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일지를 작성하자

어떤 것이라도 계속하는 것이 마스터하는 것의 비결이다. 물론 달리기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그 숙달도 눈에 보여야 납득할 수 있다. 매일 기록을 적음으로써 달리기의 성과가 눈에 보이면 많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며 매일의 달리기에도 촉매역할을 할 것이다.

달리기일지는 여러분 자신의 교과서!

달리기를 시작한 첫째날을 500m를 달리고 숨이차서 걸을 수 밖에 없었다. 둘째날은 조금 거리를 늘려 호흡이 조금 편해졌다..... 이 기록을 노트해두면 자신 스스로에 동기부여가 될 뿐 아니라 귀중한 데이터가 되어 자신의 교과서도 된다.

날짜, 날씨, 코스, 거리, 몸컨디션, 음식물, 심장박동수 등 구체적으로 적어 빠뜨린 항목은 없는가를 살펴보자. 그리고 기록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달리기가 귀찮게 느껴져 중요한 달리기를 그만두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거리와 시간만을 기입하고 나머지의 항목은 '좋다, 보통이다, 나쁘다'등의 3단계로 나누어 기호로 입력하는 방법도 좋다. 일지를 계속 기록함으로써 컨디션이나 달리기의 호조, 부조 등이 자연적으로 알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어디에도 없는 여러분의 귀중한 자료가 된다.

편리한 도구로 기록도 간단히 가능

기록을 수록하는 성가심도 편리한 도구를 사용하면 간단하다. 스톱워치나 심박계 등이 있는 시계도 다양하게 발매되고 있다. 또 다양한 일지 프로그램이 나와 직접 계산하지 않아도 자동연산되고 자신의 주행거리를 그래프화할 수있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도 시판되거나 무료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달리기 일지를 기록하면서 수치가 늘어가면 달리기도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 어떻게 하면 달리기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거리를 늘릴 수 있을까 등을 생각하는 여유도 생기게 된다.

달리기일지를 보고 있으면 달리기 전후의 스트레칭이나 음식에 대해서도 연구하는 의욕도 생기고 달리기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깊어져간다. 달리기로부터 시작한 여러분 자신의 건강노트도 겸할 수 있다.

달리기일지 가져가기(MS Excel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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