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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와 걷기의 차이

마라톤-조깅으로 대표되는 달리기와 걷기는 모두 유산소운동이다. 유산소운동은 그 성격에서 보면 건강이나 체력유지 및 증진을 위한 운동으로 적합하다고 일컬어지 진다. 유산소운동의 대표적 스포츠로 알려진 마라톤-조깅과 걷기의 운동생리학적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달리기와 걷기의 차이

마라톤-조깅으로 대표되는 달리기와 걷기는 모두 유산을 발생이 적은 유산소운동이다. 달리기와 걷기의 차이는 건강운동의 관점에서 보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걷기의 장점

1. 모든 연령층의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 안전도가 높은 유산소운동이다.
2. 특별한 장소를 선택할 필요가 없고 안전한 장소라면 어디에서라도 실시 가능하다.
3. 속보를 위해서 특별한 도구를 사용할 필요가 없고 가볍게 가능하다.
4. 장해를 일으킬 가능성이 작고 몸에 충격이 적다.

걷기의 단점

1. 유산운동능력이 높은 사람에게는 충분한 부하강도가 되지 않는다.(그림1)
2. 야간에는 보행에 부적절한 장소가 있어 위험을 동반할 수 있다.

달리기의 장점

1. 천천히 할 수 있는 유산소운동이다.
2. 특별한 용구를 사용하지 않고 비용도 그다지 들지 않는다.

달리기의 단점

1. 약간 강한 충격이 몸에 주어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그림2)
2. 고도비만의 사람에게는 강도를 조정하여 부하가 지나치게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조깅을 게속하는 능력을 누구나도 가지고 있다고 제한할 수 없다.

이상과 같이 장점과 단점을 생각할 수 있다.

동작의 차이로서는 속보는 보행의 하나이기 때문에 보행중에는 오른쪽 발과 왼쪽 발 어느쪽이 지면에 붙어 있다. 결코 양발이 동시에 공중에 뜨는 경우가 없다. 그러나 마라톤이나 조깅은 달리는 동작이기 때문에 반드시 몸이 공중에 뜨는 순간이 있다. 그만큼 다리에 걸리는 부담이 커진다는 것이다.

속보는 빈도가 많은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부하가 가볍기 때문에 보행이외의 운동방법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 조깅에 있어서는 애호가가 빈도를 높혀 실시하는 경우가 많아 때에 따라 지나치게 운동하여 스포츠장해를 일으키는 위험이 있다. 다라서 하루에 달리는 거리나 시간, 휴식일 등을 계획해두는 것이 좋다.

마라톤과 조깅의 차이는 확실하지 않으나 기본적으로 달리는 시간과 속도의 다르다. 그러나 거리나 기록, 순위에 집착하지 않으면 양자의 동작에 있어서도 생리적인 효과에 있어서도 거의 같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림출처 : 마라톤-조깅 Q&A(미네르바 서방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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