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와 허리(아래도리)의 노화예방에 효과가 절대적

인간의 신체는 일정 나이가 되면 서서히 쇠약해지기 시작한다. 노화를 방지하는데는 우선 [기를 젊게 가지는] 것이다. 또 [노화는 발부터 시작한다]라고 여겨지는만큼 발의 노화를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육의 노화는 아래도리부터 시작한다.

근육의 쇠퇴는 우선 아래도리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아래도리의 쇠퇴는 요통을 야기시키고 하체가 약해져 요통이 생기면 움직이기 어려운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이것이 심해지면 근육이나 뼈는 점점 약해져간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자리보전하여 눕게 되는 것이다.

몸의 근육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쇠퇴해가지만 운동을 함으로써 그 쇠퇴의 속도가 늦어진다는 것이다. 또 연령에 비해 젊은 근육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워킹(걷기)과 달리기는 노화를 방지하여 젊은 근육을 유지하는데 최적의 운동이라고 일컬어진다.

신체의 상하움직임이 근육에 자극을 준다.

근육이나 뼈는 계속해서 적정한 자극을 주지 않으면 급속히 쇠퇴해간다. 달리기가 하체의 쇠퇴를 방지하는데 효과적인 것은 신체가 리드미컬한 상하운동에 의한 것이다. 달리기는 힘든 운동으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으나 스피드를 적절히 하면 사람에 따라 적정하게 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노화방지를 위해서 달리기를 할 경우는 결코 무리하지 말고 가능한한 오랜 시간 달리고, 달리는 회수를 늘리는 것을 염두에 두자. 또 신발은 바닥이 두텁고 쿠션효과가 높으며 자기의 발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그리고 충격이 적은 코스를 택하여 가능한 한 다리에 충격이 덜어주는 것도 중요하다.