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

전병민

결성년도

1999년 7월 15일

회원수

100명

전자우편

webmaster@ironwing.co.kr

전화번호

동호회성격

온라인

홈페이지

www.ironwing.co.kr

기타소개

IRONWING은 1999년 7월 15일 트라이애슬론과 마라톤을 사랑하는 20대의 젊은 층 부터 50대까지, 직업 및 신분불문,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세계를 통하여 만들어진 인터넷 최초의 트라이애슬론 동호회입니다.

현재 서울,지방 구분없이 10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각종 트라이애슬론대회와 마라톤대회에 많은 회원분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언윙은 수회에 걸쳐 철인경기 킹코스를 완주한 회원들이 20여명 정도되며 대부분의 회원들이 마라톤 풀코스를 몇차례 완주한 경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입회원들은 단계적인 훈련을 통하여 하프코스-풀코스를 목표로 맹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분들의 훈련에대한 성실함과 도전정신으로 항상 운동을 생활화 하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대상을 모색하고 이를 극복하기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동호회의 공식명칭인 IRON+WING은 물과 땅 위에서도 날개를 단 듯 빠를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뜻을 담았습니다.

아울러 '철없는 사람들의 모임' 혹은 '철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줄여서 철.사.모 역시 서브네임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IRONWING은 트라이애슬론과 마라톤을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열린 모임을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이는 IRONWING의 출발점이 된 인터넷의 개방성을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서울과 지방, 신입과 기존 회원의 구분이 없는 100% 열린 모임을 지향합니다.

훈련은 주말을 이용하여 일요일 오전을 기본으로 하며 매주 훈련 제안자가 제안하는 것에 따라 평일도 가능합니다. 물론 토요일 일요일 모두 훈련이 실시될 수도 있겠습니다. 훈련은 아무리해도 지나침이 없지 않습니까?

자! 이제 아이언윙(www.ironwing.co.kr)...그 오묘한 세계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