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로 20대 체력으로 돌아가자

20대를 넘기면 인간의 몸은 어떻게 변해갈까? 자신은 아직 젊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체력은 해가 다르게 쇠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달리기 등의 운동을 계속하면 체력의 쇠함을 막을 수 있다. 운동을 하는 사람과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 우선 그 차이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20대 여러분은 이러한 몸을 가졌었다!!

20대와 중고년의 몸에는 도데체 어떤 차이가 있을까? 20대의 여러분의 몸은 우선 근육이 충실했다. 현재와 20대를 비교해보면 특히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상반신의 근육이다. 물론 근육의 양에 비례해서 근력도 강해지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근육이 많다는 것은 거꾸로 말하면 체지방도 적다는 것이다. 현재 걱정스러운 배부위의 지방도 엷고, 출렁이지도 않았다.

외관상 알수 없으나 전신지구력도 뛰어났다. 심장이나 폐, 모세혈관 등 산소를 근육세포로 운반하는 능력도 뛰어날 뿐 아니라 세포내에서 산소를 사용하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능력도 뛰어났다.

뼈도 20대가 가장 많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고, 튼튼하다. 골밀도가 현재보다도 높았다는 것이다.

뇌나 신경계도 그때가 최고수준이었다. 뇌세포의 수는 현재만큼 줄어들지도 않았고, 운동에 관계하는 신경세포도 충실히 기능하고 민첩한 운동을 가능케 했다.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음에 따라 근력도 강해졌고, 순발력도 현재보다 뛰어났던 것이다.

그때는 피로도 빨리 회복되었다. 같은 훈련을 했어도 지금보다 짧은 시간내에 피로를 해소할 수 있었다. 더위나 추위등의 환경에도 적응하기 쉬웠고 병에도 잘 견딜 수 있는 저항력도 갖추고 있었다.

참고자료 : Running Book(Runners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