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노화를 방지하고 뇌의 움직임을 좋게한다

달리기의 효용은 우리들의 건강의 모든 면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달리는 것은 인간이 지닌 잠재력을 불러일으켜 인간을 건강하게 회생시킨다고 말할 수 있다. 발로부터의 자극은 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여 머리의 움직임도 좋게하는 효과가 있다.

운동하는 것이 뇌의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

인간의 몸을 움직일 때는 "지금부터 몸을 움직이자"라는 뇌의 중추로부터 명령이 필요하다. 이 명령은 거의 무의식적으로 나오지만 이것에 의해 뇌의 사령부에 상당하는 부분의 대사가 높아지고 순환도 좋아져 큰 효과를 발휘한다.

이처럼 무의식에 뇌를 사용하는 것도 뇌의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달리기 등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면 무의식적으로 뇌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다.

더욱이 달리기는 발로부터의 충격이 뇌를 자극하여 보다 더 효과적이다.

달리기는 치매예방에도 효과

2003년 독일뒤셀도르프대학 연구진은 운동을 하지 않으면 뇌구조가 점점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동대학 연구소의 울프교수는 "혈당수치가 비정상적인 사람의 뇌는 정성인 사람의 뇌구조보다 적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운동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 뇌의 영양소라고 할 수 있는 혈당이 충분히 섭취되지 않아 기억력을 관장하는 뇌의 해마분(Hippocampus)이 점차 줄어든다는 것이다. 기억력이 떨어지만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노인성 치매나 당뇨병에 걸릴 확율이 높아진다.

독일 흠볼트대학의 브레흐텔교수는 "꾸준히 운동하면 뇌의 기억력이 저하되는 퇴행성 질환, 즉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또한 무리한 운동 또한 오히려 기억력을 감소시키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하는 무리한 운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달리는 충격이 뇌세포를 자극한다

달리는 것에 의해 생기는 쿵, 쿵 주어지는 충격은 발로부터 뇌에 전달된다. 이것이 좋은 자극이 되어 뇌세포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한다는 것이 연구의 결과로 나와있다.

물론 이것이 "머리가 좋아진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자고 있는 뇌세포가 자극되어 머리가 맑아지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장시간 책상에서 움직이지 않는 수험생이나 정밀한 업무에 몰두해야 하는 사람, 컴퓨터 등을 장시간 조작해야하는 사람 등의 피로회복에는 달리기 등이 전신을 움직이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머리를 말끔히 해주면 능률이 오르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참고자료 : MBC뉴스(2월 28일자), Sports Medicine of America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