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황현섭

결성년도

1999년 6월 10일

회원수

28명

전자우편

marathonlove@orgio.net

전화번호

051-916-0855

동호회성격

지역(부산)

홈페이지

http://www.tumbler.co.kr

기타소개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좌절하지 않는다.골인하는 그순간까지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1999년 동아마라톤에서 만나서 그해 6월 제주마라톤에서 본격적으로 논의 되었다.

현재 동호회인원은 28명으로 3년이란 시간속에 많지는 않지만 회원들의 열성은 대단하다. 서울 동아국제마라톤과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을 중심으로 한해를 준비한다.

주 활동무대는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삼성자동차로 가는 풀코스,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의 강서다목적 운동장을 경유하는 왕복 풀코스, 해운대 동백섬을 기점으로 기장군청을 지나 왕복하는 풀코스, 밀양수산의 시골길을 달리고 마금산온천 코스 등을 주로로 이용하고 있다. (오뚜기 홈페이지를 오시면 보다 상세하게 지도를 보실수 있음)

회원의 연령층은 73년생에서 53년생까지 남녀로 구성되어져있으며 기록적으로 보면 2시간 40분까지 뛴다. 2000년은 한해 클럽참가 대회가 13회 정도 참여하였고 주 로 지리적으로 가까운곳을 우선적으로 참석한다. 또한 마라톤의 사촌격인 산악마라톤도 참석을 하여 다리근력과 심폐력을 높인다.

클럽에서 월 1회이상 훈련을 하는데 대회참석과 관련되어서 주기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 회원들의 열성은 가히 높 용광로 보다도 더 뜨겁고 태양처럼 누부시다.

1대 회장은 이대암씨가 마라톤클럽의 초석을 다지고 1회 창단기념대회도 다대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었으며 실력도 대단하다.

2대 회장은 황현섭씨로 클럽의 모든일에 열성적을로 하며 보다 가족같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맡형처럼 어려운일에도 관심과 충고도 아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