. |
| 2022/11/03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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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숙님의 반대 의견 |
| 5일 까지 애도기간 인데 다음날에 대규모 경찰력을 동원해서 42키로의 서울시내 도로를 통제해야 하는데 동의하는 국민이 있겠습니까 1~2주 후에하면 모를까 야구나 축구등 대규모 경찰이 필요없는 경기하고는 좀 다른것이지요 물론 3년 만에 열리니 뛰고 싶겠지만은 연기나 취소가 맞는거 같습니다 |
| 2022/11/02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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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섭님의 반대 의견 |
| 경찰이 112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참사 현장에 제대로 배치되지도 않았는데 마라톤대회에 골목마다 배치되는 모습을 시민들은 어떻게 볼까요? 시청앞 광장에 희생자 빈소 옆으로 달리는 모습 또한 시민들의 시선이 곱지 않을 것입니다. |
| 2022/11/02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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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돈님의 반대 의견 |
| 이태원 참사로 온나라가 슬픔속에 잠겨있는데 이런 시국에 마라톤대회 개최는 자제해야 마땅합니다 |
| 2022/11/02 [0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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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섭님의 반대 의견 |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가 슬퍼하고 온 국민들의 애도기간 입니다.
이태원에 경찰을 배치하지 않아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마라톤 대회에 경찰을 배치 하여 대회를 진행 한다면 과연 어떤 시민이 호응을 할수 있을까요. 대회를 연기 하면 어떻겠습니까? |
| 2022/11/01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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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달진님의 반대 의견 |
| 세월호때도 같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와는 다르지만 국민 150명이 넘게 유명을 달리했는데 축제 분위기의 마라톤대회 개최는 자칫 마라톤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반감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마라토너도 애도 행열에 동참해야 합니다. |
| 2022/11/01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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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9 명(2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